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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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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_2

  

 

  

2019. 5. 26. . 주일오후. 야외예배.

  

 

  

*개요:  야외예배의 의미

  

[]14: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4: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4: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4: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14: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14: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야외예배를 오려고 하면서 장소를 결정하고 시간을 정하고 방법과 과정을 준비하다 보니 이 모든 것이 커다란 변화임을 깨닫게 됩니다. 번거롭고 귀찮으며 익숙하지 않은 이러한 일들을 인내와 소망과 결심을 가지고 행하려고 할 때 이 모든 것의 목표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무엇을 위한 야외예배일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야외예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전예배는 어떻습니까? 또한 평일예배는 어떻습니까? 교회다니는 것 자체가 어떻습니까? 이 모든 신앙생활 속에 하나의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오전예배나 야외예배나 교회에 가는 모든 것이 전부 예수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목적과 의도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 2천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그 때에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14: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셨을 때에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빈 들에 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러 고을에서부터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따라갔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사람들에게 가르쳤고 그 천국으로 가도록 그들을 인도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천국을 향해서 따라가는 자들의 현재의 모습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이 앞으로 천국에 갈 사람들이지만 현재 그들에게는 어려움과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면서 예수님은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병이 있을 때 그 병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14: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이렇게 병이 낫게 되었을 때 그들은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지는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가는 것이 가장 커다란 목표이고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갈 때에 예수님께서는 삶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래서 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문제는 그렇게 큰 문제 뿐만이 아닙니다. 아주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문제도 해결해 주십니다. 바로 먹는 것입니다. 먹는 문제가 매우 심각하게 되었을 때 예수님은 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14: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그런데 그 먹을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먹을 것을 직접 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담긴 예수님의 뜻은 제자들이 그렇게 할 때 예수님께서 그 먹을 것을 채워주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자신들의 부족함과 모자람을 주님께 가져왔을 때 주님은 바로 그것을 채워주셨습니다. 말하자면 예수님은 제자들이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자신들의 것을 가지고 나아왔을 때 그 음식물에 축복하셔서 처음에는 적은 것이었지만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먹고 남을 수 있는 풍성한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14: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4: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예수님께 갖다 드릴 때에 제자들에게 있는 작은 것이 풍성해 질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그것을 풍성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 적은 먹을 것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하나님과 연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의 부족함에 예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은혜가 연합하여 모든 사람들이 먹고 마실 만한 풍성한 음식물이 되었습니다.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14: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예수님은 무리를 그 떡과 물고기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추셨고 마침내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셨습니다. 그때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그곳에 임재하셔서 그들의 모든 부족을 채우셨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에게서 진행되었을 때에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받아서 무리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떡이 나누어지고 또 나누어졌습니다. 물고기가 나누어지고 또 나누어졌습니다. 그들 모두가 배부르게 먹을 때까지 예수님에게서 제자들을 통해 무리에게 전해지는 떡과 물고기는 아주 풍성하였습니다.

  

 

  

우리의 야외예배도 이러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주님을 따라가서 천국에 이르고자 함이요,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 베푸시는 놀라운 공급을 의지하고자 함입니다. 주님은 천국에 이르도록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십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제자들과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무리들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우리 교회의 이 모든 행사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이러한 원리를 잘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 은혜는 몇 사람에게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14: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여자가 있고 어린이가 있고 남성이 있었습니다. 남성만 세니 오천 명이었고 남성을 제외하고도 많은 여자와 어린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가족이었고 한 식구였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은혜는 제한없이 우리의 가족들에게도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교회를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잘 따라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를 충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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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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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4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9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7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52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5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5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7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52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4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60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9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52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50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9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9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80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41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32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14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5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41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33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90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44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8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10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5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64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73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44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