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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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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_4

  

 

  

2017. 2. 8. . 수요예배

  

 

  

*개요: 

  

[삼하]15: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삼하]15: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삼하]15:15          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더라

  

[삼하]15:16          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열 명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

  

 

  

 

  

죄의 댓가를 치루지 않은 채로 받아들여졌던 압살롬은 왕을 반역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마음속에 사탄이 틈탄 것이었고 욕심이 들어간 것이었지만  모든 일은 하나님의 심판가운데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다윗의 집에 칼이 끊이지 않으리라는 하나님의 정죄하심대로 잠잠했던 압살롬이 아버지에게 칼을 들이댄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애초부터 자신의 삶속에서 간음죄와 살인죄를 저지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삼하]15:10         이에 압살롬이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두루 보내 이르기를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 하니라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소식을 듣고 재빨리 몸을 피하여 신하들과 함께 예루살렘 다윗성을 떠났습니다. 다윗은 압살롬을 두려워하였고 그의 복수를 피하기 위해 도망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에는 용맹스럽고 가는 곳마다 승리를 일구었던 다윗왕이었지만 아들의 반역에 당황스러워하였고 황망히 궁을 빠져나갈 뿐이었습니다. 믿음으로 행치 않아서 하나님의 정죄함을 당한 다윗에게는 남은 심판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와중에 후궁  명이 궁에 남게 되었는데 그들에게 임한 일도 다윗이 받는 심판의 일부였습니다. 다윗은 이것을 깨닫고 반격하려 하지 않고 피하고자 하였습니다.

  

“[삼하]15: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다윗은 끊임없이 도피의 생활을 가야만 했습니다. 압살롬을 맞서 싸울  없었습니다. 도저히 강한 모습을 보일  없는 그런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에 더하여 다윗이 궁에 남겨둔 후궁들은 후에 압살롬의 겁탈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는 왕권에 대한 도전이었으며 다윗에게는 커다란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이런 일을  압살롬은 아들이 아니라 다윗을 죽인 새로운 왕이기를 바랬던 자였다. 바로 다윗의 죄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죄문제가 해결하지 못할 때에는 죄가 사람을 제어해 버립니다. 그리고 급기야 아버지에게까지도 칼을 겨누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내리신 심판이자 징계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악과 심판을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끊임없는 칼의 연속과 저주의 성취 속에서 그가 깨달은 것은 죄지은 자의 받는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생각하며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바랬습니다.

  

“[삼하]15:25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결국 이러한 간절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모습이 모든 고통을 순순히 받아들였고 그 속에서 용서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압살롬의 반역은 다윗이 처절하게 회개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죄의 회개가 있었을 때에 그는 심판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회복되어서 왕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악한 죄와 부정의 모습이 다음 대에까지도 이어질  있음을 알고 그러한 죄된 모습을 버려야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온전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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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