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Loading the player...


 

42 2;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_2

 

 2015.12.20..주일오후

 

*개요:    성탄의 예비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하는 다윗의 동네로

[]2: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목자들이 예수 탄생 소식을 듣다

[]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오신 성탄절이 이제 5일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정확히 12 25일이 성탄절이 된 이유는 초대교회가 12 25일을 성탄절로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로마시대에는 12 25일이원래 태양신을 섬기는 축일이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12 25일을 기점으로 해가 조금씩 길어지기 때문에 태양의 기운이 약동한다고 해서 그 시기를 지정해서 축제의 휴일로 정해놓았던 것입니다. 이렇듯 원래는 이교도의 휴일이었지만 초대교회에서는 바로 그날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하고 성탄절을 지켜왔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의 뜻도 그리스도를 보내신 날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오늘날 서양의 대부분의 나라가 이 성탄절을 공휴일로 지정해 놓았습니다. 세상의 문화가 기독교의 문화가되어버린 것이지요.

 

날짜가이러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칼하게도 날짜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1년 그 어느 날엔가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정확히 12 25일이 아니라는 말이지요.그래서 더 큰 의미는 날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있습니다. 성탄절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보는 것이 우리에게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이태어나셨던 그 때에 있었던 일은 매우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를 임신하여 불편한 상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방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그들이 살고 있던 나사렛을 떠나 베들레헴에 도착한 이유는 가이사가 명령을 내려서 모든 유대인들로자기 고향에 가서 호적을 등록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해야 했는데 베들레헴도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여행객이 머무를 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발길을 돌려서 머무를 곳을 찾아 정처없이 헤매야 했는데 요셉과 마리아도 역시 그 중의하나였습니다.

결국 찾다찾다 못찾고 우여곡절끝에 마지막으로 가게 된 곳이 마굿간이었습니다. 마리아는 그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님을낳았고 요셉은 그 마리아를 지키면서 옆에서 간호를 하였고 두 부부는 그렇게 처량맞게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였습입니다. 이것이 6,7절에 잘 나타납니다.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예수님은이 세상에 메시야로 그리스도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의 영광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고 지금 동방박사들은 먼 길을 찾아 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세상에 왕으로 오신 분의 출생은 이렇게도 박복할 수 있을까요? 왕궁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귀족의 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집도 아니고 하물며 마굿간에서 태어날수가 있을까요? 그 위생상태며 주변환경이며 심리적인 불편함은 도저히 이루 말할 수 없이 열악한 상태가아닙니까? 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예비하셔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날방 하나 마련하지 않으셨을까요? 왜 깨끗하고 단정되고 잘 정리된 방 한칸 마련해서 주시지 않으셨을까요? 왜 소나 말이나 양이 거하는 마굿간에서 그 동물들이 먹는 여물을 담는 구유통에 그 귀하신 아기 예수님을 뉘어놓았을까요? 왜 고급 비단도 아니고 정결한 면도 아니고 그냥 허름한 강보에 아기를 싸서 내려 놓게 하셨을까요?

우리는이처럼 우리의 상식과 이해를 뛰어넘는 예수님의 탄생에 의문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일들이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모든 일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에는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것일까요?

 

여기에대한 하나님의 설명은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이어지는 목자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때 그 지역에 밖에서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이 있었는데 그 목자들에게 주의 사자가 나타났고 주님의 영광의 빛이 저희를 두루 비추었습니다. 어두운 데서 조명이 켜지고 그 가운데 주의 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천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천사는말하기를 모든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그 소식이란 모든 백성을 위하여구주가 나셨는데 그는 곧 그리스도 주시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말속에서 모든 백성을 위한 구주시라는 것이중요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모든 백성을 위한 구세주였던 것입니다.

주님은상류층을 위한 구세주가 아닙니다. 주님은 중산층을 위한 구세주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하류층을 위한 구세주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계층을위한 구세주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중에서 가장 낮은 자들을 위해 스스로를 낮추셨습니다. 거할 곳이 없어서 마굿간과 같은 곳에서 살아야 하는 자들을 위해서 주님은 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낮은 자리로내려오셨던 것입니다.

 

주님이정말 모든 인간의 구세주로 오신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주님은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천한 자리로 오셨습니다. 바로 모든 인간들을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내려오신 것이니 더 내려가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주님은 집도 절도 없는 마굿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누추한 구유에 뉘이셨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다 헤아리시는 낮아지심인 것입니다.        

혹시 우리의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괴로움이 크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의 나심이 어떠하였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요셉과 마리아도 역시 되는 것이 하나 없었습니다. 멀리 호적을 등록하려갔지만 그곳엔 방이 없었고 전전하다가 결국 얻은 곳은 그저 마굿간 하나 뿐이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태어나셨습니다. 우리도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뜻대로되지 않는 삶으로 방 하나 얻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일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 때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도 그렇게 어려움을 겪으셔야만 했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이 다예비되고 준비되고 넉넉한 삶을 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부족하고 뭔가 없으며 뭔가 빠진 그런 삶을시작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우리의 괴로움을 아십니다. 우리의 답답함을 아십니다. 우리의우울함과 절망을 아십니다. 주님도 그렇게 사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이렇게 주님이 우리와 같은 험난한 인생을 시작하셨다는 것만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그러한 삶 속에서 놀라운 진리를 선포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준비되지 않고 엉망이고 뒤죽박죽이고무엇 하나 넉넉하지 않은 삶이지만 바로 그러한 삶이 사실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임을 선포하십니다. 그것은천사를 통해 우리들에게 선포되어지고 있습니다. 12절부터 14절입니다.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목자들이가면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게 될 텐데 그것이 그들에게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강보에싸여 구유에 아기가 놓여 있다는 것이 바로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의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두 가지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보통의 상황에서는 있을 수 없는 구유에 아기가 놓여있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첫 번째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두 번째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도마굿간에서 아기를 낳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 아기를 구유에 뉘어 놓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것은그것만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함이나타남으로 영광이 되고, 비로소 온 백성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방법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영광이 되고, 겸손히 가장 누추한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이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가장 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거처를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대통령의 영광이 됩니다. 한 나라의 국방장관이 직접 군대를 시찰하고 장병을 격려하고 그것이 장관의 영광이 됩니다. 한 나라의 수상이 가장 어려운 재난이 일어난 곳에 직접 도착하여 그곳의 상황을 살펴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다짐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그 수상의 영광입니다. 그리고이보다 더 큰 영광은 이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이 되시고 인간처럼 낮아지시되 가장 열악한환경 속에서 그 삶을 시작하시는 것 그것이 바로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그모든 어려움과 누추함과 열악함을 견디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낮아지신 것입니다. 뿐만아닙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놀라운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이헤롯왕의 아들로 태어나시지 않은 것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이 상류층의 자제로 태어나지않은 것이 우리의 평화입니다. 예수님이 중산층의 아담하고 깨끗한 곳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우리의 평화입니다. 예수님이 하류층의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신 것이 그리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마굿간에서 구유에 뉘어져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우리에게 평화가 됩니다.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마굿간의 구유에 누워자는 것처럼 평안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는 마가복음 4장에서 배에서 주무시고계시는 모습 속에서 발견합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가득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은고물에서 베게를 베시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주님이 원체 잠이 많으신 것인가요?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잠이 옵니까? 38절에서 제자들이 두려워떨면서주님을 깨우며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외쳤습니다.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하지만예수님이 일어나셔서 보여주신 모습은 주님이 얼마나 큰 평화가운데 거하시는가를 보여줍니다. 스스로 그자신이 잔잔하고 고요하시니까 그분이 바람에게 바다에게잠잠하라 고요하라하실 때 바다가 잠잠해지고 고요해지는 것입니다. 그분의 온전한 평화가모든 평화롭지 못한 것들을 평화롭게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오늘 우리는평화를 누리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왜 평화하지 못합니까?그 이유는 요셉과 마리아처럼 방을 얻지 못해서 입니까? 해산할 장소를 찾지 못해서 입니까? 마굿간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까? 어쩔 수 없이 구유에 아기를 뉘어야만하기 때문입니까? 또는 타고 있던 배가 바람과 파도에 흔들리기 때문입니까? 이러다가는 죽을 것 같기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오늘 성경말씀에서천사가 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강보에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십시오. 그것이 모든 되어진 일이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임을 보여주는표적이 될 것입니다. 그 아기를 붙드십시오. 그것이 모든일 속에서 하늘에는 영광이 되고 땅에서는 평화가 이루어지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주님을위해 행하는  모든 고생과 어려움이바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행하는 모든 인내와 수고가 바로 사람들에게는평화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을의지하며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사람들에게 평화를전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다가오는 성탄절에 정말 구유에 누인 아기를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영광과 사람들의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영광과 평화를 경험하시는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21 (월) 23:10 9년전
우리가 주님을위해 행하는  모든 고생과 어려움이바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행하는 모든 인내와 수고가 바로 사람들에게는평화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출처] 소원교회 - http://shchurch.or.kr/sermon2/367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3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25
182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23
181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39
180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57
179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28
178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26
177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22
176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158
175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197
174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229
173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227
172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339
171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343
170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371
169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340
168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397
167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489
166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444
165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21
164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15
163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36
162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31
161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25
160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45
159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42
158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38
157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15
156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10
155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55
154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44
153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38
152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352
151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26
150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59
149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62
148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388
147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07
146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32
145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41
144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298
143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362
142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452
141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392
140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07
139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58
138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407
137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3
136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391
135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0
134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5
133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4
132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48
131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64
130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0
129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41
128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555
127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5
126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4
125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124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123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30
122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8
121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9
120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0
119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19
118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96
117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4
116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1
115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94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2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51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60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0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0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35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58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61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65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77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56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53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64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04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85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46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41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32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22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47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40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96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52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45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17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12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69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76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51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