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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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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_6

  

 

  

2021. 12. 25. . 성탄감사예배.

  

 

  

*개요: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1: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오늘 성탄절에 보는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아주 분명하고 명확하며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나타나는 정황은 정혼한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였을 때 두려워하였던 요셉에게 주의 천사가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말씀은 요셉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그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서 예수님을 믿는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말씀을 통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성탄절에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그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바로 이 본문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성탄절에 예수님의 나심의 의미에 대해서 이보다 우리에게 더 잘 설명해 주시는 성경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는 우리가 예수님의 나심을 통해서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그 세 가지 의미를 잘 이해하고 깨달으면 그 속에서 우리 자신에 대한 세 가지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과거와 미래와 현재에 대한 것입니다.

  

 

  

첫 번째, 예수님의 나심은 과거적으로 이미 이루어진 일은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음을 의미하였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요셉은 정혼한 마리아가 임신하였을 때 그것을 부정이나 사고나 기타 다른 안 좋은 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를 아내로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였고 조용히 끊으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그 나름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이자 시도였습니다. 문제를 바로잡고 원상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 천사는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처녀가 임신하게 되는 것은 성령께서 그 몸에 새로운 창조를 이루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 결과 나타난 마리아의 임신은 그 어떤 인간적인 모습이 아닌 가장 순수한 신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이미 일어난 하나의 사건이 사실은 커다란 하나님의 계획과 놀라운 능력 속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천사를 통해서 알게 하셨습니다.

  

이 의미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나심이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삶도 역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미 이루어진 모든 과거의 모습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임을 믿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이해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부 하나님의 은혜 였던 것입니다.

  

 

  

두 번째, 예수님의 나심은 미래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주었습니다. 21, 22절입니다.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잉태한 마리아는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아들의 이름은 예수(여호와는 구원이시다)가 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자라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나심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이루게 될 것인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나심의 미래적인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에 그 속에서 바로 우리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그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 확실하다면 그분을 믿는 그분의 백성이 된 우리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가 바로 구원을 받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나심의 의미는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깨닫고 그리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얻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자들이 승리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 속에서 함께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아빠가 가족들이 멋진 곳으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했다면 가족들은 모두 좋아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멋진 곳으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면 자녀들은 모두 좋아할 것입니다. 때로 자녀들이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면 부모님은 너무 기쁠 것입니다. 그 모든 일은 서로 함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누리는 기쁨입니다. 예수님과 그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그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 백성을 그 죄에서 구원해 내실 때에 우리는 기쁠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예수님의 나심은 현재적으로 하나님께서 인간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아들을 낳을 때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예수 이면서 또한 임마누엘이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적으로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구름 속으로 사라졌지만 성령을 통해서 세상에 함께 하십니다.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셨지만 성령을 통해 계속해서 인간과 함께 하십니다. 모든 사람의 구세주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현재적인 의미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커다란 소망이 됩니다. 주님은 과거적으로만 혹은 미래적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현재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시며 도우십니다. 예수님의 현재적인 의미는 바로 우리가 그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들임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와 지금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힘들 때 누군가가 함께 있으면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존재감을 알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요셉은 이 메시지를 듣고 하나님의 과거적, 미래적, 현재적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마리아를 데려 왔으며 잘 보살폈고 아이를 낳았을 때 그 이름을 예수라고 했습니다.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과거를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깨닫는 자일 때 우리가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거룩한 성도인 것입니다. 그러한 성도는 과거에 대해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미래에 대해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현재에 대해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의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구성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성된 성도의 삶 속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군인은 군인임을 나타내는 인식표가 있습니다. 회사원은 회사원임을 나타내는 출입증이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그 예수님을 굳게 붙들면 예수님이 자신의 과거를 설명하며 미래를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또한 현재를 살아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그 예수님에 대한 메시지를 이번 성탄에 마음에 새기고 성도로서 예수님께 대한 항상 한결같은 믿음을 가지며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해져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가 오늘 성탄감사예배에 참여한 우리 모두에게 넘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의 나심은 우리에게 우리의 본질에 관해서 세 가지 의미를 주고 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모든 은혜와 계획을 통해서 이루셨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실 것이다.

  

4.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 안에 있을 때 함께 하고 계시며 이것이 성도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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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19
122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65
121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0
120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54
119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12
118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6
117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8
116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3
115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5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3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5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3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50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2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0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3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49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1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56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7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49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44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6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4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77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33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29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03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1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38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26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87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39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4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06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3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58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68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38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