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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기도하는 다윗2_4

 

2017. 1. 18. . 수요예배

 

*개요:  사무엘하 연구

[삼하]12: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삼하]12: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삼하]12: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아니하더라

[삼하]12:18        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이는그들이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왕이 상심하시리로다 함이라

[삼하]12:19        다윗이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다윗이 깨닫고 그의 신하들에게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하니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삼하]12: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삼하]12:2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잡수시니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삼하]12:22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삼하]12:23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우리의 기도는 때때로 자신만의 경험과 방법에 얽매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만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 기도방법은 완전히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고착되어집니다. 그러나 만약 그 방법이 옳지 않은 방법이었을 때, 그리고 옳지 않은방법을 계속 고집하게 되면 자신의 기도생활이 피폐해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올바른 기도방법을늘 배워야만 합니다. 그러할 때에 우리는 성경말씀에 근거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른 기도를통해 하나님께 드림이 되는 기도를 드릴 수 있으며, 영광받으시는 기도생활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성경이 말하는 기도 방법은 다윗의 금식기도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는지를 함께 살펴보고 우리도 그러한 기도를 본받아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를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다윗이 금식기도를 드리게 된 배경은 그에게 다급한 기도제목이 생겼기때문입니다. 그것은 다윗의 낳은 아이가 병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밧세바와 간음한 죄로 말미암아 생긴 아이는 하나님의 정죄함을 받아 병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의잘못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심판하시기 위해 그의 자식에게 이러한 고통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아들의 병은 다윗에게는 커다란 아픔과 고통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병을얻어 괴로워 하는 아들을 보면서 다윗의 자신의 죄를 통회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아들을 살려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간절한 것이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나이 많은 자들이다윗을 만류하였지만 그는 음식 들기를 거절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 다윗은하나님이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원했습니다. 비록 하나님앞에서 간음죄라는 중한 죄를 지었지만, 그리고 그 죄를 숨기기 위해 살인까지 저질렀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였습니다.그리고 아들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삼하]12: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그 아들을 데려가시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주변의 사람들은 다윗에게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기를두려워하였습니다. 아들이 죽기 전에도 그렇게 괴로워하며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더욱 괴로워하게 될 까봐 알리기를 꺼렸습니다.그러나 다윗은 마침내 아들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결국 그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레동안 자식을 위해 기도하였고, 하나님의은혜베푸시기를 위해 기도하였지만,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엉주지 않으셨습니다. 아들은 죽고 기도는 거부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이러한소식을 듣고 났을 때, 사람들의 예상처럼 더 큰 괴로움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삼하]12: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삼하]12:2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오히려 다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 입고 여호와의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 음식을 먹었습니다. 다윗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 것일까요? 무슨 뜻으로 그렇게 기도한 후에 훌훌 털고 일어났던 것일까요?

다윗에게 있어서 기도의 의미는 무엇이었습니까?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꺾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하고자 하시는 일을막는 것입니까? 나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입니까? 나에게는 아무런 소원이없고 하나님의 소원만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기도를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 질 테니까요.

 

왜 다윗은 모든 것이 결정나기 전까지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죽을 힘을다해서 기도하고, 모든 것이 끝나고 났을 때 훌훌 털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자신의 생활로 의연히 돌아가고있을까요? 그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하]12:22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삼하]12:23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먼저,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꺾거나 굽히거나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응답을 하실 수도 있고 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그분의 선하신 대응입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다고 해서 비난받으셔야 하거나 원망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지, 하나님의 뜻을 꺾기 위함이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실패하시지 않습니다.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기도를드립니까? 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여러 가지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까? 그것은 우리의뜻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한 자신만의 뜻이 있습니다.그 뜻을 고할 수 있습니다.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모든 말을 들으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모든 말을 하나님께 우리는 당연히 고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하나님은 멀리 우주 저편에 계시는 추상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신이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친근하신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여기서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구해도 들어주지 않을 때 시험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두 가지 잘못을 우리는 범치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잘못을 범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뜻대로 구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분야에 대해서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구하고 그리고 구한 것을 받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허락되었습니다. 불가능하다고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것을 말씀드려 보십시오. 우리의 기쁨이하나님의 응답으로 인해 충만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구하여도 받지 못할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은 나를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으로 인하여 베푸시는 또 하나의응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의 거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내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응답입니다. 만약 거부의 응답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우리는아직도 하나님을 도깨비 방망이 정도로만 생각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인백성인 우리들은 만약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거부하실 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이 보여주고 있는 기도방법의 중요한 점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가 아니라 보좌를 따라가는 기도이어야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허락을 받게 만드는 기도란 없습니다. 오직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것만이 있을 뿐입니다. 무엇이든지 간절히 기도하되 안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미혹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더 좋은 것으로 더 크신 은혜로 갚아 주십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만을 바랄 뿐입니다. 긍휼을 베푸시는자는 매정하지 않고 무자비한 자가 아니시기 때문에 꼭 우리의 기도에 선하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을믿고 오늘도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선하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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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6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