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3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_6

  

 

  

2019. 12. 25. . 성탄감사예배

  

 

  

*개요:  성탄의 의미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오늘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그동안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성탄절이 되기 전까지 우리는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예수님을 예언했던 제사장, 예수님을 소개했던 선지자, 예수님께 예물을 드렸던 동방박사들, 그리고 예수님께 대한 천사들의 찬양을 전해준 목자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예수님의 나심에 대한 의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마침내 예수님의 나신 날이 되었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본질적인 의미를 찾을 때가 되었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성경에서 나타내는 그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11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십니다.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이 말씀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을 뒤집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발전된 의미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316절에서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고 예수님의 오심에 대해서는 더 구체적이고 완전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11절에서 보여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주님은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을 위해서 오셨던 것입니다.

  

그분의 계획과 뜻 가운데에서 주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아는 대로 구원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주님이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더욱 진정한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 이 세상은 왜 자기 땅일까요? 언제 이 땅에 대해서 무슨 일을 하기라도 하신 것일까요? 오히려 주님이 손님이고 인간이 주인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참빛이십니다. 태초부터 있었던 빛의 근원이시며 세계 만물이 생성되기도 전에 있었던 주님의 참빛이셨습니다. 그 분으로 인해 세계가 만들어 졌고 지어졌습니다. 사실 이 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혼자서 이 모든 것을 만든 것이 아니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주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만을 알고 있었지 그 아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계획을 이루시려는 크신 경륜 가운데 아들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친히 자기 백성에게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그 백성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9, 10절을 보십시오.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들은 왕 되신 주님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영접하지도 않았고 인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죽이려고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로  대제사장들이며 서기관들이고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주님은 자기 땅에 오셨고 자기 백성에게로 오셨으나 그들은 철저히 주님을 무시하고, 거부하며, 배격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을 왕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왕이었을 뿐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에 주님의 오심이 다시 나타납니다. 성탄절을 통해서 주님은 그분의 나심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분은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땅에서 살고 그분의 백성이 됨을 고백할 때 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구원자이십니다. 그 구원을 깨닫게 되고 그분의 왕되심을 따르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의 왕이심을 고백하면 주님은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다스리심은 마침내 우리 자신에게 구원이 됩니다. 12, 13절을 보십시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주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명령하십니다. 우리의 눈치를 살피시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당당하게 명령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왕으로 섬기면서 말씀에 잘 순종할 때 우리는 영접하는 자들이 됩니다.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권세를 주십니다. 이는 바로 어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친척관계로나 혹은 인간관계로나 다른 이기적인 목적으로 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여 그 구원을 누리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산이나 바다나 계곡에서 위험에 빠진 사람들에게 그들을 구출하러 온 구조대는 조난객들을 안전하게 이끌어서 구원을 얻게 합니다. 구조대의 말을 잘 들으면 구원을 얻게 되지만 구조대의 말을 듣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때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예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을 때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모습입니다.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 영광은 놀라운 독생자의 영광이었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예수님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을 볼 때 그 영광 앞에 있게 됩니다. 그 영광 앞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지하동굴에서 구원을 받을 때 햇빛이 보인다면 구원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요한복음을 쓰면서 예수님의 영광을 보았던 사도 요한은 성경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을 쓰면서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다시 보았습니다.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요한계시록 19장에 나오는 백마 탄 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모습 속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1장에서 나타난 예수님의 영광이 얼마나 더 놀랍고 찬란하게 나타나는지 보게 됩니다. 마치 구조를 받을 때에는 구조대원이 눈에 안들어오지만 나중에 구조를 받고 나서 잘 차려입은 모습을 볼 때 구조대원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볼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온전한 빛가운데 들어갔을 때 진정한 영의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모습은 가장 영광스러운 백마를 탄 왕의 모습이며 충성(Faithful)과 진실(truth)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생일에 모여서 예수님이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을 구원하려고 오셨음을 깨닫습니다. 그것을 마음 속에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따라서 살 때 사도 요한처럼 우리도 백마 탄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영광스러우신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자기 땅에 자기 백성들에게 구원을 위해 오셨음을 증거하는 이 놀라운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그 구원하심에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섬기면서 사랑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3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3
182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2
181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26
180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50
179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15
178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13
177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07
176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142
175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181
174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213
173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208
172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320
171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326
170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351
169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318
168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380
167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469
166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429
165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01
164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07
163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28
162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23
161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19
160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37
159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36
158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31
157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05
156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298
155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48
154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37
153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33
152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346
151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21
150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55
149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52
148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380
147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01
146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28
145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34
144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292
143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356
142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445
141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386
140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399
139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51
138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399
137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17
136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383
135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64
134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133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8
132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41
131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58
130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6
129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34
128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542
127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0
126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7
125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24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8
123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23
122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0
121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4
120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62
119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13
118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91
117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9
116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4
115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9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4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9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5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50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4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3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5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52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4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59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8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51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49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9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9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80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38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31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08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3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41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33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88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41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8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08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4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63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71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42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