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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59약 4; 11-17 주의 뜻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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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4; 11-17 주의 뜻으로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_6

 

 2016. 8. 2. . 저녁예배2

 

*개요:  야고보서 연구

[]4: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4: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4: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보리라 하는 자들아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4: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4: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성도와 성도 사이에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동일한 믿음이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 속에서 모든 성도는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성도간의 관계 속에 세상적인 관점과 생각이 개입하면 올바르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 세상적인 관점과 생각이란 바로 누가 더 높고 누가 더 낮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높고 낮음의 문제가 생길 때 하나님께로 올바르게 나아가지 못합니다. 누군가가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며 존경을 받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대신 누군가를 낮추고 무시하며 업신여기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본받아서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누군가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성경말씀은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11    형제들아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여기서 형제를 비방하는 것은 형제를 낮추는 것입니다. 형제를 낮추고 업신여기며 판단하는 것은 나 자신이 그 형제보다 더 높아지며 우월하고 교만하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비방과 판단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성도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비방하는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그 사람을 나쁘게 말하고 뒤에서 수군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 뒤에서 수근대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인간이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행하는 어리석은 행동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판단하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그 형제를 사랑하고 섬기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편을 들고 있는 율법은 다른 사람을 공격할 때 같이 공격을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비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는 율법에 대해서도 재단하고 판단하며 평가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럴 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율법 즉 하나나님의 말씀보다 우월한 자가 되어서 율법의준행자가 아니라 율법을 판단하고 재판하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종종 사회적인 사건과 판단에 대해서 사람들이 의견을 올리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서로 재판장이 됩니다. 이사람은 몇년형, 저 사람은 몇년형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마음대로 올립니다. 그중 제일 판단하기 쉬운 것이 사형입니다. 이 사람도 사형, 저 사람도 사형을 내려버립니다. 하지만 왜 그사람들이 정말 재판장이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자기 생각을 잘 말할 수 있고 거침없게 판단을 잘 할 수 있는데 왜 재판장이되지 못할까요?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판결에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쉽지만 실제 법관이 되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축구경기나 야구경기나권투경기를 볼 때 사람들은 얼마나 말하기는 쉽습니까? 하지만 실제로 자기가 직접 해보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모든 율법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만드신 의미와 목적이 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4:12    입법자와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오직 하나님만이 율법을 만드시고 그 율법의 기준으로 판단하실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능히 구원하실 수 있고 능히 심판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만들 수 없고 그이웃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그 이웃을 만드신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시고 그 이웃을 심판하실 분도 역시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겸손히 하나님의 판단에 따르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순종할 때에 모든 사람에대해서 우리가 비방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그 상황을 생각하며 그 형편을 긍휼히 여겨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이 확실히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기때문에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길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각사람의 형편이 다른 사람보다 나은 것은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도우심이 있었기 때문이지 순전히 자신의 노력과 애씀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4:13    들으라 너희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4:14     내일 일을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만약 자신이 열심히 장사하는 사람이고 이익을 많이 남길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때로는 멀리 다른 도시에 갈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그곳에서 일년 정도 머물 수 있는 능력과 수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정말 내일일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이 세계에서 우리는 절대로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인기 개그맨은 아내와 두 자녀를 10여년동안 유학을 보내고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생활비감당이 안되어서 결국에는 귀국을 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귀국을 하게 되었을 때 화목한 가정을 이루리라고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는 했지만 귀한 결실을 이루지는 못하게되어 버렸습니다.

유명한 게임회사 회장은 승승장구하고 전세계에 한국의 게임을보급하는 놀라운 일을 이루었지만 한 검사와의 유착관계가 드러나면서 검찰의 수사를 받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발전과번영이 이루어졌지만 그 모든 성과나 업적은 사실 그 속에 부정과 부패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그 모든 악이 드러나게 될 때에 쌓아올렸다고 생각한 모든 업적들이 한순간에 다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사는것만이 가장 지혜롭고 올바른 선택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려고 할 때 가장 어리석고미련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지킬 수 없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과 대적이될 때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처럼 소멸될 뿐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 뿐만 아니라 그 뜻을 실천하면서 그 뜻을 이루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새롭고 놀라운 삶이 시작됩니다. 좋다는 운동을 알기만 하고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좋다는 음식을 알기만 하고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선한 사람들이 됩니다.

“[]4:15    너희가 도리어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4:16     이제도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4:17     그러므로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주의 뜻을 알기만 한다고 해 보십시오. 그 뜻에 따라 우리가 살 것입니다, 그 뜻에 따라 우리가 이것을하고 저것을 할 것입니다라고 한다고 해보십시오. 그것은 허탄한 자랑일 뿐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살지 않으면 그러한 자랑은 오히려 하면 할 수록 악한 것이 되어 버립니다. 차라리 그런 자랑을 하지 말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자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텐데 스스로 다 할 수 있다고하고 실제로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더 큰 죄가 되어 버립니다.

 

군납비리의 유형 중에는 일단 계약만 따내고 실제로는 이행을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좋은 잠수함 부품을 공급하겠다고 하고 계약을 맺고서는 도저히 그 부품을공급할 수가 없으니까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서 공급했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군용 방탄복을공급하겠다고 계약을 맺고서는 애초에 약속했던 수준보다 형편없는 수준의 방탄복을 공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실제로 작동하지 않고 실제로 효과가 없는 이러한 공급은 모두 범죄행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도 주의 뜻대로 살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제로 그렇게살지 않으면 동일한 죄를 짓는 셈입니다. 선을 행할 줄을 알고도 행치 않으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선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님께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선을 행하지 못하면서 선을 행할 수 있다고 자랑만 하는 자들이 아니라 선을 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음을 주님앞에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할 때에 그 겸손한 모습과 그 낮아진 모습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빈컵에 물을 채우듯이 그렇게 우리가 비어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채워주십니다.

이 시간에도 그렇게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의채워주심을 간구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더욱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여기셔서 귀한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 은혜로 풍성해지고 충만해져서 온전한 주의 일을 실천할 수있는 자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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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124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6
123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30
122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8
121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9
120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0
119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19
118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96
117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4
116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1
115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94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2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6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51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60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0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0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35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58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61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66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77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56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53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64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04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85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46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41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32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22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47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40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96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52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45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17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12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69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76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51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