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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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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_6

  

 

  

2018. 3. 4. . 주일오후.

  

 

  

*개요:  충훈부 새안양 교회 청소년 예배

  

[]1: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1: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1: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기원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고 기원전 586년에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한 이후에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게 된 사람들 중의 한명입니다. 그 포로들 중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이스라엘의 왕족이나 귀죽 중에서 왕궁에서 일할 만한 자들을 뽑아서 준비시키게 하였습니다그리고 그들에게 바벨론 사람들인 갈대아 인들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그들을 먹이고 길러서 왕 앞에 서게 했습니다. 5절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이렇게 왕의 명령대로 이스라엘의 왕족과 귀족 중에서 왕의 신하로 예비되고 준비된 소년들 중의 한 명이 바로 다니엘입니다. 또한 다니엘과 함께 하는 세 친구인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다니엘은 왕이 준비시키는 대로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왕은 이스라엘 소년들에게 갈대아인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고 왕의 음식과 음료수로 먹이라고 하였지만 다니엘은 학문과 언어는 배울지언정 음식과 음료수는 먹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읽은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환관장에게 구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왕의 음식과 포도주는 바벨론 신들에게 제사한 이후에 오는 고기였습니다. 또한 포도주는 마음을 즐겁게도 하지만 또한 어지럽게 하는 음료였습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이 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오게 된 현실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기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왕이 먹는 진미는 이방신들에게 드려진 제사음식이었고 왕의 포도주는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음료였습니다. 오직 온전한 정신으로 하나님 만을 의지하기를 원했던 다니엘과 세 친구는 이러한 고기와 포도주를 먹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그것을 환관정에게 간청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의 성도들이 처한 상황은 세상의 음식과 음료로 먹고 마시는 시대입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세상의 기준으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대로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약화시키지 않는 특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럴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대로 살아가다 보면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밀리고 이끌려서 결국에는 세상 사람들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미에 있는 베네수엘라의 지폐는 가치가 폭락해서 지폐로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청년은 여기에 착안해서 그 지폐를 가지고 종이접기를 해서 벨트, 지갑, 가방 등을 만들어서 팔았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수익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베네수엘라 화폐가 전혀 값어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수북히 쌓아놓아도 별로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것으로는 물건을 살 수도 없었고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없었습니다. 그냥 종이일 뿐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시션이 너무 심해서 지폐가 그 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가치는 세상과 다르다는 점에 있습니다. 세상과 같이 동일해져 버리면 성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하나님을 믿는 일에 뜻을 정하지 않으면 무늬는 성도이지만 실상은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뜻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뜻을 정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도우셨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여셨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그리고 그의 세 친구가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환관장은 다니엘과 세 친구가 뜻을 정한 것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뜻을 정한 것이 헛되지 않고 그로 인해서 더욱 귀한 모습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관장이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지 않고 채식만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나중에 보았을 때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아름답고 윤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뜻을 정한 그 귀한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도우셔서 그것이 의미와 가치를 가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도우십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악동뮤지션으로 유명한 가수 이찬혁, 이수현씨가 있습니다. 이들은 K팝스타에 나와서 1위를 하고 유명해진 사람들입니다. 자작곡 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배경을 보면 더 놀랍습니다. 부모님은 몽골에서 선교사님이시고 선교사의 자녀로 초등학교때 몽골에 가서 살다가 왔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홈스쿨링을 하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지금도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속사에서도 술을 권유받을 때 절대로 술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흡연도 역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소속사 사장님이 양현석씨나 싸이나 이적이 술을 권할 때에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뜻을 분명히 정해서 하나님 안에서의 신실함을 지켜나간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고 감성을 주셔서 주옥같은 노래들을 만들고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따르다 보면 더 좋을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따를 때만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얻을 때에 다른 사람들의 은혜와 긍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바로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다니엘로서의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포로로 바벨론에서 왕의 신하가 되기로 했을 때 환관장은 다니엘과 세 친구의 이름을 바꿨습니다. 6,7절을 보십시오.

  

"[]1: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1: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다니엘은 벨드사살이었고 하나냐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사랴는 아벳느고였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이름에는 각각 의미가 있었습니다. 원래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의 이름은 하나님과 관계된 이름이었습니다.

  

다니엘-하나님은 나의 재판장이시다

  

하나냐-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

  

미사엘-누가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아사랴-여호와께서 도우신다

  

그런데 이것을 환관장은 바벨론 식으로 다 바꿔버렸습니다.

  

벨드사살-벨이 그의 생명을 보호할 것이다

  

사드락-월신을 경배하는 자

  

메삭-포도주의 여신에게 몸을 바친 자

  

아벳느고-나부신의 종

  

이러한 변화는 그의 겉모습의 변화였습니다. 그 다음에 문제는 그의 마음도 변화되느냐였는데 뜻을 정하고 왕의 진미를 거부함으로서 다니엘과 세 친구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랬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도 세상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과 연합하고 흡수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 마지막도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그래서는 안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뜻을 정하여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능력으로 채워져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영광을 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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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26
122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2
121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20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65
119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13
118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92
117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0
116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4
115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9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4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9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7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52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5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5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7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53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5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60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9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52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50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9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9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80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41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32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14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5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41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33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90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44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8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10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5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64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73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44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