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자료 설교소감 설교목록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존 패튼(John G. Paton)



존 패튼은 1824년 스코틀랜드의 던프리즈(Dunfries)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정이 몹시 가난하여, 존은 12살이 되기 전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의 일을 거들어야만 했다. 패튼의 가정은 본래 아주 엄격한 장로교 집안이었다. 그래서 항상 교회중심적인 생활을 했지만 존은 17세가 되어서야 회심했고, 이후로 복음사역만을 위해서 살기로 결단했다. 패튼이 20세가 되었을 때, 글래스고우시 선교회(Glasgow City Mission)에서 일하게 됨으로써 처음으로 기독교 전임 사역자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 그가 사역했던 글래스고우의 빈민가는 가난한 동장 노동자들이 들끓고 죄악이 활개 치던 곳이었다. 그가 맡은 일은 그의 힘에 비해 벅차고 어려운 일이었지만 나중에 뉴헤브리디즈의 선교 사역에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 곳에서 10년 동안 사역을 하다가 패튼은 자신이 속한 스코틀랜드 개혁 장로교회로부터 남태평양 지역에 선교사가 절실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어려운 결정이었으나 그는 가기로 하였고, 3개월간의 장로교회를 도는 순회 설교여행을 마친 후 그는 1858년 봄에 떠날 준비를 했다. 그는 떠나기 전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메리 앤 롭슨(Mary Ann Robson)양과 결혼한 뒤 그 해 4월 16일 남태평양에 도착했다.



패튼의 첫 선교지는 타나(Tanna) 섬이었다. 그는 그 곳에서 심각한 문화적 충격을 겪었는데, 타나에 정착하자 곧 알몸으로 지내는 원주민들의 관습을 알게 되었고 원주민들 간에는 심각할 정도로 내분이 있었으며 싸움도 밥 먹듯 하였다. 살인 정도는 생활의 일부로 여길 만큼 매일 발생하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으며 때로는 온 종족의 생존을 위협할 만큼 심한 싸움을 하였다. 한 순간도 마음을 놓고 살아갈 수 없는 긴장된 나날이었다. 여기에다가 열대지방 풍토병의 위협도 심각했다. 메리는 남편보다도 병에 더 잘 걸렸다. 더욱이 해산 때문에 병세가 더욱 중해져서 1859년 3월 3일에 눈을 감았고 3주 후에는 어린 아이가 엄마 뒤를 따랐다. 패튼에게는 절망스러운 나날이었다.



초기에 패튼의 사역은 조금밖에 결실을 맺지 못했다. 그나마 결실들은 존 게디가 사역하고 있던 안네이티움 섬에서 온 원주민 사역자들의 노력의 산물이었다. 그들은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유럽인들보다 더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했다. 그 점은 가족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특히 여자가 갖는 위치에서 더욱 그랬다. 원주민 사역자들의 모범적인 가정생활이나 타나 여자들을 대한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이것은 타나의 남성 우월적인 체제에 대한 도전이었기에 패튼과 원주민 사역자들은 공격을 받았고 일부는 죽임을 당했다. 이후 패튼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났고 패튼은 겨우 타나섬을 빠져나왔다.



타나를 떠난 패튼은 안네이티움으로 갔다가 다시 오스트레일리아로 갔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장로교회들을 돌아다니며 그가 뉴헤브리디즈에서 겪었던 일들을 간증했다. 그는 설교에 매우 뛰어났는데 순회 간증 집회를 마칠 무렵에는 거금이 모여 선교사역선인 데이스프링(Dayspring)호를 구입했다. 1863년 봄, 패튼은 영국을 순회하고 여행이 끝나자 재혼을 한 후 1864년 부인 마가렛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가서 데이스프링호를 타고 다시 뉴헤브리디즈로 갔다.



뉴헤브리디즈에서 패튼의 두 번째 선교지는 애니와(Aniwa)라는 작은 섬이었다. 역시 안네이티움의 원주민 사역자들과 동행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패튼은 애니와에서의 사역에 주력해서 많은 원주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는 원주민 기독교인들의 도움을 받아 2개의 고아원과 부흥이 계속되는 교회 및 여러 학교들을 세웠는데 한 학교는 여학교로 마가렛이 가르쳤다. 그리고 개종한 추장의 후원으로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패튼은 청교도적인 엄격한 법률을 만들어 섬 주민 모두가 이를 따르게 했다. 원주민들에 대한 패튼의 태도가 엄격하기는 했지만 그는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데 헌신적이었고 진정으로 사랑을 베풀었다. 애니와의 교회는 잘 조직되어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패튼은 그의 말년에 선교 지도자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미국을 방문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뉴헤브리디즈에서 필요한 선교사를 헌신시키는 일을 주로 했다. 패튼은 말년에 이르러서도 부지런히 일했는데 애니와 말로 성경을 번역하고 선교사들을 위한 설교를 담당하였다. 패튼 부부는 1904년 선교지를 잠깐 방문하기 위해 되돌아갔다. 그 다음해 아내 마가렛이 눈을 감았으며 그도 2년 뒤 뉴헤브리디즈에서의 사역을 아들인 프랭크(Frank)에게 남기고 83세의 나이로 아내 뒤를 따랐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2 그림
사도 바울 전도여행지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9 0 29
221 그림
요한계시록 일곱 교회 문제와 방법 정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9 0 34
220 예화
브루클린 다리, 비극을 기적으로 바꾼 로블링가의 집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6 0 26
219
방송설교목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8 0 630
218
극동방송 설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3 1999
217 참고사이트
CGN 설교방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5 2 1725
216 참고사이트
CBS 설교방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5 2 1601
215 참고사이트
KCM USA 미주설교방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5 3 1908
214 참고사이트
CTS 설교포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5 2 1660
213 참고사이트
C3TV 설교방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5 4 2220
212
새찬송가 전곡 듣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4 2186
211
새찬송가 ppt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1 6 3020
210
BIBLE HUB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3 1329
209
BLUE LETTER BIB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2 1396
208
CTM 인터넷성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7 2502
207 참고자료
허블 망원경과 은하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0 1053
206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1680
205 설교목록
2021년 설교목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3 0 1309
204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1403
203 참고자료
헤롯에 대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1 0 1824
202 참고자료
회의 진행의 순서 및 용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8 0 7303
201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2620
200 설교리서치
2020년 3월 설교리서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5 0 2003
199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3153
198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2417
197 설교리서치
2018년 12월 설교제목 리서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4 0 1993
196 참고자료
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0 4316
195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2539
194 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9 3624
193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3561
192 도서발췌
고통의 문제, C. S.루이스, 홍성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3 0 2528
191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2077
190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2941
189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1672
188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2208
187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4435
186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2150
185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2219
184 설교목록
2017년 설교목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0 2204
18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2107
182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2536
181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2070
180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2029
179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2414
178 참고자료
레위기 제사법 정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2606
177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2151
176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2495
175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3576
174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2489
173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2289
172 도서발췌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설교 [진노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떨어진 죄인들"전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3 2534
171 설교목록
2016년 설교목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3 4 2656
170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897
169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3990
168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4309
167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3287
166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854
165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7709
164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7 3149
163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4235
162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4198
161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5 3105
160 참고자료
비성경적인 탈무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6 2482
159 설교목록
2015년 설교목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2707
158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3720
157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3455
156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3599
155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3116
154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5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2555
153 설교목록
[5] 영어비전설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2273
152 설교목록
[4] 신앙비전설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2215
151 설교목록
[3] 전도비전설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2529
150 설교목록
[2] 성경비전설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2310
149 설교목록
[1] 상담비전설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2295
148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4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2 7 2485
147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3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7 2744
146 설교목록
6. 서신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2779
145 설교목록
5. 복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2430
144 설교목록
4. 선지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6 2885
143 설교목록
3. 시가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687
142 설교목록
2. 역사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683
141 설교목록
1. 오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954
140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3182
139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5791
138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2730
137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2872
136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3604
135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3429
134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3664
133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2814
132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999
131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2587
130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2506
129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2488
128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3036
127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3186
126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713
125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2570
124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3694
123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