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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등록 :2015-10-02 20:12수정 :2015-10-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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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대학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총 쏴
최소 10명 사망…범인은 경찰과 총격전 중 사망
생존자 “‘종교가 무엇이냐’ 물어본 뒤 사격” 증언
오바마 “미국 사회 총기난사에 무감각해져” 성토
1일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10명이 숨진 참사가 일어난 미국 오리건주 로즈버그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켜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로즈버그/AFP 연합뉴스
1일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10명이 숨진 참사가 일어난 미국 오리건주 로즈버그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켜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로즈버그/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또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10명이 숨졌다.

 

미국 오리건주 로즈버그에 있는 움푸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20대 남성이 수업 중인 학생들과 교사들을 향해 총을 난사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7명 이상이 다쳤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상자 중 최소 3명은 위독한 상태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용의자는 크리스 하퍼 머서라는 이름의 26살 청년으로 장총 1자루와 권총 1자루를 포함해 모두 3대의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뉴욕 타임스>가 익명의 당국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가 총기 난사 때 이 무기들을 모두 사용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그는 경찰과 총격전 과정에서 숨졌다.

 

범인의 범행 동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기독교인만 노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현장에 있었던 여성인 코트니 무어(18)는 지역 언론인 <로즈버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작문 교실에 있었는데 범인이 들어와 엎드리라고 했다. 그 뒤 차례로 일으켜 세워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은 뒤 총을 쐈다”고 말했다. 익명의 당국자는 “(용의자는) 증오로 가득 찬 젊은이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존자인 애너스테지아 보일란의 아버지는 딸이 자신에게 “범인이 학생들 중 기독교인만 골라서 쐈다”고 말했다고 미국 <시엔엔>(CNN) 방송은 전했다. “범인이 ‘좋아. 너희들이 기독교인이니까 몇 초 뒤 신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말했다”는 증언이다.

 

용의자인 머서는 한 데이트 사이트에 올려놓은 프로필에서 “종교가 없고 혼혈이며 보수적인 공화당 지지자”라고 적었다. 또한,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는 지난달 버지니아주 지역 방송사 기자 총격 살해 사건 범인에게 감명을 받았다며 “더 많은 사람을 죽일수록 더 많은 조명을 받는다”고 적었다.

 

미국 오리건주 총기 난사 사고
미국 오리건주 총기 난사 사고
로즈버그는 인구 2만2000명의, 경제적으로는 쇠락한 도시이며, 사건이 일어난 움푸콰 커뮤니티 칼리지에는 주로 직무 능력을 높이려고 수업을 듣는 직장인들이 많았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미국 사회는 1999년 컬럼바인고등학교, 2007년 버지니아공과대학, 2012년 어린이 20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네티컷주 샌디 후크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 이어 캠퍼스 총기 난사사건이 계속되는 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캠퍼스 총격 외에도 올해 6월에 백인 우월주의에 사로잡힌 청년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흑인교회에 총을 난사해 9명이 숨졌고, 지난달에도 버지니아주에서 지역 방송사 기자 2명이 생방송 도중 전 동료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 사회가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있다”며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총기 산업 관계자들과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총기 난사 사건) 관련 보도도 일상화되고 있고 이에 반응하는 내 발표도 일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정신질환자가 있는 나라가 지구상에 우리뿐이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는 몇달에 한번꼴로 이런 종류의 총기 난사 사건을 겪고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선진국이다”라고 개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거의 원고를 보지 않았고, 격앙된 어조였다.

 

조기원 기자 "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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