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0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http://www.christiantoday.us/13363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1만곡 작시한‘찬송가 여왕’… 한국 찬송가에 24곡

 
 
우형건 기자| 기사입력 2008/08/06 [14:15]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나요”

세상서 가장 불행한 아이

    
    
    
▶     ©크리스찬투데이 ◀
패니 제인 크로스비는 1820년 3월 24일 뉴욕의 작은 마을 푸트남에서 출생했는데, 태어난지 6주만에 돌팔이 의사의 잘못된 약물치료로 평생을 맹인으로 살았다.

패니가  갓 돌을 지났을 때 그녀를 극진히 사랑하던 아버지, 존 크로스비가 중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그 때 어머니 머시 크로스비의  나이 21세였는데, 패니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큰 도시로 가 부잣집 하녀로 일해야만 했다. 그리고 11살 되었을 때는 그녀를 눈물과  기도와 말씀으로 키우던 할머니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38세 되던 1858년 그녀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던 맹인 교사 밴 앨스틴과 결혼한 후 귀여운 아기를 낳았지만 곧 아기를 잃는 슬픔을 당했다.

패니와 밴은 부부이자 서로 돕는 배필로 행복하게 살았지만. 그녀가 사랑했던 남편도 1902년 먼저 하늘 아버지의 집으로 갔다. 패니 크로스비는 세상의 눈으로 볼 때, 가장 불행한 삶을 살았던 슬픔의 여인이었다.

세상서 가장 행복했던 여인

하지만 패니 크로스비는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살았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 이 세상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언젠가는 돌아간다는 소망의 밧줄을 마음에 잡고 살았던 그녀의 삶은 천국 그 자체였다.

패니의 삶에는 특별한 특징 다섯가지가 있었다. 첫째로 그녀는 부지런한 일꾼이었다. 댄스 홀과 술집, 거리의 여자들, 건달들이 있는 불결한 뒷골목에 함께 살면서 그들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이 그녀 생애의 큰 사명이었다.

밤낮으로  늘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와 영감어린 찬송시들을 써나갔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성경을 암송하고 골방에  들어가 기도했다. 둘째로 모든 면에서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다. 셋째로 이타적인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이 소유한  것들을 남을 위해 철저히 썼다. 넷째로 어린아이처럼 항상 기쁨에 차 있었고, 슬퍼하거나 후회하는 말을 한적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는 놀라운 평안함이 있었다. 그녀의 발길이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지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로했다.

1905년  3월24일에 그녀는 85세가되었고, 뉴욕의 교회들은 이 날을‘패니 크로스비의 날’로 지정했다. 이틀뒤 주일, 미국 전역에 있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녀가 만든 찬송가‘결코 포기하지 마라’를 부르기 위해 교회로 몰려들었다. “결코 포기하지 마라. 결코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슬픔에 결코 포기하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가 그것들을 벗어나게 할 것이다. 주를 믿으라. 주를 믿으라. 당신의  시련이 가장 클 때 노래하라. 주를 믿고 마음을 다하라.”

마지막까지 위로 전한 천사

    
    
    
▲     ©크리스찬투데이
패니  크로스비는 자신의 실명을 한번도 원망하거나 실망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명을 감당하고자  했다. 패니의 찬양에는 그녀가 95세를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마음속 깊은 눈물어린 고백이 담겨있다. 한 구절 한 구절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과 은혜의 간증이 녹아있다.

그녀는 90세 되던 10월, 지나온 세월을 정리하는 간증의 시간을 갖고  이렇게 말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던 많은 슬픔들이 내 인생의 여정을 가로질러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보내주신 두 천사 곧  자비와 진실은 오랜 삶 가운데에서도 결코 부족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나는 일생 동안 주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느 때는 내 뜻대로 안되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주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내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바로 그것이 나의 단순한 삶이 지금까지 인도될 수 있었던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어느날 기자가“어떻게 당신이 맹인인데도 그렇게 행복할 수 있나요. 당신의 눈을 상하게 한 의사를 용서하기가 어려웠을 텐데요”하고 물었다.

패니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 “나는 그 남자에게 나쁜 감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가르쳐주셨지요. 결국 그 분은 그렇게 하셨어요. 주님은 보이지 않는 나를 사용하셔서 그분의 뜻대로 하신  거랍니다. 만일 당신이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을 찾았다면, 그 사람을 보여주세요. 내 행복의 잔은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넘치고 있어요.”

1915년 2월12일 금요일 아침에, 금세기의 가장 뛰어난 찬송가 작사가인 패니 크로스비는  95세를 일기로 조용히 하늘나라로 갔다. 세상을 떠나기 전날인 목요일 오후9시에 딸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겨있는 친구에게 편지와  위로의 시 한편을 받아쓰게 한 후였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위로와 사랑을 전한 천사였다.

장례식에서 패니가 다녔던  제일감리교 감독교회의 지오 브라운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많은 친구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찬송가의 여왕이 죽음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하늘의 영광으로 통과되었을 때에는 당당한 환영이 있어야만 합니다.”

찬송가 1만2000곡 작시

크로스비 여사는 믿음으로 사는 행복을 이렇게 노래했다.

    
    
    
▲     ©크리스찬투데이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204장)

우리가  즐겨 부르며 깊은 은혜를 받는 찬송의 많은 곡들이 패니 크로스비 여사가 작시한 것들이다. 그녀가 쓴 1만2000여 곡의 찬송시는  지금 지구촌의 성도들이 가장 즐겨 부르는 찬송곡들이 됐다. 한국 찬송가에도 24개나 포함되어 있다. 그녀는‘찬송가의  여왕’이었다.

우형건 기자
 
크로스비 여사가 작사한 한국찬송가 목록(24곡)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43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46장)
△‘예수 나를 위하여’(144장)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163장)
△‘너희 죄 흉악하나’(187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204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219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231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275장)
△‘후일에 생명 그칠 때’(295장)
△‘예수께로 가면’(300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321장)
△‘주께로 한 걸음씩’(323장)
△‘인애하신 구세주여’(337장)
△‘예수 사랑하심은’(411장)
△‘나의 생명 되신 주’(42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434장)
△‘오 놀라운 구세주’(446장)
△‘주 예수 넓은 품에’(476장)
△‘기도하는 이 시간’(480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492장)
△‘십자가로 가까이’(496장)
△‘주의 십자가 있는데’(501장)
△‘주와 같이 되기를’(508장)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7 참고자료
허블 망원경과 은하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0 419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1076
205 설교목록
2021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3 0 809
204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787
203 참고자료
헤롯에 대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1 0 1089
202 참고자료
회의 진행의 순서 및 용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8 0 6074
201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2002
200 설교리서치
2020년 3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5 0 1426
199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2364
198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624
197 설교리서치
2018년 12월 설교제목 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4 0 1539
196 참고자료
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0 3496
195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884
194 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9 2936
193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2898
192 도서발췌
고통의 문제, C. S.루이스, 홍성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3 0 1854
191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411
190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2126
189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1186
188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551
187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800
186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639
185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635
184 설교목록
2017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0 1722
18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346
182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989
181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526
180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395
179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672
178 참고자료
레위기 제사법 정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2030
177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422
176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814
175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658
174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681
173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719
172 도서발췌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설교 [진노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떨어진 죄인들"전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3 2067
171 설교목록
2016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3 4 1923
170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281
169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3198
168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623
167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591
166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338
165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6773
164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7 2514
163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600
162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666
161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5 2620
160 참고자료
비성경적인 탈무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6 2018
159 설교목록
2015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2145
158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996
157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779
156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978
155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370
154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5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1951
153 설교목록
[5] 영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734
152 설교목록
[4] 신앙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756
151 설교목록
[3] 전도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929
150 설교목록
[2] 성경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720
149 설교목록
[1] 상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877
148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4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2 7 2023
147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3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7 2336
146 설교목록
6. 서신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2273
145 설교목록
5. 복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817
144 설교목록
4. 선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6 2045
143 설교목록
3. 시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035
142 설교목록
2. 역사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081
141 설교목록
1. 오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351
140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578
139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5205
138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2154
137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2213
136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848
135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634
134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3088
133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2167
132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499
131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2055
130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941
129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956
128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525
127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656
126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079
125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2097
124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3088
123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2206
122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2105
121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591
120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2091
119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568
118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283
117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014
116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607
115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0 9 2475
114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7 8 2683
11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558
112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093
111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600
110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3424
109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869
108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