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비성경적인 탈무드성경과 상반된 탈무드의 가르침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RTl7&articleno=92 ■ 변순복 교수의 '탈무드' 세미나에 대한 논평
오늘 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변순복 교수의 성경 세미나가 있었다. 세미나를 안내하는 유인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제 : 원전으로 보는 창세기와 탈무드 - 강사 : 변순복 교수 - 경력 : 현 백석대학교 구약학과 교수 한국인 최초유대교 랍비 대학원 랍비교사 전 과정 수료
- 내용: 원전으로 보는 창세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귀한 뜻을 알아가고 탈무드를 연구함으로 지혜에 세계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면 창세기와 함께 탈무드를 연구하자는 요지이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지혜서이다. 유대인은 유대교를 따른다. 유대교는 구원이 없는 이종교이다.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회하는 직분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복음이다. 진리의 복음은 예수를 믿어 영생의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진리가 아닌 유대인의 지혜서를 연구하여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인간들의 지혜서로 영생의 구원이 되겠는가?
성경에서는 지혜의 영 곧 하나님의 성령이 가르시는 것이 지혜라 하셨다. 왜 지혜인가? 생명과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탈무드는 지혜서인가? 땅에 인간의 육체에 속한 지혜서이다. 이것을 목회자들이 연구해서 교인들에게 가르친다. 말도 안 된다.
(계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진리의 복음이 있다 싶은 세미나에는 몇 사람 모이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의 육체가 있다 싶은 곳에는 제법 사람들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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