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예화] 장사 상륙작전

장사 상륙작전

    상위항목 : 전쟁 관련 정보

Contents

    1 개요
    2 계획
    3 전투
    4 결과
    5 평가

[edit]
1 개요 ¶
인천 상륙작전 직전 실시된 잊혀진 상륙작전. 공식홈페이지는 이곳이다.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육군 독립 제1유격대로 지칭된 일명 明부대 (부대장 이명흠, 772부대라고도 불린다.) 학도병 772명이 상륙한 작전이다.
[edit]
2 계획 ¶
장사 상륙작전은 국군이 포항을 잃고 그 부근에서 전투를 벌이던중 현재의 7번 국도[1]의 보급로를 차단하고자 구상되었다. 굳이 장사가 선택된 이유는 7번국도는 해안 주변을 따라간다고는 하지만 포항 이남은 내륙이고, 포항에서 장사리까지도 해안에 바싹붙지는 않기 때문에 상륙을해도 보급로를 끊지 못했다. 그러나 장사리와 남정면지역에서는 해안에 붙어서 도로가 나있었다. 다른 영덕군지역은 해안에서 3km정도 도로가 떨어져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선의 후퇴속에 동원가능한 전력이 줄어들었고, 전선이 위급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특수부대를 마련하는 일 자체가 불가능이었으므로 작전부대의 주력은 학도병이 되고 말았다. 결국 작전은 계속 지연되다가 9월 12일에 육군본부 작전국장인 강문봉 준장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인천상륙작전 전날인 9월 14일 작전을 개시하는 것이 하달되었다. 작전시간이 정해진 이유는 인천상륙작전시 적의 신속한 대응을 늦추려는 양동작전으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작전에 참가한 인원은 총 786명으로 부대원 718명, 선원 44명, 통신부대원 8명, 작전부대장과 부관으로 직접 작전에 참여하는 인원이 772명이며, 이외에도 박영선 고문외 2명, 통역 1명, 해군헌병 5명, 전성호외 3명, 미군 안내원 1명으로 14명의 지원인원이 편성되었다. 장비는 해운공사 소유 징발선인 LST 문산호 1척이며, 부대원의 장비는 소총과 탄약등 기본적인 경보병의 장비였다.

이렇게 구성된 장사 상륙작전 부대는 9월 13일 부대원을 모두 싣고 출항했다.
[edit]
3 전투 ¶
문산호는 9월 14일 새벽에 상륙지점 근처까지 도착했으나, 당시 상황은 태풍 케지아가 접근하는 여파로 인해 파고가 3~4m로 매우 심해서 풍랑이 거칠었으므로 배는 좌초되고 적의 집중사격을 받게 된다.

이런 악조건하에서도 학도병들은 장사리에 성공적으로 상륙하여 전투를 벌이고 며칠간 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데 성공한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으로서 적군이 2개 연대가 동해안에 상륙했다고 말할 정도로 주의를 분산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원래 3일간의 작전예정이 잡혀 있었으나 문산호가 좌초된 관계로 철수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연하게도 9월 16일부터는 후방을 차단당한 조선인민군 제5사단의 정예부대인 2개 연대 규모의 부대가 T-34/85 전차 4대를 앞세우고 북상하여 상륙부대와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상륙부대는 9월 19일까지 치열한 전투끝에 간신히 상륙지점으로 되돌아와서 해군이 지원한 LST 조치원호를 타고 귀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전사 139명, 부상 92명의 손해를 입었으며, 40여명 정도는 적의 집중사격등으로 인해 승선기회를 놓치고 적의 포로가 되는 큰 손실을 기록한다.
[edit]
4 결과 ¶
상륙작전 자체의 엉성함과 예정을 훨씬 넘겨서 지속된 전투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직접 전투로만 적군 270명 사상에 포로 4명을 잡았으며, 방어시설인 토치카 11개소를 파괴하고 주 목적인 교통로 차단을 위해 교량 2개소와 도로 6개소를 파괴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적군 보병무기를 노획해서 전투에 활용했다.

하지만 진정한 효과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한 양동작전이 성공했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동해안에 2개 연대가 상륙한 것으로 적이 오판했으며, 치열한 낙동강 전선에서 정예부대를 빼서 상륙부대에게 반격을 하는 등 적군이 마지막 발악으로 낙동강 전선을 돌파하려고 하는 압박을 동해안에 한정해서 크게 줄여주었다.
[edit]
5 평가 ¶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친필로 장사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기여했다고 평가할 정도로 작전 자체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그 작전의 성공은 부대원들의 엄청난 혈전끝에 이룩한 것이며, 작전의 구성이나 지원면에서는 욕이 안나올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안좋았다. 더불어 일반인이나 심지어 전문가들도 이 작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 많다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있다.

    부대원의 대부분은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도병으로, 훈련기간은 2주에 불과했다. 솔직히 말해서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콩튀듯이 흩어지거나 적군에게 항복하지 않은 것만 해도 용기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병력을 가지고 앞서 언급했듯이 숫자적으로 엄청나게 우세하며 전차와 포병의 지원을 받는 조선인민군 정예부대를 상대로 며칠간 혈전을 벌인 것이다.
    부대의 유일한 지원장비는 LST 1척[2] 으로, 해당 함선은 상륙전용이라 원양항해에는 부적합하며, 고작 1척으로 상륙과 이후 철수를 모두 담당해야 하므로 유사시 탈이 나기 쉬우며, 이 점은 현실화되었다. 덕분에 상륙 초기부터 적의 집중사격으로 인해 부상자가 속출하고 그나마 없는 탄약과 장비를 망실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그나마 미 해군이 지원해 준 구축함 한 척이 가능한 한 함포로 엄호 사격을 해 주어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였다.
    유사시 지원을 받을 준비가 없다시피 했다. 당장 상륙선이 좌초하면서 무전기가 바닷물을 먹어서 상태가 영 안좋더니 곧 고장나서 공군의 지원이나 함포사격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었다. 그리고 예비로 쓸만한 함선도 없어서 문산호가 좌초되자 대신 이들을 구출할 함선을 찾아내는데 시간이 걸렸으며, 구출선을 호위할 전력도 없다시피했다. 덕분에 구출선 근방에 박격포탄이 떨어지면서 사상자가 속출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40여명이 철수하지 못하고 포로가 된 것이다.
    3일간의 전투만 진행한다고 딱 3일간의 전투물자만 지급했다. 덕분에 상륙당시의 혼란 및 철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적의 주력부대와 교전하는 막장사태가 벌어지자 식량과 탄약이 모자르게 된다. 이 상황에서 8일간이나 버틴 것이 기적이다.
    진짜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해당 작전이 끝나고 서울을 탈환한 후 북진작전이 시작된 시점인 1950년 10월 5일에서야 부대원들에게 입대명령과 036군번이 내려졌다. 한마디로 말해서 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그 때까지는 법적으로는 군번도 없이 민간인 신분으로 싸우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성립돼버린다. 애초에 장사 상륙작전이 끝나고 부산항에 도착한 후에나 육본직할독립제1유격대대가 창설돼서 자신들이 거기 속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으니...

----

    [1] 당시의 조선도로령상 21번 국도
    [2] 본문에 언급했듯 징발된 해운회사 선박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많은 LST들이 우방국 해군 및 민간 업자들에게 무상 혹은 저가로 공여되었기에 상선으로도 많이 쓰였다. 애니메이션 코쿠리코 언덕에서에 이런 풍경이 잘 묘사되는데, 바닷가 마을 사람들이 LST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 만큼 흔했음을 알 수 있다. 문산호는 비록 군에 징발됐지만 선원들은 여전히 민간인이었는데, 본 작전에서 인민군에게 피격되면서 선장 등 선원 여럿이 전사하거나 부상당했다. 현재 침몰한 잔해의 인양 혹은 해상 공원화가 추진 중.

최종 확인 버전: 2014-05-06 02:31:41

cc by-nc-sa 2.0 kr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7 참고자료
허블 망원경과 은하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0 426
206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1086
205 설교목록
2021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3 0 819
204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793
203 참고자료
헤롯에 대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1 0 1095
202 참고자료
회의 진행의 순서 및 용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8 0 6118
201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2015
200 설교리서치
2020년 3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5 0 1436
199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2378
198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635
197 설교리서치
2018년 12월 설교제목 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4 0 1544
196 참고자료
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0 3516
195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895
194 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9 2946
193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2910
192 도서발췌
고통의 문제, C. S.루이스, 홍성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3 0 1869
191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423
190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2140
189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1193
188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560
187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810
186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645
185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644
184 설교목록
2017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0 1731
18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352
182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998
181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532
180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404
179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684
178 참고자료
레위기 제사법 정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2039
177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429
176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822
175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686
174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692
173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728
172 도서발췌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설교 [진노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떨어진 죄인들"전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3 2073
171 설교목록
2016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3 4 1929
170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285
169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3211
168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634
167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602
166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351
165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6817
164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7 2523
163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611
162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676
161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5 2631
160 참고자료
비성경적인 탈무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6 2025
159 설교목록
2015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2158
158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3009
157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790
156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984
155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380
154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5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1960
153 설교목록
[5] 영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740
152 설교목록
[4] 신앙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766
151 설교목록
[3] 전도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935
150 설교목록
[2] 성경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724
149 설교목록
[1] 상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885
148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4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2 7 2031
147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3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7 2340
146 설교목록
6. 서신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2288
145 설교목록
5. 복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822
144 설교목록
4. 선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6 2056
143 설교목록
3. 시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040
142 설교목록
2. 역사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088
141 설교목록
1. 오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360
140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581
139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5223
138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2161
137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2235
136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857
135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653
134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3094
133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2173
132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501
131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2061
130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952
129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964
128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535
127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666
126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088
125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2104
124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3097
123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2217
122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2115
121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605
120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2099
119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586
118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293
117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024
116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615
115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0 9 2483
114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7 8 2691
11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562
112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107
111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614
110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3444
109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875
108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