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면서 교회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실감했습니다. 현재의 광야생활이 미래의 가나안으로 나아가는 귀한 초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