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관악산 일출등반을 되새기면서 2019년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면서 청년부 회원들과 함께 새벽일찍 남산에 올랐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세상을 밝히는 빛처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올해 우리의 모든 삶에 찬란하기를 간구했습니다. 수고하신 청년부 지체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많이 함께 일출에 참여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