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 예배가 드려지고 있는 가운데 10명 정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조촐하게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서 감사하며 예물을 드렸습니다. 멀리서 황희진 성도님 가족도 특별히 참석했습니다. 다시 모두 함께 모일 날을 기다리며 마음에 그리스도의 약속과 성취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그 날이 어서 오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