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예배 인원도 줄고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우리를 인도하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나아갈 때에 더욱 담대하고 든든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이보다 더 어려운 시기도 통과했기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 것도 아님을 생각하며 계속 도우실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같이 의지하시는 성도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