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투병하시던 암으로 인해서 최선을 다해서 투병을 하시다가 마침내 영원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계속해서 배길호 선교사님과 남은 두 자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수고에 보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