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코로나 시기를 보내면서 2022년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이전에는 아무 식사도 못하면서 간신히 모였었지만 올해에는 감사하게도 한해의 과실과 열매와 감사를 담아서 추수감사절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어서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고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