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맥추감사예배에서는 이상훈 성도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세례교인이 되셨습니다. 성찬예식을 거행하면서 지난 6개월 인도하셨던 예수님의 공급하심을 생각했습니다. 그 먹여주시고 마시게 하심에 감사하며 달려나갈 때 다음 6개월 동안 더 큰 성숙과 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세례대상자: 이상훈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