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서별 예배 진행을 위해서 본당의 단상을 철거하고 희중의자를 새롭게 배치했습니다. 예배 때에는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진행을 하고 본당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2023년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충만히 누리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