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3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_2

 

2017. 12. 3.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2월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온전한 의미를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 의미를 알 때에 예수님의 오심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지를 알게 될 수 있습니다.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로 우리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성경에서 나타내는 그 의미를 생각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9-10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있습니다.

“[]1:9             세상에 와서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이 말씀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을 뒤집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예수님께서는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발전된 의미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3 1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분명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구체적이며 더 오묘하고 더 완전한 말씀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는 의미를 이해할 때에야 받을 수 있습니다.그 전에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지만 오직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진정한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9-10절에서 보여주고 있는 내용입니다.예수님은 이전부터 세상에 계셨었는데 인간의 형상으로 성육신하셔서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을 만나러 오셨던 것입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남쪽에 있는 큰 섬입니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볼 때 삼국시대 때 처음으로 육지와 연결을 맺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삼국시대의제주도의 정치적 성격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고을나의 15 후손인 , , 계의 형제가 신라에 입조해 탐라의 벼슬을 받아 탐라국을 개국함.

    -476년에 탐라국이 백제에 공물을 바침.

    -498년에 백제 동성왕에 의해 복속됨.

    -662년에 탐라국이 신라의 속국이 .

삼국시대 이후에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제주도는 본격적으로 육지와 연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결성 속에서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한 지역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도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을 만나러 오셨습니다. 그것은 그 백성들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그 백성들을 지키고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분을받아들이고 모실 때에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 되고 예수님과 연결이 됩니다. 예수님은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셨던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이 자기 땅으로 자기 백성에게 오셨다는 것이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더욱 진정한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참빛이십니다. 태초부터 있었던 빛의근원이시며 세계 만물이 생성되기도 전에 있었던 주님의 참빛이셨습니다. 그 분으로 인해 세계가 만들어 졌고지어졌습니다. 사실 이 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혼자서 이 모든 것을 만든 것이 아니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주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만을알고 있었지 그 아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 계획을 이루시려는 크신 경륜 가운데 아들을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친히 자기 백성에게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그 백성은 바로 이스라엘이며 그 땅에 사는 민족이었습니다. 주님의 땅은 이 세계이며 그분의백성은 이스라엘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들은 왕되신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인정하지도않았습니다. 심지어 죽이려고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의지도자요 대제사장들이며 서기관들이고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주님은 자기 땅에 오셨고 자기 백성에게로 오셨으나그들은 철저히 주님을 무시하고, 거부하며, 배격하였습니다.그 이유는 주님을 왕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왕이었을뿐입니다.

우리 나라는 지금도 남북으로 분단되었는데 이렇게 분단이 된 이유는 왕이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하나의 나라였지만 지금은 두 개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통일이 된다고 하면그 때에는 남북을 대표하는 하나의 왕, 하나의 대표자, 하나의 지도자가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이지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통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하나님만이 왕이십니다. 다른 왕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섬기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입니다. 그러한 백성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만약 그 하나님을 거부하고 부인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닙니다.

 

 이시대에 주님은 다시 오셨습니다. 성탄절을 통해서 주님은 그분의 나심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분의 위엄과 영광과 존귀를 받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백성들은 어떠했습니까?그분의 땅과 그분의 백성들에게서 주님은 외면당하십니다. 성탄절에 마땅히 주님께 예배를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나심을 기뻐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성도들은 더 이상 성탄절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그 성탄절의 시간을 활용하고 이용합니다. 성탄절의 절기와 형식을 무거운 규례처럼 여기고나름대로 바쁘고 복잡하고 신경이 쓰이는 일들을 생각하며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탄절보다 휴가를,예수님의 나심 보다 개인적인 계획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국 이 모든 일들은주님을 왕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주님을 구주로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모든 것을 귀찮게 만드는 분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면 주님은 우리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십니다. 그 모든 일을 잘 감당하면 마침내 우리 자신에게 유익이 됩니다.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되는 것입니다.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자들이니라

주님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시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명령하십니다. 이런 저런 눈치를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명령하십니다. 왜냐하면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왕으로 섬긴다면 이건 하고 저건 못하고 하지 않습니다.선택할 수 있는 명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말씀에 잘 순종하고 나갈때 우리는 영접하는 자들이 됩니다. 그들에게는 권세를 주십니다. 이는바로 어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친척관계로나혹은 인간관계로나 다른 이기적인 목적으로 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믿고 그 유익을 누리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을 때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눈이 열리고 그 영광을 바라봅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모습입니다.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와 같이 독생자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그 모습은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의 모습니다. 또한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따라 가면서 주님을 닮은 것입니다.이것이 우리가 누리는 영광입니다. 우리 자신이 예수님 안에서 함께 그 영광에 들어가게됩니다.

예수님이 자기 사람들에게 오셔서 자기처럼 만드시는 이 놀라운 연합에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진정한 백성이 되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9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4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41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4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8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20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5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7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9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7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0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7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6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13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7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40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6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