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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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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2025. 6. 29. . 주일설교.

  

 

  

찬양: [66] 다 감사드리세   [446] 주 음성 외에는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285]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개요: 기도와 간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감, 경건,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가 생기는데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게 되는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난 다음에 그냥 따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따라가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도 받는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고 그래서 축복도 받는 것입니다. 이 순서가 중요합니다. 그럴 때 구원도 받고 축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면 축복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구원을 받은 자가 누리는 축복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것이 오늘 말씀입니다. 이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자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축복을 받게 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야곱은 에서를 피해서 하란의 밧단아람에 있는 외삼촌 라반에게로 가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살던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길을 떠나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점에 이르러서 해가 졌습니다. 주변에 민가가 없어서 그는 유숙을 하기로 했고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누워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의 꿈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하늘의 사닥다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 사닥다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이 사닥다리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위에 서서 나는 여호와라고 하셨고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누워 있는 땅을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신다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는 단지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가는 도중이었지만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놀라운 미래의 축복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 축복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미 야곱은 아버지 이삭과 할아버지 아브라함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지금은 야곱도 구원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땅을 그와 그 자손에게 주신다고 축복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받은 자가 누리는 축복이었습니다. 축복을 받아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았기 때문에 축복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순식간에 알게 하십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할 때에는 단지 할아버지의 믿음이나 아버지의 믿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과거부터 존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과거의 구원받은 자들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미 얻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얻은 사랑으로 인해서 그 다음에 얻게 될 축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자신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야곱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그를 알고 계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또한 그의 과거에 그가 믿었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믿음이 있던 자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든 아니든 간에 우리에게 믿음이 있고 간절함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복을 주시고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축복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4,15절을 보십시오.

  

“[]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야곱에게 확장의 복을 주셨고 동행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그를 떠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야곱에게 소망이 되었고 우리에게도 소망이 됩니다. 우리도 이러한 약속을 붙들면 동일한 축복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과 축복을 받아서 그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축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그 축복을 내가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인 것 뿐입니다. 야곱은 그 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단지 그 축복의 계시에 순종하고 따라간 것 뿐이지만 하나님은 놀라운 축복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축복을 이해하고 깨달으면서 구원이 기반이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말씀해주시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야곱은 그곳의 이름을 벧엘이라고 했는데 정말로 하란의 밧단아람에 있는 삼촌 라반의 집에서 지냈을 때 그곳에서 결혼을 했고 자녀를 낳았고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축복을 간절히 사모하게 되는 또 다른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떠났던 브엘세바로 다시 돌아올 때였습니다. 그때 야곱은 얍복 나루를 건너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천사를 만났습니다.

  

“[]32: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다음번의 간절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축복은 야곱에게 절실하였고 그렇게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렸을 때 하나님은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32: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그럴 때 받은 축복은 이전에 벧엘에서 받았던 축복과 동일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떠나지 않았고 그도 역시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더욱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축복은 바로 그러한 친밀함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축복이 넘칠 것입니다. 그 축복을 사모하면서 하나님께로만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각자에게 준비된 놀라운 은혜를 얻으며 그로 인해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살 때 하나님의 지속적인 커다란 축복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야곱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을 사모하면서 그 은혜를 기다리고 간구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주님의 구원하심이 더욱 빛나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많은 일들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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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12
118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6
117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8
116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3
115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5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3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5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3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50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1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0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3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49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1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56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7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49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44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6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4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77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33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29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03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1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38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26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87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39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4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06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3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57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68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38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