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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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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_3

  

 

  

2025. 3. 19. . 수요예배. 우림교회.  

  

 

  

*개요: 51계획,

  

[]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가 기도할 때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사는 것과 죽는 것과 화를 당하는 것과 복을 받는 것을 다스리시고 주장하시며 인도하신다는 것을 고백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지만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과 뜻을 가지고 능력을 통해서 인도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자신의 능력 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 만이 하나님의 능하심에 관심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그 능력을 의지하면서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하심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나 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내가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고 깨달으면서 그 일에 동참할 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합니다. 1, 2절을 보십시오.

  

“[]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예레미야 33장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에 대한 언약을 보여주시는 말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르호보암왕 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었습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인해서 북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에 앗수르에 멸망하였고 남유다는 기원전 586년에 바벨론에 멸망 당하였습니다. 본문의 시기는 남유다가 멸망할 때의 시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시위대 뜰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벨론 군대가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쌌을 때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첫 번째 증거하기를 유다가 바벨론에게 패하리라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다왕 시드기야는 그 말을 듣고 분노하여 그를 시위대 뜰에 가두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다는 의미는 유다가 바벨론에 패배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 임하였는데 그것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패배하고 멸망했다가 다시 회복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멸망해서 사라지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고 회개한 뒤 다시 세우실 뜻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어쩌면 이런 말씀은 너무나 현실과 상관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현실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포위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은 그 바벨론에 패배하리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 말씀은 유다와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어쩌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예레미야가 잘못 증거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하는 것은 바로 그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어떤 능력을 가진 분이신가에 대한 설명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구절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것을 형성하시고 세우시는 하나님,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This is what the LORD says, he who made the earth, the LORD who formed it and established it--the LORD is his name” 또한 히브리어 원문으로는 עָשָׂה 아사, 창조하다, יָצַר 야세르, 형성하다, כּוּן , 성취하다라는 의미였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또한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신다는 것은 형성하시고 완성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그런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실 때 우리는 모든 일이 주로부터 나오고 주로 인해서 이루어지며 다시 주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는 완전한 능력이 있으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비현실적이거나 허무한 것이 아닌 가장 구체적이고 분명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지구를 창조할 수 있겠으며 누가 그것을 형성하시고 완성해 나가실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그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가운데 이루어질 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어렵지만 하나님이 뜻하시면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신할 때 이 말씀의 성취를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많은 경우에서 이러한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놀라우신 도우심을 경험할 때마다 하나님이 정말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고 만들며 성취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심을 알게 되었다면 그분께 의지하는 것을 잊어버리거나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3절을 보십시오.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시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하나님께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하나님께 부르짖고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응답해주시고 그래서 세상을 만드시고 계획하시고 완성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고 만드시며 성취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전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크고 은밀한 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의 오묘함과 놀라움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예수님의 사역 속에서 분명히 나타났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지만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게 하시는 기적을 나타내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다음에 찾아오신 예수님께 마리아와 마르다는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와 했습니다. 그럴 때 죽은 지 사흘된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제자들이 유월절 객실을 어디에서 마련해야 할지를 고민했을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준비된 사람을 따라가서 준비된 좋은 객실을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순종하며 크고 은밀한 일을 보기를 원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그것을 믿고 나아가는 것 그 자체가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고 그럴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커다란 기쁨과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묵상하면서 그 능력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분의 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시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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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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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115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4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2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4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2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49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0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0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2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49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1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56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7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49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43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6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4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77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33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29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03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1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38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26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87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38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4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06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2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56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68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38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