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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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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_1

  

 

  

2025. 2. 16. . 주일오전예배.

  

 

  

*개요: 83성숙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6: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6: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2월달 바벨탑 사건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가 막연하게 무조건 자신만을 위한 발전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뜻 만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고 그 뜻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고 그럴 때 이 세상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의 문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뜻을 생각하고 그 뜻에 관심을 갖는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어떤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어야 할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나름대로의 발전만 추구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그건 시간을 버리는 일이고 헛된 일에 불과합니다.

  

잠시 후면 이사 갈 집에 대해서 열심히 인테리어를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물건을 잔뜩 모아둔다면 얼마나 미련한 일입니까? 발전의 결과가 오래 가지 않는데 그걸 열심히 발전시켜 봤자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큰 의미가 있는 일에 대한 발전이 중요합니다. 사소한 발전만 이루려고 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발전은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게임 레벨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시간을 많이 쓰다 보면 정작 학업이나 업무에서 올려야 할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안 읽어도 되는 인터넷 게시글을 일일이 다 읽으려고 하다 보면 정말 중요하게 해야 하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을 구별해야 하고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은 모든 중요한 일 중에서 가장 최고로 중요한 일이 됩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했던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과정과 바벨탑을 쌓는 과정은 완전히 다릅니다. 바벨탑은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기 위해서 진행된 과정이었지만 노아의 방주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그 뜻에 순종한 노아의 행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바벨탑은 실패의 교훈이 되었지만 노아의 방주는 성공의 교훈이 되었습니다. 그 성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보십시오.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게 하시는 일에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 목표는 바로 심판이었습니다.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가득했다는 것은 그들의 악함이 모든 곳에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곳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거주하지 않는 곳에서도 악을 행했기 때문에 온 땅이 그 시대의 인간들로 인해서 포악함이 넘쳐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기로 하신 것입니다.

  

세상은 멸하시지만 노아와 그 가족만은 살게 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그가 방주를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평소 해보지 않던 방주 제작에서의 발전을 이루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배에 올라타서 371일 정도를 버텨야만 했습니다. 그러니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일에 대한 발전은 그 자신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이 살게 하시는 일에 대해서 발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일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모든 발전의 과정을 이루는 일 중에서 생명에 관한 일은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일입니다. 다른 발전은 생명을 결정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중요도가 달라집니다. 기술을 배운다든지 정보를 습득한다든지 여가생활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생명에 관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 일들 때문에 자기 생명이나 가족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애기엄마가 자기 발전을 이루려고 애기를 놔두고 외출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가족들은 돌아보지 않고 자기 발전에만 매진한다면 그것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죽고 사는 것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최고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것은 영혼 구원에 관한 일입니다. 영혼 구원에 관한 일은 영원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이 세상을 잘 살았어도 영원을 잃어버린다면 모든 것이 헛되게 됩니다. 그래서 삶에 대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우리는 영원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발전은 평생동안 해도 아깝지 않고 헛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유한한 온 생애를 투자해서 무한한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발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밭의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그걸 다시 숨겨두고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살 때까지의 모든 과정은 가장 유익한 일이었습니다. 그걸 이루기 위한 발전은 그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이 됩니다. 지금도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발전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발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발전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아직 이러한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면 성숙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성숙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또한 천국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무엇을 하면서 발전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15절을 보십시오.

  

"[]6: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6: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을 뿐만 아니라 방주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그 방주는 길이가 삼백 규빗, 너비가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었습니다. 삼백, 오심, 삼십이라는 구도와 비율은 현대에도 가장 최적의 비율로 인정받는 배의 양식이었습니다. 이전에 배를 만드는 사람도 아니었던 노아가 이렇게 배를 만들게 된 것은 하나님의 지시사항과 가르치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조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창을 내고 문은 옆으로 내야 하며 상,,하 삼층으로 만들라고 하신 것은 전부 특별한 뜻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편의시설이나 안락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노아와 그 가족 이외의 다른 생물들을 보존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아담에 해당하는 새로운 세상의 시작으로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노아는 단지 자신과 가족들을 위한 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세상을 위한 배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한 생각과 목표가 있을 때 노아는 단순한 소극적인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적극적인 순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무엇인가를 할 때에도 그런 목표를 이루는 일이라면 얼마나 함께 하기가 좋은지 모릅니다. 그러면 늘 같이 일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소극적으로 시키는 것만 하려고 한다면 같이 무엇인가를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함께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했습니다.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홍수로 인해서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을 것인데 그 중의 일부를 살리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의 뜻은 오늘날에는 생명의 기한으로 인해 언젠가 죽게 될 모든 땅에 있는 영혼들에게 나타납니다. 심판은 하나님께 달려 있었고 구원은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그 영혼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그들을 구원하려고 하실 때 그 역할을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일에 연합하는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그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려 주시고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지금도 우리 교회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발전을 이루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힘을 공급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잘 기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발전을 이루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2-16 (일) 18:31 4개월전
*소감과 적용
1.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그 뜻 안에서 자신을 향한 발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 왜라는 말 대신 예라는 말을 하며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발전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4.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이해하고 그 뜻대로 살자
5.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발전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6. 신앙의 여정에서 방주를 짓도록 허락된 것이 참 은혜이며 그 안에서 신앙의 성숙과 발전의 이루어짐을 누리고 참여하면서 가는 길이 참 감사입니다. 더욱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며 새로운 일들을 소원합니다.
7.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신실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8.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9.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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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58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4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4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08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2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8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1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