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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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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2025. 4. 30. . 수요예배.

  

 

  

*개요: 성전재건과 삶의 변화를 이룸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10: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10: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10: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에스라서에 나타난 성전재건 사역은 엄밀히 말해서 성전 그 자체를 세우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성전은 스룹바벨을 통해서 다리오왕 때에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전만 있어서는 무의미했습니다. 과거에도 이스라엘이 성전이 없어서 멸망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전이 있지만 그 성전은 차라리 없는 편이 더 나았던 그런 성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의 패역함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성전이 있지만 그 제단 위에 헛되이 제물을 불사른다면 차라리 성전 문을 닫는 것이 더 나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586년에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당하게 하신 것입니다성전이 무의미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우상숭배였습니다. 그걸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기 위해서 성전이 성전 답게 되도록 애를 썼던 사람이 바로 에스라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에스라의 헌신과 노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에스라의 가장 위대한 점은 그가 죄를 자복하며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는 것이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는데 그 죄에 대해서 애통하지도 않고 기도하지도 않았다면 그 죄를 더욱 부추키며 강화해서 더 큰 죄를 저지르게 할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에스라는 이미 바벨론에서부터 이스라엘 성전의 소식을 듣고 다른 사로잡혔던 백성들과 함께 2차 귀환 때(458)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국 교회도 오늘날 비슷한 유형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노력이 없을 때 중소형 교회가 성장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대형 교회는 살아남을 것 같지만 그 대형 교회도 결국은 중소형 교회에서 옮겨간 사람들이라서 나중에는 대형 교회도 성장의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아닌 인간의 사역으로 채워질 때 하나님의 은혜는 없어지고 인간의 즐거움만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솔로몬왕 이후에 남유다의 르호보암과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때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숭배를 했는데 그 이유는 정치적인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왕상]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왕상]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그가 그렇게 생각했을 때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고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나타난 것은 그가 망하고 그를 따르던 백성들이 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따르는 자들이 바로 에스라의 눈물에 동참했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10: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10: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엘람 자손은 지파 개념이 아니라 족장 개념이었습니다. 그들은 포로 귀환때 이스라엘에 들어왔습니다. 그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는 특별히 에스라가 눈물 흘릴 때 같이 회개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죄를 인정하고 고백했고 그러한 회개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세우고 율법을 따를 것을 맹세했습니다. 그럴 때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결심에 동참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희망이자 소망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할 때 놀라운 역사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마지막 4절이 잘 보여줍니다.

  

“[]10: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그들은 에스라를 따랐고 에스라는 힘써 행했고 그럴 때 나라가 새로워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는 의지로 충만했습니다. 그런 특별한 자들이었기 때문에 나중에 그 다음의 회복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2차 귀환이 에스라와 함께 한 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면 3차 귀환이 이루어졌는데 그때는 느헤미야와 함께 한 자들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성전만 세운 것이 아니라 성벽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신앙과 믿음을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 때 회개하지 않았더라면 3차 귀환은 없었을 것이고 성전은 유지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인도하는 자와 함께 돕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로 인해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더욱 함께 도와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위해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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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3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50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2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0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4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49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2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56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7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49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44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6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4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77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35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30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03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1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38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26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87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39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4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06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3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59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68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38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