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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2025. 7. 11. 금. 금요철야.
찬양: [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개요: 네비게이토 성경요절 D7
[막]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막]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우리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만약 우리 자신의 생각으로만 그 해답을 찾는다면 허무와 절망으로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찾으려고 한다면 가장 올바른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답은 진정한 삶의 의미가 될 뿐만 아니라 인생의 부르심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것을 보여줍니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볼 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시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존재는 세상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도우시기 위해서 였던 것이며 그 생명을 많은 사람에게 주려고 하기 위함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뜻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 인생의 의미를 자꾸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데서 찾으려고 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은 무엇인가를 주려고 할 때 의미가 생기지만 우리는 반대로 받으려고만 하니까 의미가 사라지면서 결국은 무의미해지고 허무해졌던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예수님의 오신 이유를 생각하면서 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려고 해보십시오. 그럴 때 삶의 의미와 소중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살려고 할 때 그 앞선 구절은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잘 형상화 하고 있습니다.
“[막]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막]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우리가 살아야 하는 모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섬기는 자의 모습과 모든 사람의 종의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크고자 하는 자가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면 크고자 한다면 섬기는 자가 되라는 것이지 크고자 하는 의지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크고자 하는 마음이 없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따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으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없으면 그런 대로 역시 종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방인의 집권자들이나 고관들과 다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내가 빚진 자라고 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종된 삶을 살았기에 모든 사람에게 빛을 나타내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길을 따라갈 때 사도 바울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한 주간을 살아서 우리가 이세상에 있는 의미를 더욱 잘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 7. 11. 금. 금요철야.
찬양: [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개요: 네비게이토 성경요절 D7
[막]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막]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우리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만약 우리 자신의 생각으로만 그 해답을 찾는다면 허무와 절망으로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찾으려고 한다면 가장 올바른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답은 진정한 삶의 의미가 될 뿐만 아니라 인생의 부르심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것을 보여줍니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볼 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시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존재는 세상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도우시기 위해서 였던 것이며 그 생명을 많은 사람에게 주려고 하기 위함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뜻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 인생의 의미를 자꾸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데서 찾으려고 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은 무엇인가를 주려고 할 때 의미가 생기지만 우리는 반대로 받으려고만 하니까 의미가 사라지면서 결국은 무의미해지고 허무해졌던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예수님의 오신 이유를 생각하면서 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려고 해보십시오. 그럴 때 삶의 의미와 소중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살려고 할 때 그 앞선 구절은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잘 형상화 하고 있습니다.
“[막]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막]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우리가 살아야 하는 모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섬기는 자의 모습과 모든 사람의 종의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크고자 하는 자가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면 크고자 한다면 섬기는 자가 되라는 것이지 크고자 하는 의지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크고자 하는 마음이 없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따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으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없으면 그런 대로 역시 종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방인의 집권자들이나 고관들과 다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내가 빚진 자라고 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종된 삶을 살았기에 모든 사람에게 빛을 나타내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길을 따라갈 때 사도 바울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한 주간을 살아서 우리가 이세상에 있는 의미를 더욱 잘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