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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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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_2

  

 

  

2025. 1. 26.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시편 강해

  

[]45:1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45:2 왕은 사람들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원히 복을 주시도다

  

[]45:3 용사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

  

[]45:4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왕의 위엄을 세우시고 병거에 오르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놀라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45:5 왕의 화살은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45: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45:7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

  

 

  

시편 45편은 고라 자손의 마스길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고라 자손은 찬양을 담당했던 레위자손들입니다. 마스길은 교훈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교훈적인 의미를 전해주고 있는 시를 의미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말하면서 그러한 모습을 사모하고 본받고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나타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간절히 바라보면 정말 그러한 모습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편을 묵상하면서 그냥 무심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모습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간구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오늘 말씀 1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섬기는 왕의 모습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45:1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럴 때 여기서 사용하는 언어와 표현은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이 아름다운 성도의 축복된 모습을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이 시편에서 나타난 아름다운 모습은 읽는 사람들이 사모할만한 충만한 은혜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편 44편을 묵상하면서 이 내용을 우리 마음에 채워야 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 왕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여기서의 왕은 다윗왕과 같은 특정인물이 아니라 언젠가 나타날 신실한 왕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다윗도 해당되지만 그 이외 하나님을 경외하는 미지의 왕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런 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왕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는 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과 권세를 지혜롭게 잘 사용하는 왕이 될 수 있습니다. 2절입니다.

  

“[]45:2 왕은 사람들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원히 복을 주시도다

  

[]45:3 용사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

  

[]45:4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왕의 위엄을 세우시고 병거에 오르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놀라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왕의 모습은 아름답고 은혜를 입술에 머금어서 은혜로운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은혜의 말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왕에게 영원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단순히 세상 나라의 왕의 영광에 비교할 수 없이 크신 것이었습니다. 왕에 대한 찬양은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으로 나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할 때 왕은 하나님이 주신 영화와 위엄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모든 축복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왕이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속 배워나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이러한 왕의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여기서의 왕은 다윗 같은 특정한 왕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모습은 누구나 하나님 나라의 왕같은 모습이 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놀라운 의를 이루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이 세상에서 직장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냅니다. 그런 노력이 하나님 안에서 왕을 더욱 강하고 담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하면서 담대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왕의 적극적인 태도와 활동의 내용에 대해서 말합니다.

  

“[]45:5 왕의 화살은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45: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45:7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세우신 자인 왕은 악한 원수를 이기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만민 가운데에서 승리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보좌의 영원함과 주의 나라의 규를 공평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도우심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규는 왕이 드는 홀이자 지팡이 입니다. 주의 나라의 규는 하나님께서 주의 나라를 다스릴 때 사용하시는 지팡이를 의미하고 그 지팡이고 공평하다고 했으니 하나님의 공평한 다스림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왕의 모습에 제일 부합했던 사람은 다윗왕입니다. 아직 이스라엘이 왕이라는 지위에 대해서 어색해 하고 처음으로 왕이 되었던 사울왕의 어리석음을 보았을 때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좋은 왕의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바로 다윗왕입니다. 그 다윗왕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왕의 모습이 실현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모두 자신을 통해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왕이자 책임자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볼 때 하나님 나라의 정직함처럼 자신의 책임과 능력에 대해서 신실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그런 모습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서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연합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계기가 되어서 항상 세상 사람들 중에 뛰어남을 나타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이러한 왕의 모습을 나 자신과 우리 가정에 적용해야 하겠습니다. 국가나 사회가 아닌 자신의 삶에 적용할 때 우리도 그렇게 살 것을 결심할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선교나 전도를 통해 믿게 되었을 때 그들의 삶이 변하는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자들은 삶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그럴 때 변화 그 자체로 인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힘입게 됩니다. 우리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성도의 모습을 생각하고 그러한 모습이 우리의 바램이 되어서 삶 속에 풍성한 성화의 열매를 맺는 거룩한 성도들이 도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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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4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2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4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2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48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19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17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1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49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1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55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5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48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43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6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1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75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33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29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01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09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37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24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85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37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3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05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0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56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68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38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