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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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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_2

 

 2015.2.22..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서신서, 4극본,

10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희생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십자가 고난사건입니다. 그 고난의 의미는 성경 여러곳에서 다양한 각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는 중요한 성경구절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3 16절입니다. 이 구절은 엄격하게 분석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두개의 부분으로 분리가 됩니다.

우선이는을 기준으로 하여 두 가지 문장으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저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라는 것입니다. 첫번째 문장은 두번째 문장의 분명한 목적을 가집니다. 두번째 문장을 성취하기 위해 첫번째 문장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저를 믿는 자가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저를 믿는 자가 영생을 얻도록 하게 하시는 이유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주시려 하시는 것일까요? 그에 대한 분명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를 믿지 않는 자들은 멸망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오직 저를 믿는 자만 구원을 얻게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믿지 않는 자는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분명히 사랑하셨지만 세상 전부를 구원하시겠다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세상에 독생자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주셨지만 결국에 구원을 얻는 자는 오로지 예수님을 믿는 자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주의깊게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이란 말은 무슨 뜻일까요?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셨는 말은 도대체 어느 정도로 세상을 사랑하셨다는 것일까요? 이러한 면을 이제 살펴보고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로 크다는 것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라고 하십니다. 그 다음에 하시는 말씀은 땅의 일이 아니라 하늘 일입니다. 하늘 일을 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구약에 보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민수기 21 4절부터 9절 까지 입니다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스라엘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다가 길로 인하여 불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길이 험한 것을 불평하다보니 하나님이 주신 은혜까지도 불평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은혜의 상징,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상징인 만나를 불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이 박한 식물이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비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기는 커녕 그 모든 일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어 그 백성을 물게 하였습니다. 그들자신의 죄로 인한 입으로 짓게된 범죄로 인하여 그들은 이제 자신의 죄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재앙의 탓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죄로 인하여 벌을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죽은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면 모든 백성이 죽을 판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백성의 죄로 인해 나타나게 된 불뱀의 모형을 장대위에 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장대위에 높이 달린 불뱀의 모형 놋뱀을 백성이 쳐다 보면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뱀에 물린 사람들이 그 장대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죄로 인해 불뱀에게 물려 죽을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다시 살 기회를 얻어 장대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봄으로써 사람들은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이 모세가 뱀을 든 사건입니다.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사건을 언급하시면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장대위에 들린 놋뱀을 쳐다본 죄를 지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 것 처럼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장대위에 달린 놋뱀의 의미가 무엇인지 여러분 아십니까?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볼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여기 고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매어 달렸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독생자가 십자가에 매달려 말할수 없는 고통과 수모와 극한 형벌을 받은 것에 대해 우리는 동정심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사실 장대위에 달린 놋뱀의 의미는 그들이 저질렀던 모든 죄악의 상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저질렀던 그 모든 죄악이 그들을 망하게 하고 그들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모세가 장대위에 그 백성을 물던 불뱀의 상징인 놋뱀을 매달아 치켜든 그 의미는 너희들의 추악한 죄를 보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저질렀던 모든 죄의 결과를 하나님께서 도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놋뱀을 쳐다본다는 것은 자신들이 저질렀던 죄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는다는 것 이상으로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보는 것은 그 매어 달린 우리자신의 죄를 보는 것입니다.

장대의 놋뱀을 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계수된 장정만 60만 입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여자와 어린 아이까지 계산하면 더 거대한 백성의 수효가 됩니다. 이들이 광야에 흩어져 거하면 그 지경은 엄청난 넓이가 됩니다. 그런데 모세 한사람이 장대위에 놋뱀을 달아 들었습니다. 이 놋뱀을 보려고 한다면 그냥 앉은 자리에서 고개만 쳐들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처소를 떠나 그 놋뱀이 있는 곳까지 와야 합니다. 회개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만 그들은 놋뱀을 보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장대위의 놋뱀에다 자신을 비교하십니다. 그 의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자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 능력이 많고 사랑이 많고 온유하시고 고결하신 그 예수님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달려 있는 것은 우리의 죄입니다. 세상이 지은 죄, 우리가 지은 죄, 바로 내가 지은 죄가 십자가에 무참히 달려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한에는 예수님은 더이상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의 놋뱀일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은 그 모든 죄를 자기에게 돌리시고 그 죄가 되어 주셨습니다. 자신이 놋뱀이 되는 엄청난 고통과 수모를 당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셨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울부짖었습니다.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은 예수님을 철저하게 버리셨습니다. 그 부분이 예수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었지만 육체의 고통보다도 더 버림받은 자신이 괴로웠지만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감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예수님은 버리셨나요? 십자가에 달린 한 예수님은 더이상 아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것은 오로지 나의 죄요 우리의 죄요 세상의 죄였고 하나의 놋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심적인 고통과 그 견디기 힘든 순간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5 7절입니다.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의 심한 통곡과 눈물을 우리는 잘 모릅니다. 얼마나 심하게 통곡을 하고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눈물이 많습니다. 자주 우셨습니다. 그런 분이 당한 고난으로 인하여 더욱 심한 통곡과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특별히 여기 본문에서 우리는 놋뱀이 되실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이 더욱 그를 아프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든 고난을 순종함으로 감당하였습니다. 마땅히 인자는 십자가에 달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있을 것을 아신 예수님은 피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신 바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세상에 주셨습니다. 독생자를 그 모든 고난에 처하게 하셨습니다. 이 방법외에는 전혀 세상을 구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불뱀에게 물린 자들에게 놋뱀을 드심으로 구원하는 방법외에는 전혀 없었듯이 그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의 죄를 지고 독생자가 십자가에 달리는 것 외에는 하나님께 지은 이 세상의 큰 죄를 용서받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만약 놋뱀을 드시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다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가나안으로의 여정을 책임지시고 더우기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의 죄로 그들 전부가 멸절당하는 것을 막기위해 놋뱀을 들게 하셨습니다. 이제 세상이 모두 죽을 운명에 처하고 이대로 두면 전부 죽고 말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세상에 주셨습니다. 독생자가 그 모든 고난을 당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상을 살릴 길이 없었습니다. 안그러면 세상은 자신의 죄로 인해 멸절될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세상을 사랑하시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하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자신을 희생시키시면서 까지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순종함으로 자신이 놋뱀이 되어 십자가에 달리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예수님의 순종과 고난과 눈물이 헛된 것이 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를 버리시면서까지 세상의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은 이제 그를 믿는 자와 그를 믿지 않는 자를 분명하게 구별하시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믿는 자는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이므로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며 그의 고난과 부활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헛되어 하는 자이므로 멸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제 예수님의 죽으심이 헛되지 않게 세상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세상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오셔서 그가 당했던 고난을 우리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그 고통은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 십자가에는 바로 내가 달려있었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나를 위해 흘리신 그 모든 피를 잊지 맙시다.나를 위해 흘리신 그 모든 눈물을 잊지 맙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 우리들을 생명의 위협에서 건져주었다면 그는 우리의 생명의 은인이 될 것입니다. 그 은인을 잊어 버린다면 그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 그 생명의 은인보다 더크신 우리의 구원자가 계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오신 그 의미를 우리 마음 속에 새겨서 주의 길을 바르게 따라나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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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4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7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3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1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4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2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9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8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2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5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4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5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1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4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6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5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4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3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7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6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8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1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8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8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3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6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9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1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90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5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9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9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2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2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9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5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9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62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2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40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6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22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20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5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200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13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3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