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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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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_1

 

 2015.3.1..주일오전.

 

*개요:    50은혜, 3시가서, 1적용, 4욕구-5은혜

 

[]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45: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이번에 교회명칭변경을 생각하면서 소원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그것을 교회이름으로 생각하게 되는 상황속에서 소원이라는 말은 전혀 새롭게 다가옵니다. 일반적으로 소원이라 하면 원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전적인 의미에서도 바로 그 의미 그대로 사용됩니다. ‘소원: 바라고 원함, 바라고 원하는 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다 소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원은 우리의 모든 생활을 좌우하고 결정합니다. 우리는 항상 바라고 원하는 것에 따라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원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소원, 즉 바라고 원하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 시편14519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원에 대해서 하시는 중요한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면 우리는 소원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소원을 갖는 자들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십니다. 19절입니다.

“[]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기서 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의 소원은 히브리어로 רָצוֹן , ratsown’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delight, goodwill’입니다. 그 의미는 기뻐하는 것, 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의 기뻐하는 것, 원하는 것, 즉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냥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소원은 바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었습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가 갖는 소원에 대한 초점은 그 소원을 갖는 사람들에게로 변화됩니다. 하나님께서 소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경외하지 않는가를 하나님은 중요하게 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중요하게 보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때 갖는 소원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소원이 아닙니다. 그것은 선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원칙을 아는 자들입니다. 그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존중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바라고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도 일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원을 가지고는 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그들의 소원은 악한 소원이 될 것입니다. 그런 악한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주실리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이 들으시는 소원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되고 그것이 선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원하는 소원을 하나님은 이루어주십니다.

 

또한 그들의 소원이 단지 바라고 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부르짖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부르짖음은 히브리어로 שַׁוְעָה shav`ah’이고 영어로 ‘cry’라고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사용되었을 때 울부짖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 2 23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역으로 인해서 울부짖었을 때에 바로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괴로움으로 인해서 울며 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부르짖는 이유는 커다란 슬픔과 고통이 있었던 것이고 그럴 때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도와달라고 외치는 자들에 대해서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 불쌍한 상황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을 외면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처음 소원에 대한 단순한 생각은 모든 소원이었지만 좀더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그 소원 중에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 있고 더 나아가 부르짖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경외의 소원과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시며 올바른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소원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예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솔로몬의 소원입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다음에 했던 일은 하나님께 천번 번제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성의를 다하여 하나님께 전무후무한 천번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정성을 보시고 그에게 꿈으로 나타나셔서 그의 소원을 물으셨습니다.

“[왕상]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왕상]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릴 때에 그는 정말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꿈에 나타나셔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봐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일은 이전에 없던 일이었기 때문에 예상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답속에서 솔로몬이 왜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왕상]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그는 왕이 되어서 이스라엘 나라의 많은 백성을 재판할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을 다스릴 때에 듣는 마음을 구하였고 그 마음을 통해서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의 간구하는 것이 사실 일천번제를 드리면서 그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소원이라고 한다면 그가 하나님께 소원을 가지면서 나타나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의 소원을 들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이었습니다. 그 놀라우신 능력은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간 자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대하]1: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 대해서 지혜의 소원을 가졌던 솔로몬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소원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더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 이러한 능력이 존재하심이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하나님께 대해서 경외하며 그분을 의지하며 소원을 가지고 나아갔던 솔로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소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아가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새롭게 더욱 깨닫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솔로몬처럼 간절한 소원으로 하나님께 나아간 자가 있습니다. 그는 태양을 멈춘 여호수아였습니다.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그는 여호와께 아뢰어서 말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태양과 달이 움직이지 않게 되기를 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모리 사람들을 무찔렀던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간구와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여호수아 10 14절은 이 사건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인간으로서 갖는 소원만 생각한다면 우리의 소원은 별 다른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분을 단순히 소원성취를 이루어주시는 신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전혀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에 대해서는 놀라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를 구원하시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을 높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담대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오늘 본문의 시편14518절을 보십시오.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 정도가 아닙니다. 그분은 자기에게 간구하며 나아오는 자에게 가까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을 때에 모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가 아모리 사람들을 무찌를 수 있도록 태양과 달이 멈춘 이유도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받고 여기에 더하여 부귀와 재물과 영광을 받은 이유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 모든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났고 모든 초현실적인 일들 속에서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인간의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그분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올려드려야 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래야 합니다.

 

성경역사를 보십시오. 모든 놀라운 일들은 전부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일어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그들은 생명나무를 먹고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가나안에서 기업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요셉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해석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하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게 할 수 있었고 여호수아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가나안 민족들을 무찌르고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여기서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며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을 기억하십니다.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고 간구하며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세우시며 도와주셔서 모든 어려움에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소원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경외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원하는 것을 들어줄 여러 신들 중의 한분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정말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간구하는 대상은 오직 한분 뿐입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읽은 시편의 말씀들은 단지 인간의 소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우리에게 깨우쳐줍니다.

“[]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45: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그분께 의지하고 간구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먹을 것을 주시고 우리를 만족하게 해주십니다.

저는 개척초기에 교회에 오는 사람은 없고 교회는 잘 되지 않고 그런 고통을 겪게 된 상황이 너무나 괴로워서 밤마다 산에 가서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한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을 주신 하나님께 불평한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된 이 교회가 잘 되게 해달라고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게 해달라고 저와 우리 가족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산에서만큼은 가장 크고 절실하게 소리치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눈을 뜨면 별이 그렇게 반짝였습니다. 별이 초롱초롱하게 빛이 나는데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돌아오면 그 다음날 문제가 하나 해결되고 또 문제가 하나 해결되고 그렇게 해온 삶이 지금까지의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이 있고 여전히 부르짖음이 있고 괴로움으로 내뱉는 탄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또 그렇게 문제 하나를 해결하고 또 해결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면서 어느새 손에 근육이 생기고 무릎에 군살이 박히고 영적인 성숙함이 생깁니다. 모든 초자연적이고 초현실적인 일들이 바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면서 생겨났습니다.

 

우리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의지하면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좋은 응답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십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시편50 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난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이 나타납니다. 결과로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과정으로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 그 함께 하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을 가져보십시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경험으로 신앙과 삶의 소원을 이루게 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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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00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31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4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8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3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1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4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2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0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9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2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5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4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6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3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5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7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6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5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4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3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8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7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9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6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2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8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8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3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6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9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1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90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5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8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02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1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90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3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0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53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9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6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2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4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2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26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20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502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201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1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3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