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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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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_1

  

 

  

2022. 5. 29. . 주일오전.

  

 

  

*개요: 호세아에서의 신앙의 목표, 23선악, 43쾌락-53용서, 2관점적해석

  

 

  

[]3: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3:2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3:3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3: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심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는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의 놀라우심과 크심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사랑의 한계를 의심하고 시험하면서 더욱 자기 사랑으로 나아가면 안 됩니다. 그것은 죄악된 것이고 악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을 요구합니다. 진짜 사랑하시는 것이었다면 그들에 대한 한도 끝도 없는 무한한 사랑을 제공하셨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선을 넘는 생각이고 그 다음에는 죄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고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죄에 연합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거부하십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겠고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선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그 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선은 무조건 선이 아니면 거부하는 선이 아닙니다. 과거에 악이 있었어도 선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선이며 현재 악이 있어도 선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또한 앞으로 악으로 빠진다 하더라도 다시 선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선을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잘 나타난 예가 바로 고멜에 대한 호세아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보이시고자 호세아를 통해서 고멜을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그 사랑은 음란이니 우상숭배나 죄 가운데 있던 고멜을 사랑하여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고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그 고멜이 그러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다시 음란이나 우상숭배나 죄악에 빠졌을 때에도 계속해서 그녀를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그렇게 계속해서 고멜을 사랑하는 호세아의 모습이 나오고 그 속에서 이스라엘을 계속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3: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3:2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의 건포도 과자를 즐기더라도 다시 그들을 사랑하심을 보이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호세아로 하여금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인 고멜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전에 호세아는 음란한 여인이었던 고멜을 아내로 맞이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였고 그 사이에서 두 아들과 한 명의 딸을 얻어서 가정을 잘 이루었는데 그 고멜이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되었고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그를 위해서 내어 놓아야만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호세아는 그 아내인 고멜을 위해서 그 돈을 지불하면서 그녀를 다시 데려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어머니가 이렇게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지만 실제 이 시대의 삶 속에서도 그런 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빚을 많이 지고 빚더미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 빚의 올무에서 꺼내서 다시 자유하게 하려면 그 빚을 갚아 주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희생과 용서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들이나 딸이 빚을 지거나 사고를 치거나 문제를 일으켰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순순히 자녀를 위해 대출금이나 합의금이나 보석금이나 배상금을 내주고 다시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선을 더욱 이루기 위해서 학비를 대주고 치료비를 대주고 사업자금을 대주는 문제가 아닙니다. 악이 일어났고 그 악을 해결하기 위해서 희생하고 용서해서 다시 가족으로 받아주는 일이 과연 가능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각 사람의 생각과 반응과 입장은 전부 다르겠지만 하나님은 그럴 때 그 악을 해결하기 위해서 희생하시고 용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가족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가족이 가족으로서 다시 선을 이루게 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선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최선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며 고멜에 대한 호세아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그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있습니다. 가정은 바로 그러한 기회들이 넘쳐납니다. 앞서 살펴본 가정의 문제들은 아주 극단적인 경우가 최악의 상황으로 나타난 것 뿐이지 그보다 비교할 수 없이 작고 사소한 일들은 삶 속에서 수없이 많이 일어납니다. 잠을 깨운다든지 시끄럽게 한다든지 방문을 세게 닫았다든지 물건을 떨어뜨려서 깨뜨렸다든지 하는 자신의 기준이나 평안이나 분위기를 깨트리는 일들이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시간이 지나서 더 많은 활동이 생기고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다 보면 그런 일들은 부지기수로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럴 때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지 못하고 분노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별일없이 지나가거나 꾹 참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마음 한 구석에는 가능한 멀리 지내고 각자 지내고 싶은 바램이 생겨납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질 가정의 분리를 지금부터 간절히 기대하는 것입니다. 정말 때가 되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가정은 분리될 것입니다. 부부는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자녀는 부모의 사망을 경험하고 부모는 자녀의 사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가 되기 전까지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이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관계의 분리나 종결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희생과 용서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호세아는 고멜을 위해서 그 당시 노예 한 사람의 가치에 해당하는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을 주고 고멜을 사서 다시 데려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3:3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앞으로는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않고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고 하고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희생했을 뿐만 아니라 용서했습니다. 그래서 온전한 사랑을 나타냈습니다. 그것은 그대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죄에 빠진 이스라엘을 값을 주고 사신 다음에 그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그 하나님의 사랑을 따른다면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 사랑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일까요?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일까요? 당연합니다. 그 놀라운 희생과 용서의 은혜가 우리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 기회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쉽게 감화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도 전혀 감동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런 경험이 너무 많거나 혹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험을 떠올리기가 쉬운 사람들은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잘못을 안 할 수가 없으니 악을 행할 기회는 많지만 그럴 때 선으로 이끌어줄 기회가 없다면 마음은 자연히 강퍅해집니다. 혹은 선으로 이끌어주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러면 타고난 심성과 성품이 악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경우이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면 전혀 다른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희생하고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그 희생과 용서가 있을 때에 하나님의 희생과 용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수준과 인간의 마음의 수준이 맞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믿음이 생겨납니다. 그것이 되는 사람이 너무 쉽게 되지만 그것이 안 되는 사람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계속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살아가며 나의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천국이라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라는 곳에 가정의 해체와 분리가 이루어지는 곳이지만 그런 상태를 간절히 바라는 곳이라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의절한 가족이나 평생 원수가 된 가족을 다시 만나는 곳이 천국이 아닙니다. 가족과의 만남이 기쁘고 감사한 곳이 천국입니다. 안타깝게 헤어진 부부가 다시 만나고 슬프게 헤어졌던 부모 자녀가 다시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런 천국을 사모한다면 이미 희생과 용서로 관계가 정리되어야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4,5절을 보십시오.

  

“[]3: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가정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시고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던 우리들이 그분의 방법을 따르게 되고 그럴 때 여호와와 그 은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호세아는 고멜을 사랑했고 그들은 다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렇게 사랑하셨고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우리의 가정을 사랑할 때 희생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가족을 대할 때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며 우리 가족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말로가 아니라 삶으로 잘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잘 기억하고 그 사랑 속에서 가정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신다.

  

2. 그 사랑은 악에 대한 희생과 용서 속에서 선을 이루고자 하시는 사랑이었다.

  

3.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가정을 사랑할 수 있다.

  

4.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그 은혜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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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