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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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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_1

  

 

  

2022. 5. 22. . 주일오전.

  

 

  

*개요: 호세아에서의 신앙의 목표, 23선악, 41유익-56충만, 71충성, 3도덕적해석

  

 

  

[]2: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2: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호세아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호세아의 가정을 통해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과 목표가 호세아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호세아는 자신의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뜻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렇게 나타난 하나님을 이해할 때 지금도 우리와 우리의 가정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을 닮으며 하나님을 따르면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되면 무엇이 달라지게 될까요? 그것은 고생이 끝나고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을 숭배할 때 얻었던 축복보다 더 많은 축복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달라지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빠진 자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들을 붙드시고 깨닫게 하신 다음에 다시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올바르게 사랑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서 사람을 선하게 변화시키시는 놀라우신 사랑의 충만함을 깨닫게 됩니다.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들어주는 신이 있다고 해서 그 신이 참된 신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의 이해와 욕심이 충돌할 때 모든 것을 들어주는 신이란 결국 악을 만드는 신일 뿐입니다. 공의로 심판하시고 올바르게 판단하실 뿐만 아니라 악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믿고 따를 때에 우리도 그렇게 선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19,20절을 보십시오.

  

“[]2: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하나님은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호세아가 고멜을 다시 용서하고 다시 변화시켜서 다시 아내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죄짓고 악한 주님의 성도들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켜서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다는 뜻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을 알 때 우리도 그러한 가정과 신앙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아버지는 돌아온 작은 아들을 환대하면서 그러한 아버지에게 불만을 갖는 큰 아들을 달래고 있습니다. 우리 같았으면 큰 아들 편에 서서 작은 아들을 혼내거나 아니면 반대로 작은 아들 편을 들면서 큰 아들을 혼내거나 했을 텐데 그 아버지는 작은 아들은 작은 아들 대로 올바른 길로 가게 하고 큰 아들은 큰 아들 대로 선한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두가 전부 올바른 길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을 따를 때 우리도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도 그렇게 되게 할 수 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판단과 그 속에 풍성한 사랑의 마음을 가질 때에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삶 속에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호세아와 고멜의 하나님, 이스르엘과 로루하마와 로암미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가정의 문제 속에서 각 사람들의 욕심을 발견합니다. 그 욕심으로 인해서 가정의 문제가 생기고 분노와 절망과 두려움이 생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그 문제 너머의 목표를 발견합니다. 그 목표의 소망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따라가면 어려운 시간 속에서 마침내 얻게 되는 풍성한 삶이 있습니다. 각 가정에 그러한 어려움과 역경의 사연이 있고 성도들은 그 사연 속에서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피한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따를 때에 오히려 놀라운 회복과 발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21, 22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2: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그 응답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그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해서 결국 우상숭배하는 자들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먹을 것이 부족해지고 삶이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욕심을 깨닫고 돌이켜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그런 어려운 형편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합니다. 씨를 뿌리시고 마침내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이 인생이고 우리는 삶 속에서 반드시 그 인생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깨닫게 될 때 성도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잘 따라 나갈 수 있습니다. 언제나 실족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알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그런데 만약 실족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하나님도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도 별다른 의미가 없게 살아갑니다. 선을 이루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악을 행하는 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무의미한 삶을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이 왜 심판하시는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하나님이 무엇을 위해서 사랑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오직 자신의 판단과 경험과 선호에 따라서 살아갑니다. 그럴 때 성도들의 가정은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악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선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따르면서 살고자 할 때 선에 나아가지만 그런 의식이 없다면 단순히 허무하고 무의미한 삶을 살아갈 뿐입니다.

  

부부가 서로에게 어떻게 살든지 관심이 없고 자녀는 하고 싶은 대로 알아서 살게 하고 다만 문제만 일으키지 않기 만을 바라며 내버려 둔다면 지금 당장은 편한 것 같지만 그런 삶은 점차 악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악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가문의 자랑이 있고 가훈도 있고 가정예배도 있고 가정의 목표도 있었지만 핵가족화 되고 개인화된 이 시대에는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안 낳고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고자 하는 생각들이 팽배해 있습니다. 혹은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지만 그것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정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해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때에 우리에게 가정을 주시고 그 가정 속에서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가정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가족과 함께 기도할 때 첫 번째 홍수의 심판에서 노아만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셨던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불의 심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깨달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에 연합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23절을 보십시오. 이 속에 오늘 말씀의 결론이 나옵니다.

  

“[]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하나님을 따르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이 땅에 심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한 자를 긍휼히 여기고 백성이 아니었던 자를 백성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을 따르게 하십니다. 그럴 때 그들이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진실하심을 모르는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이유는 하나님이 진실하신 분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악하다고 말합니다. 심판을 내리시면 심판을 내리셔서 악하다고 합니다. 심판을 내리지 않으면 심판을 내리지 않아서 악하다고 합니다. 인간을 사랑하심을 보여주시면 그걸 보이시기 때문에 악하다고 말하고 인간을 사랑하심을 보이시지 않으시면 그걸 보이지 않으셔서 악하다고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무엇을 해도 악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숨만 쉬셔도 악하다고 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하나님을 선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진실하심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 하나님을 알게 됨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믿고 따릅니다. 그분께 우리의 인생과 삶을 맡깁니다. 그분이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진실함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그 하나님을 잘 섬겨서 우리의 삶에 그 하나님의 선하심이 풍성하게 넘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가정에 이스르엘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의 가장 좋은 선은 선하지 않은 자들을 선함으로 이끌어 주심이다.

  

2. 우리가 그 선을 따를 때 선한 자들을 계속 선하게 만들 수 있다.

  

3. 사람들에게 아무 영향력이 없는 것은 무의미한 삶일 뿐이다.

  

4. 악인에게 영향 받아서 악하게 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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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