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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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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_1

  

 

  

2019. 3. 17. .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모습, 1적용, 55동행, 6서신서

  

[요삼]1:8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요삼]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요삼]1: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요삼]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삼]1: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최근 310일에 에디오피아에서 비행기가 이륙하다가 추락해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습니다. 그 일 이후로 해당 모델의 비행기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커다란 논란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비행기를 탑승하려고 했다가 5분 늦게 도착해서 탑승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테러 용의점이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경찰의 조사를 받고 나서 풀려 났는데 풀려 나면서 경찰이 하는 말은 신께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륙 10분 후 추락해서 전원이 사망한 비행기에 타지 않은 유일한 승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비행기를 타고 안타고 하나로 끝이 날 수도 있고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떠한 이유로 연장되고 있다면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동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함께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히 생각하고 믿고 고백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생각하고 믿고 고백하는 것을 통해서 구체적인 실천을 하고 올바르게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앞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망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한다면 언젠가는 믿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시간은 오직 하나님을 믿게 될 가능성과 하나님을 따를 가능성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의 모든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신체적으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것이 어렵다면 그 이유는 믿고 싶지 않고 동행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 하고 동행하고 싶지 않아 할까요? 왜 그렇게 믿지 않으려고 하고 동행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이 문제의 핵심은 한 사람이 주변에서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에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 있다면 믿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고 반대로 믿는 사람들 속에 있다면 믿지 않는 것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동행하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문제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속에서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 속에 있느냐가 어떤 것이 문제인가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누구와 함께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말씀에서 사도 요한은 성도들이 어떤 사람과 함께 해야 하고 어떤 사람을 멀리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해야 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우리가 멀리 해야 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거스려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분명한 구분을 우리가 가질 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로 더욱 나아갈 수 있습니다. 먼저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보십시오.

  

“[요삼]1:8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앞에서 이어지는 이같은 자들이란 나그네 된 자들입니다.

  

“[요삼]1: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천국의 나그네 된 자들은 천국이 고향이고 이외의 장소는 나그네로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에 그들은 이방인에게서는 어떠한 것도 받지 않습니다.

  

“[요삼]1: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그러한 자들을 영접하는 것은 우리도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과 함께 하고 있다면 별다른 큰 일을 하지 않아도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한 달란트를 가진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한 달란트를 땅에 묻었다가 다시 주인에게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그렇게 한 종에게 분노하였습니다.

  

“[]25: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5: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주인이 분노한 이유는 그 종이 이자를 받는 자들에게라도 달란트를 맡겨놓았으면 더 많은 것을 거둘 수 있었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 달란트를 묻어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의 모든 일에 전혀 협조를 하지 않고 동참을 하지 않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1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이고 1데나리오는 노동자 하루 품삯이라서 오늘날 가치로 보면 4억 내지 6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원금에 이자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종에게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애초에 주인을 위해서 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인에게 아무런 유익도 가져다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을 땅에 묻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혼자 살았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른 종들이나 주인의 일과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는 큰 교훈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서 주님과 함께 주님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되고 그 칭찬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가지시는 소망을 얻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십자가에서 구원을 받은 강도가 있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구원을 받은 터라 죽기 전에만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상적인 모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정말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정말 중요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의 한 일을 보십시오.

  

“[]23: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23: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그는 예수님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꾸짖었습니다. 예수님을 변호하고 옹호했습니다. 그는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예수님을 감싸고 두둔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그는 예수님 편을 들었습니다. 그는 두 손, 두 발이 다 십자가에 박혀 있어서 아무 것도 할 수는 없었지만 그의 입으로 가장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예수님은 그에게 보답을 해주셨습니다.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죽었는지 5년 먼저 죽었는지 50년 먼저 죽었는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5분 늦게 죽었는지 5년 늦게 죽었는지 50년 늦게 죽었는지도 역시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가 죽어서 어디를 갔는가입니다. 가는 곳이 낙원이 아니고 지옥이라면 언제 어떻게 들어가든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우리에게 유일한 소망은 그가 들어갔던 그 낙원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 편에 서려고 합니다. 예수님 편에 서기 위해서 예수님과 함께 일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됩니다. 그건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그렇게 동행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주 이상하고 불편한 일이 됩니다.

  

“[요삼]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요삼]1: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디오드레베라는 사람을 보십시오. 그는 으뜸되기를 좋아하고 주의 종들을 맞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디오드레베와 같이 있는 사람들은 그를 닮을 것입니다. 그와 함께 으뜸되기를 좋아하고 주의 종들을 맞이하지 않고 필요를 공급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함께 의기투합해서 주의 종들을 맞이하려고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몰아낼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교회에 많아지게 되면 그 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되겠습니까? 디오드레베 교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그렇게 악한 교회로 만드는 자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그 행한 일을 잊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는 반드시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종들을 비방하고 내쫓는 일을 하였으니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디오드레베 같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곳에서는 올바르게 하려고 하는 자가 이상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자는 멀리하고 선한 자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을 갖게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중요한 하나의 요소입니다. 악한 자 속에서는 믿음을 가질 수 없고 선한 자와 함께 할 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장로 가이오에게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요삼]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삼]1: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장로 가이오가 디오드레베를 본받는다면 그는 그것으로 인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장로 가이오가 선을 행하는 자를 본받는다면 그는 하나님께 속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선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그 선을 행하는 자는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뭇 사람에게서 그리고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은 데메드리오가 있었습니다. 또한 장로 가이오는 데메드리오가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 자신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선택은 분명합니다. 데메드리오를 따를 것입니까, 디오드레베를 따를 것입니까? 데메드리오를 따를 때 그는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을 뵙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장로 가이오를 본받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을 본받는 것입니다. 장로 가이오는 물론 자신이 들은 대로 그렇게 했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장로 가이오에게 말하고 있는 사도 요한입니다. 사도 요한은 장로 가이오에게 선한 사람을 따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자신이 선한 사람이고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하나님을 뵙는 자임을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모습을 본받아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쪽에 서라고 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선택한 그 어떤 선택도 올바른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말하고 있는 그 어떤 누군가가 선을 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선을 택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 말을 하는 내 자신은 선에 속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믿는 자가 되기를 바라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정체성이 확립되기 때문입니다.

  

왜 에덴동산에서 하와는 사탄에게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까? 또한 아담은 하와에게 아무런 말을 못했습니까? 이제 천국을 사모하는 우리는 악에 대해서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그것은 악한 것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에 거하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시간 속에서 더욱 사도 요한같이 장로 가이오에게 선을 행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말하면서 그 자신도 더욱 하나님과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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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