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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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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_1

  

 

  

2018. 3. 11. . 주일오전.

  

 

  

*개요:  복음의 자녀됨의 중요성, 51계획, 2분석, 6서신서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의 창조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세상 만물의 창조는 만들어진 것으로 끝이 났지만 인간의 창조는 만들어지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인간의 창조는 그 창조된 인간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의 창조는 창조된 그 이후부터 별다른 달라질 수 있는 점이 없었지만 아담과 하와의 창조는 달랐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된 다음에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죽는 존재가 되기도 하고 하고 죽지 않는 존재가 될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 창조의 특별함입니다. 인간은 태어난 다음에 어떤 모습을 가질 수 있을지가 너무나 다릅니다. 천사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악마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을 저주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그의 창조가 가치있게 되기도 하고 무가치하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분께 찬양을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 부르심을 완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자라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신앙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갖게 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다리셨던 진정한 창조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됨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인간을 예정하시고 자녀로 부르셨다는 것은 미래에 이루게 될 하나님의 자녀로의 완성을 바라보셨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현재 우리를 자녀로 삼으심으로 자녀됨을 끝내시지 않으십니다. 현재가 종착지가 아니라 미래가 종착지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하나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서게될 그 자녀들을 생각하십니다. 우리가 창세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는 것은 이와 같이 미래에 일어날 우리 자신의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생각하는 것과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자녀로 예정하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때 앞으로 자녀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깨닫고 그러한 삶을 향해서 한걸음씩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을 깨닫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8,9절을 보십시오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예정에 관한 것은 지혜와 총명을 필요로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하고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주십니다. 또한 그 뜻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것은 그의 기뻐하심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때가 차면 이루어지게 될 경륜이 있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재만 살아가는 인생이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다시 우리는 미래를 바라볼 때 때가 찬 경륜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가 찬 경륜이 우리의 창조가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인간이 태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부르심이 예정되었고 그 예정된 부르심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로서의 모습이 그 때가 찬 경륜에서 완성됩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나는 탕자의 비유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발견합니다. 아버지의 속을 썩이면서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아버지에게 속썩힐 일이 없이 항상 같이 집에 있던 첫째 아들이 동생의 잔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반대로 아버지의 마음을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두 아들은 아직 완성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계속 완성을 향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지 아니면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자가 될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반드시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자녀로서의 모습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안에서 통일된다는 의미입니다.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제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머리를 숙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될 때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됩니다.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이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하고 저 자녀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기쁨이었던 자녀가 걱정이 되고 반대로 걱정이었던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변화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전히 자신의 자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자녀가 되지 않는다든지 함께 할 수 없다든지 하면 그것은 부모의 커다란 고통이자 괴로움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정함을 입었고 예정에 따라서 때가 되어 그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 자녀됨을 거부할 때 하나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실 때 그 한 영혼이 귀한 이유는 그 자녀가 바로 하나님이 택정하신 하나님의 자녀이었기 때문입니다물론 우리는 그 자녀됨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오직 그 한 명의 자녀가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자녀라는 것만을 알뿐입니다. 그리고 그 기뻐하심을 위해서 우리가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고 할 때에 우리는 비로소 그 자녀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였음을 알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더욱 기뻐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일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성도들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미 행하신 구원의 일을 전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모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친히 만드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들의 죄값을 사해주시고 그들을 의롭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러한 예수님의 공로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공로를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은 또한 하나님의 예정함을 입어 자녀가 되기로 작정된 자들이었습니다. 이 둘은 오묘하게 일치됩니다. 우리의 시간개념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시간개념 속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들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전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만 그 일을 끝내시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그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온전한 영광이 되도록 애를 쓰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자녀된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도록 예수님은 자신을 본받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지금도 행하시는 일입니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행하심과 사랑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 자녀로 하나님께 드릴 영광의 찬송이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녀로서 하나님께 찬송이 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살다보면 하나님의 부끄러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하나님의 걱정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령께서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녀가 되기만 하고 자녀로서의 삶과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으십니다. 성령을 통해서 역사하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깨닫게 하시고 일깨워주십니다. 요나를 깨닫게 하시고 사도 바울을 깨닫게 하시고 베드로를 돌이키게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잘못 갈 때에 돌이키게 하시고 악하게 행할 때에 중단하게 하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전적으로 역사하시고 일하십니다. 이것을 영어성경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 1:14 Which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unto the praise of his glory.”

  

하나님의 얻으신 자들을 속량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될 때까지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계속 속량되도록 일하시며 우리 기업의 증거가 되십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도록 노력하십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거대한 기업을 이루게 됩니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의 근황을 보면 예전보다 많이 컸습니다. 그들이 성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님과 사이좋게 지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묵묵히 잘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자녀들이 모두 함께 모이면 얼마나 북적북적하겠습니까?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름대로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들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키우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키워놓고 자녀가 되었으면 하고 있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일들은 얼마나 의미있고 귀한 일들이겠습니까? 그것을 성경에서는 성도의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그 기업을 갖는 것이 또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11,12절을 읽어봅니다.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모인 모임이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존재만으로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속에서 하게 되는 일이 의미있습니다. 그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자녀들을 원하셨습니다. 그 자녀는 천사들이 아니었습니다. 천사는 이미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종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신 자들은 자신을 닮은 지정의를 가지고 자유의지를 통해서 하나님께 대해 진심으로 찬송하는 인간이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바로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그 은혜로 조금더 나아가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기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한 사람의 자녀가 되어 보십시오.

  

그렇게 하는 한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그것을 목적으로 해서 모인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행하는 교회의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모든 귀한 정성들을 주님이 받으셔서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모하는 하나님의 나라요 천국이요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자녀됨의 귀한 깨달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더욱 영광의 찬송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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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