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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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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_5

  

 

  

2020. 7. 3.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인간을 예정하시고 자녀로 부르셨다는 것은 미래에 이루게 될 하나님의 자녀로의 완성을 바라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현재 우리를 자녀로 삼으심으로 자녀됨을 끝내시지 않으십니다. 현재가 종착지가 아니라 미래가 종착지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하나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서게될 그 자녀들을 생각하십니다. 우리가 창세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는 것은 이와 같이 미래에 일어날 우리 자신의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생각하는 것과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자녀로 예정하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때 앞으로 자녀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깨닫고 그러한 삶을 향해서 한걸음씩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을 깨닫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8,9절을 보십시오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예정에 관한 것은 지혜와 총명을 필요로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하고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주십니다. 또한 그 뜻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것은 그의 기뻐하심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때가 차면 이루어지게 될 경륜이 있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재만 살아가는 인생이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다시 우리는 미래를 바라볼 때 ‘때가 찬 경륜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가 찬 경륜이 우리의 창조가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인간이 태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부르심이 예정되었고 그 예정된 부르심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로서의 모습이 그때가 찬 경륜에서 완성됩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나는 탕자의 비유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발견합니다. 아버지의 속을 썩이면서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아버지에게 속썩힐 일이 없이 항상 같이 집에 있던 첫째 아들이 동생의 잔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반대로 아버지의 마음을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두 아들은 아직 완성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계속 완성을 향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지 아니면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자가 될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반드시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자녀로서의 모습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안에서 통일된다는 의미입니다.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제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머리를 숙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될 때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됩니다.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이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하고 저 자녀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기쁨이었던 자녀가 걱정이 되고 반대로 걱정이었던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변화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전히 자신의 자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자녀가 되지 않는다든지 함께 할 수 없다든지 하면 그것은 부모의 커다란 고통이자 괴로움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정함을 입었고 예정에 따라서 때가 되어 그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 자녀됨을 거부할 때 하나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실 때 그 한 영혼이 귀한 이유는 그 자녀가 바로 하나님이 택정하신 하나님의 자녀이었기 때문입니다물론 우리는 그 자녀됨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오직 그 한 명의 자녀가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자녀라는 것만을 알뿐입니다. 그리고 그 기뻐하심을 위해서 우리가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고 할 때에 우리는 비로소 그 자녀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였음을 알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더욱 기뻐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일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성도들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미 행하신 구원의 일을 전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모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친히 만드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들의 죄값을 사해 주시고 그들을 의롭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러한 예수님의 공로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공로를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은 또한 하나님의 예정함을 입어 자녀가 되기로 작정된 자들이었습니다. 이 둘은 오묘하게 일치됩니다. 우리의 시간개념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시간 개념 속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들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전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만 그 일을 끝내시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그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온전한 영광이 되도록 애를 쓰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자녀된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도록 예수님은 자신을 본받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지금도 행하시는 일입니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행하심과 사랑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 자녀로 하나님께 드릴 영광의 찬송이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녀로서 하나님께 찬송이 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살다보면 하나님의 부끄러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하나님의 걱정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령께서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녀가 되기만 하고 자녀로서의 삶과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으십니다. 성령을 통해서 역사하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깨닫게 하시고 일깨워주십니다. 요나를 깨닫게 하시고 사도 바울을 깨닫게 하시고 베드로를 돌이키게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잘못 갈 때에 돌이키게 하시고 악하게 행할 때에 중단하게 하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전적으로 역사하시고 일하십니다. 이것을 영어성경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 1:14 Which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unto the praise of his glory.”

  

하나님의 얻으신 자들을 속량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될 때까지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계속 속량되도록 일하시며 우리 기업의 증거가 되십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도록 노력하십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거대한 기업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키우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키워놓고 자녀가 되었으면 하고 있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일들은 얼마나 의미있고 귀한 일들이겠습니까? 그것을 성경에서는 성도의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그 기업을 갖는 것이 또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11,12절을 읽어봅니다.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모인 모임이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존재만으로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속에서 하게 되는 일이 의미있습니다. 그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자녀들을 원하셨습니다. 그 자녀는 천사들이 아니었습니다. 천사는 이미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종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신 자들은 자신을 닮은 지정의를 가지고 자유의지를 통해서 하나님께 대해 진심으로 찬송하는 인간이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바로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그 은혜로 조금더 나아가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기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한 사람의 자녀가 되어 보십시오.

  

그렇게 하는 한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그것을 목적으로 해서 모인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행하는 교회의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모든 귀한 정성들을 주님이 받으셔서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모하는 하나님의 나라요 천국이요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자녀됨의 귀한 깨달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더욱 영광의 찬송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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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5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4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6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