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용산 가족공원으로 갔습니다. 장소도 넓고 거리도 가까워서 훨씬 더 용이했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주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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