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면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누가복음18장에 나타난 여리고 맹인의 신앙을 묵상하면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중에 기도제목과 신년감사헌금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나는 갈길 모르나 오직 주님만 아신다는 고백으로 더욱 나아가려고 합니다. 함께 하시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제목과 간구 속에 하나님의 들으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