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_4

 

 2013.11.6.수. 수요예배

 

*개요:    6결심, 3선지서, 5은혜-6결심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심각하게 다투고 나서 서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기에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대리자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대리자가 바로 딸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딸은 시키는 대로 가서 그대로 말을 전하고 반대로 말을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또 거기에다가 다시 답을 주고 가서 말하게 하고 또 말을 받아가지고 오게 했습니다. 이렇게 몇 번을 하다 보니까 제법 의사 소통이 되었습니다. 익숙해지니까 그 다음부터는 싸울 때마다 그 딸을 통해 대화가 오고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얘가 조금 익숙해 지니까 그 다음부터는 그대로 말을 주고받지 않았습니다. 나름 해석하고 나름 자신의 생각을 넣어서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제대로된 의사전달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직접 대면해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달자의 한계가 그 부부로 하여금 다시 말문을 열게 만든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는 가끔 전달자를 통해 우리의 의사를 표현하고 전달하고는 하지만 어느 중요한 순간이 되면 더 이상 전달자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이성에게 전달자를 통해 의사를 전달한다고는 하지만 본격적으로 연애가 시작되면 우리는 대개 전달자 없이도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달자가 할일이 없어졌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사자들은 직접 만나서 자신들의 의사소통과 자신들의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니까요.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이전에 우리에게 전달자를 통해 그분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이 있었고 사사가 있었으며 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말씀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구원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전달자를 보내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직접 이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그 내려오신 분은 하나님 자신이며 하나님의 본체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오늘 1,2절 말씀은 그렇게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새의 줄기에서 싹이 났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새의 자손이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유다지파 이새의 자손으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셨습니다. 이는 다윗의 후손이라는 것은 우회적으로 보여줍니다. 그 결실이 바로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분에게는 여호와의 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이는 그분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였습니다. 지혜와 총명의 신, 모략과 재능의 신, 지식과 경외의 신인 성령께서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에 강림함으로써 그분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현현임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그분을 통해서 우리는 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자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신 예수님이 이세상에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요? 웃으며 떠들고 놀고 세상을 즐기셨나요?

 

종종 이 세상에서 즐겁게 웃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성화로 찾아볼 수 있지만 비록 이렇게 웃으셨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웃기 위해서 즐겁게 사시기 위해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 나신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여호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서 듣게 된다면 얼마나 더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될까요? 보통 전달자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당사자의 깊은 속을 다 헤아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를 하면 얼마나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그 속을 다 전하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친히 세상에 오셔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일체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늘 보이지 않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기만 하시는 것 같은 그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사 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살고 계시다는 것이 그것이 놀랍고 감사하고 기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은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이 9절 말씀을 이루십니다. 함께 읽어봅시다.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주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그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배울 때에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이 세상에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따르고자 하는 자들이 더욱 늘어납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몰이해가 아니라 충만한 이해와 순종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그렇게 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사람들이 변하게 될까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엊그제 상담학교에서 변화에 역동성에 대해서 강의를 할 때 어떤 성도님이 함께 강의를 들었습니다. 악순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그 악순환을 그치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선순환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배우면서 그 성도님이 어떻게 그런 선순환이 가능하냐고 반문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절망적인 악순환을 살아가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놀라운 선순환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할 지를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답했습니다. “성도님도 혹시 이러한 선순환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랬습니다. 그 성도님도 그렇게 선순환 속에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악순환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선순환은 너무나 익숙해서 이상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이루어질 수 있는 선순환은 너무나 실현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분명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 변화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13 에브라임의 투기는 없어지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는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투기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그들의 투기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합니다. 그들의 괴롭게 하던 악행을 중단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셨다는 복음의 내용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행위를 이실직고하고 그로 인해서 죄사함을 받게 된다는 은혜가, 그리고 죄사함을 통해 다시는 죄의 삶을 살지 말고 은혜를 나타내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뜻이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계속적인 악순환 속에서 살아가던 자가 그 악순환을 중단하고 선순환으로 살아가게 될 동기와 의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변화는 놀라운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이루어주십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루며 살기를 원하십니까? 날마다 선순환의 온전한 변화의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마음의 변화를 이루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모르긴 해도 우리는 삶의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살았던 때가 가장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신 때입니까? 사람마다 최고의 순간을 생각하는 때는 다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이 상승하는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생각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하강하는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자신의 최고의 순간을 옳게 생각하건 그르게 생각하건 이해하건 이해하지 못하건 간에 여러분의 최고의 순간은 딱 한 순간입니다. 그것은 올라가던 돌이 더이상 오르지 못하고 공중에 정지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부터 막 내려가기 시작하는 그 순간, 그 때가 최고의 순간입니다.

 

여러분에게 바로 그 때는 언제입니까? 그 때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사실 그 때 우리는 아무것도 못느끼게 됩니다.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마치 모든 것이 정지해 있는 듯한 그 순간은 인생의 최고의 순간입니다. 놀랍게도 바로 그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마음의 변화입니다. 마음의 변화를 이루는 그 순간이 그 최고의 순간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오늘 16절에 나오는 장면과 같습니다.

“16 그의 남아 있는 백성을 위하여 앗수르에서부터 돌아오는 대로가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

 

이스라엘에게는 항상 그 최고의 순간은 애굽땅에서 나오던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마련해 주셨고, 그 때 그들은 마음의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더이상 두렵지도 않고 더이상 괴롭지도 않고 더이상 절망하지도 더이상 낙심하지도 않게되는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온전한 마음의 변화가 마침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던 그 날을 다시 맞이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런 변화의 시기가 찾아오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최고의 순간을 한번만 맞이하지 않습니다. 노력하고 애쓰며 준비해서 마침내 마음의 변화를 이루었을 때 그 때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만들어주십니다. 자유로워지고 해방되며 홀가분해지고 모든 것에서 얽매임이 사라지는 그 때가 바로 마음의 변화를 이룬 때입니다. 그 만큼 마음의 변화를 이룬 때는 기쁘고 행복한 때가 됩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순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때를 여러번 만끽했던 것 같습니다. 그 평온함과 담대함이 기억납니다. 지금도 새로운 순간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순간을 맞이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비로소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우리 삶에 그런 최고의 순간들이 늘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죄에서 자유로워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8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4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41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4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8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19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5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5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5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9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7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6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13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7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40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6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