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_1

  

 

  

2024. 10. 13. . 주일오전예배.

  

 

  

*개요: #51계획 

  

[삼하]2: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삼하]2:2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삼하]2:3 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

  

[삼하]2: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삼하]2:5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우리는 삶 속에서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려고 하면 어느 편이 더 좋은지 몰라서 아무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결정을 내리려고 하면 또 그 이후에 생길 일이 걱정이 되어서 역시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흔히 이야기하는 결정장애가 일어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든 결정하든 혹은 다른 사람이 결정해주든 결과가 나타나지만 바로 이런 상황이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삶 속에 신앙이 나타나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적으로 결정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결정을 묻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에게처럼 그때마다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나님께 물으면서 우리는 신앙적인 분별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해주시지 않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간절히 찾기 때문입니다.

  

스승이 제자를 키울 때 매번 모를 때마다 대답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는 스승이 대답해주기를 바라겠지만 그건 진정으로 제자를 위하는 방법이 아니고 그렇게 해줄 수도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더욱 그렇습니다. 대답해주시는 하나님만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합니다. 깨달아가는 지혜의 발전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 응답을 사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그 응답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다윗에게 갈 길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응답하심이 나옵니다. 하지만 다윗이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실행한 것은 아닙니다.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는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기다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걸 이해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무턱대고 아무 생각을 안 하고 응답해주시기만을 기다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 이상으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삼하]2: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처음에 나오는 그 후에라는 의미는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패배한 다음을 의미합니다. 그 전쟁에서의 패배 속에서 사울과 요나단이 전사하였고 하나님의 언약궤는 블레셋에게 빼앗겼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왕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언약궤도 사라져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울왕이 죽었기 때문에 다윗도 더 이상 도망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다윗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면서 자신이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고자 했던 것입니다.

  

사실 그에게는 여러 선택이 있었습니다. 블레셋 지역을 떠돌고 있었으니 계속 그 지역에 있을 수도 있었고 쫓아다녔던 사울왕이 사라졌으니 이스라엘 외곽지역에 들어가 여생을 조용히 지낼 수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사울왕의 뒤를 잇는 새로운 왕이 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왕권을 차지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 스스로 판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간구에 응답하셨습니다. 이렇게 간구에 응답하시는 것만 있다면 우리의 선택을 항상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간구가 없어도 응답을 받기는 가능합니다. 다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없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자체가 선택과 결정이 신앙적인 것이 되도록 변화시킵니다그럴 때 자신의 욕심을 따르는 것으로부터 떠나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결정을 얻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래서 결정을 못 했습니다. 또한 가장 나쁜 결정을 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결정을 해도 혹은 안 해도 괴로웠던 것입니다. 좋고 나쁘고를 넘어서는 더 가치 있는 기준을 가지려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단순해 보이는 결정이 숭고한 결정이 됩니다.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한 결정이 영원을 향해 나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응답이 있어야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윗이 딱딱 응답을 받는 것처럼 우리도 그래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에 다윗이 응답 받은 사건으로는 만족을 못합니다. 내가 그런 응답을 받는 사건을 경험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은 자신이 경험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삶에 구체적인 상황으로 나타나는 것도 하나님의 응답입니다그걸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경험적인 응답만을 원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 이면에는 더 좋은 것을 얻고자 하고 더 나쁜 것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결정장애에 빠지는 것입니다. 결국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택시를 타야 할 때 탈지 말지를 계속 고민하다가 놓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버스를 타야 할 때, 전철을 타야 할 때, 비행기를 타야 할 때 계속 고민만 하다가 결정을 못한다면 모든 계획은 무산되어 버릴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민만 하다가 신앙을 얻지 못한다면 구원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다윗은 단지 하나님의 경험적인 응답을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닙니다. 상황적인 응답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의 다음 행동을 보십시오.

  

“[삼하]2:2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삼하]2:3 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

  

그가 자신의 가족과 지금까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 데리고 간 것은 하나님의 응답 때문이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헤브론으로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때문에 그 다음 행동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응답 만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니까 하나님의 응답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초자연적인 계시를 받았다면 그것은 내용이 무엇이든지 항상 따라야만 하는 하나님의 응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된 뜻의 연속성 속에서 그 응답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우리와 교통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그 뜻을 구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말씀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응답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가장 나쁜 것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좋은 것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좋고 나쁘고는 순전히 나의 기준일 뿐입니다하나님은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족들 사이에서 가장 낮은 순위가 된다 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고 가족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순위가 된다 하더라도 어색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높고 크신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온전하신 뜻을 찾고자 할 때 우리는 좋고 나쁨 그 이상의 아름답고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성경에서 두 번 크게 울었습니다. 한번은 형들이 자신으로 인한 아버지의 고통과 괴로움을 말하였을 때 울었고 그 울음으로 인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형들과 온 가족을 애굽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다음 번은 아버지 야곱이 세상을 떠났을 때 울었는데 그로 인해서 장사를 지내고 나서 온 가족을 자신이 다 먹여 살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가 울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고 나쁨을 떠나서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응답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지혜를 얻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신앙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가 한 일을 보십시오.

  

“[삼하]2: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삼하]2:5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그는 유다 사람들이 자신을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고자 했을 때 그에 따랐습니다. 또한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의 선행을 듣고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욕심을 위해서 산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따라서 산 사람입니다. 그것이 그를 위대한 왕으로 또한 위대한 신앙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결정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는 현대의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응답이 의미 있고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이 가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가는 축복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10-14 (월) 12:08 8개월전
*소감적용
1. 매사에 제 뜻을 하나님께 조르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아뢰며 응답을 늘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2. 나의 유익을 위해서만 기도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자체가 선택과 결정이 신앙적인 것이 되도록 변화되는 과정이다.
3. 신앙 밑에 생활이 있는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신앙생활에 우선순위가 생기는 것 같아요.
4.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아갈 때 잘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5.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달아야겠습니다.
6. 온전하신 뜻을 찾고자 할 때 좋고 나쁜 그 이상의 아람답고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다.
7. 주님을 의지하여 응답과 그 뜻을 잘 분별해서 선택과 결정이 신앙적인 것이 되도록 살아야겠다
8.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에 있어서 결과와 응답에 추좀을 두는 것이 아니라 신앙 중심의 분별력과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것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6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3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37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1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3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16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2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4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4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6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4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3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09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6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38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5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