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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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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_1

  

 

  

2024. 5. 12. . 주일오전예배.

  

 

  

*개요: 어버이주일, 가정의 목표, 84교육

  

 

  

[고전]12: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고전]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전]12: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고전]12: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고전]12: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고전]12: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고전]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고전]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5월 가정의 달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귀함도 생각하게 되고 그 말씀을 통해 변화될 가정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정엔 무조건 돈만 많으면 좋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관점일 뿐입니다. 모든 어려움을 다 돈으로 해결하려고만 한다면 더 본질적인 변화와 가치는 잃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신 것은 돈으로 세워지는 가정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지는 가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작 돈이 많은 가정은 돈으로 모든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가치를 추구하는데 돈이 없는 가정은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돈으로 할 수 없는 가치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돈이 있건 없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완벽히 적용은 못하더라도 적용을 하려고 노력이라도 할 때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의 말씀은 삶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오늘은 부모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자녀에게 말씀할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시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부모와 관계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으로 한 몸의 원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전]12: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고전]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전]12: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문맥상 교회에 주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가정에 주시는 말씀의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됩니다. 가정에서 각 구성원들이 있지만 그 구성원들이 모여서 하나의 가정이라는 몸을 이룹니다. 그 몸을 이루고 있는 가족들을 쓸 데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눈이 손더러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머리가 발더러 쓸 데가 없다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지체가 합해서 몸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이러한 원리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몸을 이루는 지체를 중시해야 합니다. 그래야 몸을 잘 보완할 수 있습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가정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가정은 돈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으면 가정이 잘 지켜진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각 가족들이 잘 지켜져야 가정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습니다. 가정이란 바로 가족들을 귀히 여기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보여주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 가정들은 눈이 손더러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머리가 발더러 쓸 데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돈이 있건 없건 가치가 없고 도덕이 없고 사랑이 없이 살아갑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 보다 쓸 데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 보다 이 세상에서 얻을 돈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니 그러한 자들이 세상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부모가 그런 자녀를 만들고 그런 자녀가 다시 그런 부모가 되어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그런 세속적인 사람들을 신령한 사람들로 변화시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런 가족으로 생각하사 귀하게 여겨 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큰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런 구원을 받은 우리는 이러한 사고 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내재화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돈과 상관없이 이 세상에서의 삶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 때 다음의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고전]12: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고전]12: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몸을 위해서 약한 지체를 쓸 데가 없다 하지 않고 귀하다고 할 때 그 약한 지체를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더 요긴하고 덜 귀히 여기는 것들을 더욱 귀한 것으로 입혀주니까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 아름다운 것을 얻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몸을 사랑하심으로 인해 나타나는 일들입니다.

  

바로 그런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신 이유입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고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가치를 알게 하시는 것이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한 방향으로 부모님이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해야 그 가정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이 되고 그런 가정에서 바로 그런 가족들이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가정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장하고 훈련받기를 원하십니다이것이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입니다.

  

처음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었을 때 그들이 추구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풍성함과 넘치는 공급과 모든 좋은 것들 속에서 아담과 하와가 추구했던 것은 하나님처럼 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닮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능가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신을 하나님처럼 높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짓고 에덴 동산의 모든 공급이 박탈되어서 세상으로 쫓겨나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알지 못한다면 다시 하나님께로 들어올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기독교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 적용하지 않고 그 말씀의 내용인 하나됨을 위해 약한 것을 돌아보지 않으려고 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가정은 해체되고 다음 세대인 믿는 자녀는 사라지고 오직 자기 자신만 남아서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만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세대 속에서 우리는 올바른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원리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모의 모습을 생각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원을 얻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충성스러움으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십시오.

  

“[고전]12: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고전]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를 귀중히 여겨서 하나님의 몸을 이루기 위해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시는 것이 바로 천국의 원리입니다. 나만의 세계를 위한 천국이 아니라 부족함을 같이 돌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인 세계의 원리인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믿고 내가 구원받고 내가 잘 사는 세계만을 상상한다면 그건 나의 천국이지 하나님의 천국이 아닙니다. 계속 그렇게 살아갈 때 정말 천국이 들어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신다는 원리를 실천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가정에서는 부모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어서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자녀로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을 부모로서는 할 수 있으니 그런 기회를 활용하고자 할 때 그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결실은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고전]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함께 고통받으려고 하고 함께 즐거워하려고 할 때 한 몸의 원리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바로 이러한 가족의 원리를 전해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 구원의 의미를 잘 기억해서 가정 속에서 이러한 고통과 즐거움의 의미를 실현하고자 할 때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온전한 연합의 가치를 잘 이루며 살게 될 것입니다. 나 한 사람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가정이 아니라 온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려는 가정이 되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가족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이 아닌 이 세상 속에서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가족들이 나옵니다. 구레네 시몬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빌립보 간수의 가족들이 있고 자주장사 루디아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디모데의 가족들이 있고 베드로의 가족들이 있고 있습니다. 그 여러 가족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가정을 만들어 갑시다. 그래서 한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가는 좋은 부모가 되고 그런 가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2 (일) 18:45 1년전
*소감
1. 하나님이 주신 몸이라는 가정에서 내 역할을 잘 지켜야겠다.
2. 물질 보다는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3. 가정은 몸의 지체가 모여 한 부분 한 부분이 다 귀한 영혼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 가정에서 하나님 뜻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5. 나중에 주님의 심판대 위에서 누가 어디 있느냐 물으실 때 할 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부족함을 돌보게 하시는 주님 말씀 듣고 가정에서의 소중한 지체를 돌봐야겠다.
7. 한 사람의 영혼보다 이 세상에서 얻을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혼을 생각해야 되겠다.
8. 한 몸이 여러 지체로 이루어짐이 교회 뿐만 아니라 가정도 마찬가지임을 새롭게 깨닫고 가정을 세우는 일에 대하여 더욱 소망이 생겨납니다.
9. 여러 가지 지체들이 서로 돌보면서 몸을 이루며 나아갑니다. 그래서 지체를 돌보면서 몸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10. 하나님이 주신 몸이라는 가정에서 내 역할을 잘 지켜야겠다.
11.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삽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모든 지체를 귀하게 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12. 말씀으로 살고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13.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을 연습하면서 가족부터 시작해서 제 주변 사람들에게 확장하겠습니다.
14. 큰 교회들도 빚진 교회들이 많습니다. 가정도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관계성이 중요합니다.
15. 나중에 주님의 심판대 위에서 누가 어디 있느냐 물으실 때 할 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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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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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1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4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6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0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4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9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1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1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50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60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3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20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8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9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