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Loading the player...




.

 

  

42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_1

  

 

  

2024. 3. 10. . 주일오전예배.

  

 

  

*개요: 51계획-62희락-74경건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4: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4: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마음 가짐은 언제나 다릅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때나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할 때나 새로운 그 어떤 일을 시작할 때에도 늘 마음 가짐은 이전과 다릅니다. 그렇다고 결과도 달라지는가 하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마음 가짐 만큼은 확실히 다르게 갖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새로움 속에서 결과의 새로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방향이 달라질 때 목적지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뭔가 다른 마음을 가지려고 할 때 더 안 좋은 쪽으로 틀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안 해 보았다가 새롭게 하게 된 생각이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너무 안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실수가 될 것입니다. 종종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 너무 활동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아주 소극적으로 살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좋았는가 하면 그렇게 살아보려고 했기 때문에 결국은 완전히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속 혼자 있다 보니 그렇게 혼자 있게 된 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시는 누군가와 함께 있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좋게 받아주지 않겠다고 하다가 더 큰 싸움을 싸우게 되고 순순히 지고 있지 않겠다고 생각하다가 완전히 흑화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게 위해서 우리는 새로운 모습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지난 주에 세례 요한이 어떻게 새로운 시작을 했는가를 보았는데 오늘은 그 다음 순서인 예수님은 어떻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는가를 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준을 발견하게 됩니다. 16절입니다.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과정 속에 있었습니다. 그 시작의 시간에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펴서 자신에 대해서 예언된 말씀을 찾으셨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과거에 예언되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 속에서 예수님의 사역의 의미를 생각하시고 그 뜻을 따르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찾으신 말씀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예수님 혼자서 사역을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의 성령의 임재 속에서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하신 것은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름 부으심을 받는 것이었고 보내심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포로에서의 자유와 눈 멂에서 다시 보게 됨과 눌린 것에서의 자유와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목적이자 앞으로 행하실 일들이었고 그 일을 생각할 때 예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그런 모습이 주님의 거룩하신 사역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새로운 시작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영광을 돌리기 위한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은 정말 새로워지고 그 결과도 제일 좋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때 새로운 생각이란 헛되고 어리석은 생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에 나오는 한 부자의 생각을 보십시오.

  

“[]12: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2: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2: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그 생각은 단순히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는 자기 자신이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과는 다른 새로운 생각이기는 했지만 그런 생각이 소출을 많이 얻게 된 상황에 대해서 좋은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다음에 그에게 임한 하나님의 뜻은 안타깝게도 그날 밤 그의 영혼을 찾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려고 할 때 그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비유였지만 우리의 삶에도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오늘날 자신을 위해서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들이 항상 오늘 영혼의 찾으심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영혼의 찾으심을 받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 영혼의 가치는 큰 변동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역을 시작하는 사람의 영혼은 커다란 가치가 있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의 영혼은 별다른 가치가 없습니다.

  

연예인들이 방송에 출연할 때 받는 출연료가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의 기여도에 따라서 출연료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원리로 하나님 나라의 기여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이루고자 할 때 기여도가 달라집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목표를 가지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 모습을 따르고자 할 때 우리도 주님의 뒤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새로운 일들에서 주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읽으시고 그러한 생각을 보여주셨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4: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4: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말씀을 읽고 난 뒤에 그 말씀에 대한 해석을 기다리는 회당에 있는 자들을 바라보셨습니다. 이미 예수님께는 그 말씀에 대한 헌신과 실현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이사야의 말씀 그대로 이 땅에 내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이루신 자신의 모습을 가리켜 말씀하셨습니다.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라는 의미는 이 말씀이 너희에게 임하였다는 뜻이고 바로 그 말씀 대로 내가 너희에게 왔느니라는 의미였습니다.

  

말씀 대로 살고자 할 때 예수님은 이미 우리에게 와 계십니다. 그 말씀을 생각할 수 있을 때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시작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새로운 일의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것이고 자유와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고 직접 나아가서 자유롭게 하고 은혜의 해를 전파하도록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이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살려고 할 때 우리의 삶은 새로워집니다.

  

제가 아는 어떤 교수님이 최근 심장문제로 쓰러졌었습니다. 생사를 헤메다가 다시 회복되셨는데 기적적으로 완쾌되셨습니다. 그 이후에 이분이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그래서 몸도 가벼워지시고 마음도 새로워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더욱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계십니다. 진정한 새로움은 바로 이런 요소에 있습니다. 우리도 심한 고통이나 슬픔을 당한 것은 아니지만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변화는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려는 의지입니다. 부자가 생각했던 그런 방향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고자 할 때 모든 복음의 전파와 모든 의로운 일들이 하나님의 뜻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로운 시작을 이루시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0 (일) 23:04 1년전
*소감 및 적용
1.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영광을 돌리기 위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 제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 보다 하나님께 기준을 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의미를 제 자신에게 두지 않겠습니다.
3. 새로운 삶을 생각하고 시작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때 자기 자신을 위함을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우선 생각하면 주변의 모든 것과 대적하는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4.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 항상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5.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생각하고 주와 동행하며 살아야겠다.
6. 주님이 오셔서 자유를 누리며 멀었던 눈이 다시 보게 되고 눌렸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해졌음을 감사하며 더욱 그렇게 변하여 주님을 따라서 있는 곳에서 그 역할을 감당하며 감사함으로 살아나가자.
7.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려고 할 때 그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실천의 행동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8.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9.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10. 새로운 일을 맞이할 때 하나님 안에서 발전되고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어야 겠다.
11. 현재 삶을 주님께 맡기듯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도 주님을 찾아 함께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5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60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4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44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5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83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23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9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52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62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8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4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0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32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15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61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42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6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9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5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6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9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1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4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6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0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3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1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7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2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8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8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8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