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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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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_1

  

 

  

2024. 2. 4. . 주일오전예배.

  

 

  

*개요: 가정의 의미, #66양선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hh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우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변화된 절기의 모습은 이제는 익숙한 것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때 경험한 절기를 보내는 방식의 편리함이 코로나 이후에도 그대로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이 말하는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친척 중심이 아닌 가족 중심의 명절 분위기 속에서 가족은 하나님 안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을 생각해 보면 가족에 대해서 더욱 신앙적으로 대하고 행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가 좋은 경우에는 그 속에서 신앙적인 의미로 승화되도록 하면 되고 가족관계가 나쁜 경우에는 신앙적인 의미로 보완하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가족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지고 하나님의 뜻도 더 풍성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창세기에서 가족의 의미가 나타나는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서 부부의 의미를 알 수 있고 가인과 아벨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먼저 살펴보고 다음에 부부의 의미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가인의 상황은 동생 아벨로 인해서 분노하였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타일러 말씀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셔서 창조하신 인간이었고 가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와를 통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이름의 뜻은 얻음이라는 뜻이었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얻게 된 자녀라는 의미였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태중에서 창조하셔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가인은 가인 대로 태어난 것이 의미 있었는데 그 다음에 태어난 아벨은 아벨 대로 특별했습니다. ‘abel’은 히브리어로 הָבֶל’였고 이는 호흡, 공허라는 의미였는데 아벨의 영적인 의미로 하나님의 숨결이라는 뜻으로서 아벨의 영적인 면을 강조하는 말이었습니다.

  

가인은 농사하는 자가 되었고 그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드렸고 아벨은 양치는 자가 되어서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고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각각의 능력과 장점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속에서 가인의 제사는 받아들여지고 아벨의 제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가인은 그러한 차이에 대해서 분노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간의 갈등이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가족 간의 갈등이 있습니다. 가족 갈등은 다양하게 시작됩니다. 너무 잘해서 갈등이 생기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말을 안 들어서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재능과 자질이 있습니다. 그것이 비교되고 경쟁되고 시기되고 질투될 때 그 모든 존재는 전부 부정되어 버리고 모든 가능성은 전부 비판 받으면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본문에는 형제 간의 갈등만 나타났지만 가족 간의 갈등이라고 생각해 보면 부부나 부모나 자녀나 형제나 자매나 어떤 관계에서든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갈등이 명절의 기쁨이나 가족 내의 좋은 분위기를 해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분노나 미움이나 절망이 가득하게 될 때 가족 사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괴로운 사이가 됩니다. 그런 상태가 되었을 때 하나님도 알고 계십니다. 가인이 안색이 변한 것을 하나님을 알고 그 마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아벨의 뛰어남과 신실함이 문제가 아니라 가인의 선을 행하지 못함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을 나무라시는 것이 아니라 가인을 나무라셨습니다.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그가 선을 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안색이 변하게 된 것이고 선을 행하지 않으면 중립상태가 되어 버리고 그러면 그 다음부터 악을 행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죄가 문 앞에 엎드려 있습니다. 죄가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호랑이처럼 필요하면 말만 하세요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정말 해야 하는 일은 그런 갈등 속에서 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죄가 가인을 원하지만 가인은 죄를 다스렸어야만 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외부에서 악인이 침입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악인이 생겨나게 됩니다.

  

 

  

갈등의 상황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갈등 속에서 죄에 의해서 다스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가족 사이에서 그런 자신을 다스림을 배울 때 밖에 나가서도 자신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 사이에서 다스림을 배우지 못하면 밖에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여전히 그렇게 다스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다스림이 익숙하지 않고 원활하지 않으니까 집안에서도 그렇게 하고 집밖에서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집밖에서 자신을 다스리지 않고 살다 보니 집안에 들어와도 여전히 다스리지 못하면서 그 모든 죄를 다 실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집밖에서나 혹은 집안에서나 배워야만 하고 나쁜 것은 어디에서나 배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 죄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것을 막고 오히려 죄를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다스림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가인의 죄를 깨닫게 하셨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그 속에 우리에 대한 귀한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가인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감정에 사로잡혀서 죄에 의해서 다스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들에 있을 때 가인은 아우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그가 악을 행하려고 할 때 아무도 말리거나 자제시키는 등의 도움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벨을 죽이고 났을 때 그 이전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을 때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을 때의 범죄에 대해서 물으셨던 것처럼 가인에게도 그 죄의 결과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시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심판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결정은 자유의지에 맡겨진 것이었고 인간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 때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만약 가인이 선한 결정을 내렸다면 그것으로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감정에 따라 죄의 다스림을 받고 악한 결정을 내렸을 때 그로 인한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처벌은 그가 했던 말에 나타난 생각과 죄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가인은 자신이 아벨을 죽여 놓고도 자신은 알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자신이 아벨을 지키는 자냐고 도리어 되물었습니다. 가인은 아벨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든지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하면서 가족이었던 아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보였습니다.

  

가족이었던 아벨은 선을 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대상이었습니다. 그를 지키고 그를 보호하며 그를 돌볼 때에 가인은 선이 무엇인지를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동생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심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나님은 가인이 한 일을 다 알고 계셨고 그의 반응을 살펴보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악한 일은 아우를 죽인 것이었고 그로 인해 흘린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하나님께 호소한다고 하셨습니다. 피해자요 희생자인 아벨의 피로 인해 악이 나타난 상황이 하나님께 의와 선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악을 제거하시기 위해서 가인을 심판하시고 그를 처벌하십니다. 그 모든 일이 가족 간의 갈등으로 인해서 일어난 죄와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동생을 지키려고 하지 않으니까 결국은 해치게 된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처벌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관계를 통해서 악을 행하는 자들이 아니라 선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선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나타납니다. 반대로 악을 행하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악인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가족이 바로 그러한 모든 마음의 문제와 행동의 문제를 증거하는 환경이 됩니다.

  

 

  

2월달 설명절이 있는 이 시기에 더욱 가족관계에서 선을 행할 것을 생각하고 악에 다스림을 받지 않을 것을 결심해 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가정에 넘치고 각자에게 충만하게 임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04 (일) 23:11 1년전
*소감적용
1. 죄가 있는 순간에도 함께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가정과 사회에서 선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하나님은 선을 행할 때 축복하시며 하나님은 악을 행할 때 심판으로 다스리신다.
4. 악에 다스림을 받지 말고 항상 기도하여 선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자.
5. 가족은 선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에 대하여 좀더 실천적인 부분을 생각하게 되고 가족의 기본적인 구성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가족에 대한 선의 행함을 좀더 깊이 있는 수준으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6. 가족에게 선을 행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7. 항상 하나님을 알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8. 가족에게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따르며 순종하고 그러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행하는 것이 선인지를 알 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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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토) 12:13 1년전
6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Why is your face downcast? 7 If you do what is right, will you not be accepted? But if you do not do what is right, sin is crouching at your door; it desires to have you, but you must rule over it.”

8 Now Cain said to his brother Abel, “Let’s go out to the field.”[d] While they were in the field, Cain attacked his brother Abel and killed him.

9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your brother Abel?”

“I don’t know,” he replied. “Am I my brother’s keeper?”


We are approach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 The changed appearance of the seasons after COVID has now become familiar. The convenience of celebrating the seasons experienced during COVID seems to solidify even after COVID. In this situation, we think about what the Bible says about the meaning of family. What does family mean in God within the atmosphere of a holiday focused on family rather than relatives? By thinking about it, we can deal with and act more religiously towards family.

If the family relationship is good, it should be sublimated into a religious meaning, and if the family relationship is bad, it should be complemented by a religious meaning. Then the meaning of family will become clearer, and God's will will also appear more abundantly. For this, we can look at Cain and Abel in Genesis where the meaning of family is revealed. We can know the meaning of a couple from Adam and Eve, and the meaning of family through Cain and Abel. We will first examine the meaning of family and then consider the meaning of a couple.

In today's scripture verse 6, God is speaking to Cain.

"[Genesis] 4:6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and why has your countenance fallen?'"

The situation of Cain was when he was angry because of his younger brother Abel, and it was a situation where Jehovah God was admonishing Cain. Adam was a human directly created by God, and Cain was the first person born into this world through Eve, whom God created. Therefore, the meaning of Cain's name was 'acquired', meaning a child obtained through God. God created Cain in the womb and brought him into this world.

Cain, in his own right, had significance in being born, and the next born, Abel, was special in his own way. 'Abel' in Hebrew is 'הָבֶל', meaning 'breath, vanity', which as a spiritual meaning signifies the breath of God, emphasizing Abel's spiritual aspect.

Cain became a farmer and offered some of the fruits of the soil as an offering to God, while Abel was a shepherd and offered the firstborn of his flock and their fat portions. God did not accept Cain's offering but accepted Abel's. Each had their capabilities and strengths, but when God accepted Abel's offering and not Cain's, Cain became angry over this difference, and that's how conflict began within the family.

Today, there are various conflicts within families. Family conflicts start in many different ways. Conflicts can arise not just because someone does too well but also because of disobedience or mistakes. However, every family member has abilities, talents, and qualities given by God. When these are compared, competed over, envied, and jealously viewed, all these aspects are negated, and all possibilities are criticized, leading to conflicts. While the text only shows conflict between brothers, if we consider conflicts within a family, it could arise between spouses, parents, children, siblings, or any relationship.

Such conflicts damage the joy of the holiday and the good atmosphere within the family. When filled with anger, hatred, or despair, family relationships become more painful than ever. God is aware of such situations. He knew Cain's countenance had fallen and spoke to him about his heart. The issue was not Abel's excellence and faithfulness but Cain's failure to do good. Thus, God admonished Cain, not Abel.

"[Genesis] 4:7 If you do well, will you not be accepted? And if you do not do well, sin is crouching at the door. Its desire is for you, but you must rule over it."

Cain's countenance fell because he did not do well, and failing to do good leads to a neutral state, which then opens the possibility for committing evil. Sin is lying at the door, waiting to enter like a tiger saying, "Just say the word." The real task in such conflicts is to master sin. Sin desired Cain, but Cain was supposed to master it. Otherwise, it's not external forces that bring evil; it's the evil that arises from within.

The situations of conflict are very diverse. However, the important thing is not to be ruled by sin in such conflicts. The key is to master sin. When one learns to master themselves within the family, they can also do so outside the home. However, if one does not learn this discipline within the family, they will likely struggle to exercise it in relationships with others outside the home. The lack of familiarity and smoothness in mastering oneself leads to similar behavior both inside and outside the home.

Conversely, the same can happen in reverse. Living undisciplined outside the home can lead to continued lack of discipline within the home, executing all kinds of sins. The good must be learned both outside and inside the home, and the bad must not be learned anywhere. This prevents being ruled by sin and instead allows living by mastering sin.

To achieve the discipline spoken by God, we need to see how God made Cain realize his sin. Within that, there is a precious voice of God for us.

"[Genesis] 4:8 Cain spoke to Abel his brother. And when they were in the field, Cain rose up against his brother Abel and killed him.

[Genesis] 4:9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Abel your brother?' He said, 'I do not know; am I my brother's keeper?'"

Cain, captured by his emotions and not listening to God's word, was ruled by sin and killed his brother Abel in the field. When he was about to commit evil, no one could restrain or help him. After killing Abel, God appeared to him, just as He did to Adam and Eve after they ate the forbidden fruit. And just as He questioned Adam and Eve about their sin, He questioned Cain about the consequences of his sin.

God is not only the Creator but also the Judge. Decisions are left to free will, and God is the one who judges the outcomes of those decisions. If Cain had made a good decision, he would have been blessed. However, when he made a wicked decision influenced by his emotions and was ruled by sin, he inevitably faced punishment. That punishment was for his actions, the thoughts expressed in his words, and his sinfulness. Cain lied, claiming ignorance about Abel's fate, and retorted whether he was his brother's keeper, revealing his disregard for Abel, his family.

Abel, as family, could have been a model for learning to do good. By watching over, protecting, and caring for Abel, Cain could have demonstrated what goodness is. In doing so, he could have become a man of God, following God's will. Doing good meant being a guardian to his brother. However, Cain failed to do so and became subject to God's judgment. God said to him:

"[Genesis] 4:10 'What have you done? The voice of your brother's blood is crying to me from the ground.'"

God knew everything Cain had done and observed his response. The evil act Cain committed was killing his brother, and the blood of Abel cried out to God from the ground for justice and righteousness. Thus, God judged and punished Cain to address the evil. This whole incident was a result of familial conflict, sin, and God's judgment on that sin. Not attempting to protect his brother ultimately led to the sin of harming him, for which God punished Cain.

We should strive to be doers of good in our family relationships, not doers of evil. Such goodness manifests as God's blessing and shows us as people who carry out God's will. Conversely, doing evil brings God's judgment and marks us as wrongdoers against God's will. Family becomes the setting that evidences all issues of the heart and action.

During this season of Lunar New Year in February, let's reflect on doing good in our family relationships and resolve not to be governed by evil. When we do, God's grace and blessings will abundantly fill our homes and each of us. I pray in the Lord's name that such grace overflows to all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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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