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Loading the player...




 

 

  

40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_1

  

 

  

2023. 5. 14.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마태복음을 통해 성도를 세움, #51계획

  

 

  

[]1: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마태복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나심이 설명되는 것은 신약성경의 시작일 뿐입니다. 기록연대는 서기 65년에서 80년으로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이 오신 것은 그 이전이었고 우리는 이미 일어났던 메시야이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에 관한 일을 마태복음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이 말은 마태복음에서 설명되고 있는 계보의 흐름은 이미 있던 역사 속에서의 연속성이며 그 이해를 통해서 앞으로 있을 역사를 생각해 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난 역사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역사도 별로 관심있지 않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역사가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도 소홀히 여겼는데 어떻게 앞으로의 역사를 의미 있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날마다 현재만 있을 뿐이고 그런 생각은 결국 그 스스로 현재 속에서 사라질 뿐입니다.

  

하지만 지난 역사를 생각하면 현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더욱 앞으로 나아가서 미래의 역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악순환의 시간이 아니라 발전되는 선순환의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려는 것도 그것입니다. 현재를 살면서 모든 악순환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없는 천국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바로 이러한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시기까지 걸렸던 열네 대 씩의 세 번의 시기는 각각의 특별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특별한 과정을 지난 다음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까지 있었던 세 번의 시기와 그 시기에 대한 이해는 예수님의 오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17절을 보십시오.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가 지났습니다. 그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가 지났고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가 지났습니다. 이 세 가지 시기는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를 보여줍니다.

  

-1, 아브라함~다윗, 믿음의 시작과 풍성한 결실

  

-2, 다윗~바벨론 포로, 믿음에서의 쇠퇴와 죄악에 대한 심판

  

-3, 바벨론 포로~그리스도, 죄에 대한 심판에서의 회복과 소망

  

동일하게 열네 대가 된 것은 비슷한 시기를 보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왜 꼭 열네 대였는가라고 한다면 한 세대의 시기가 다 달라서 시간의 동일성으로는 의미가 없고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안에 있기 때문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의 의미가 아니라 그 시기 가운데 있었던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이루시기를 원하셨던 뜻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그 시기 이후에 오신 것은 그 모든 시기에 함께 하셨기 때문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그러한 예수님의 설명이 나타납니다.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8: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8: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비록 그 때에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존재하셨습니다. 그러니 아브라함부터 다윗에 이르는 열네 대의 시간 속에 당연히 예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그들이 믿음을 갖고 소망을 붙들며 승리를 거둘 때 예수님은 그들을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다윗 이후부터 우상숭배로 범죄하고 그 범죄함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었을 때도 주님은 함께 하셨고 그 심판 이후에 바벨론으로 포로생활을 갔다가 다시 본국으로 돌아와서 모든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을 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역사의 흐름이 지난 다음에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주님을 붙들고 우리도 우리의 어려울 때와 승리할 때와 괴로울 때와 기뻐할 때를 지냅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붙들 때 구원함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각각의 시기 속에서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주님을 붙들 때에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현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과거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현재입니다. 그분을 의지할 때 우리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그분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 어느 것도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지순례에서 터키 지역을 다 돌아보고 그리스 지역으로 넘어갈 때 비행기를 타는 방법과 배를 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할 때 배를 타기로 하고 난생처음 배를 타며 가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시간 정도 여객선을 타고 그리스 지역으로 들어간 다음에 잠시 쉬었다가 밤새 가는 대형 유람선을 타고 목적지인 아테네로 들어가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배를 타기 전에는 아무도 그런 고생을 하리라고 상상하지 못했지만 배를 타고 난 뒤부터 힘든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시간 정도의 뱃길에 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9시간 정도의 밤새 진행되는 배 여행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심하게 흔들리는 고통을 참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저절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오랜 시간이 끝나고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하니까 비로소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다 지난 뒤에 알게 된 것은 그런 시간이 우리의 여행이 무척이나 필요하고 요긴한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일정으로나 시간으로나 그 과정이 아니면 성지순례를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어쨌든 잘 마치고 나니 그 다음에는 순탄함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이 결코 무의미한 시기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하는 시기와 상황은 결코 감사할 수 없는 힘든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예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면 결코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고백과 결심이 모여서 주님을 온전히 주님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승리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만날 뿐만 아니라 고난 가운데에서도 함께 하셨던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고난을 왜 주셨는가를 따지는 대상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서도 함께 하셨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구원함을 얻는 것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구원함은 죄에 대한 자각과 괴로움이 있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배를 타보지 않는다면 결코 육지의 안전함을 감사할 수 없고 배를 타지 않았더라면 예정된 일정을 결코 진행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상황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통을 겪는 상황입니다. 그 고통 속에서 진정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삶의 어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통한 영혼의 기쁨을 사모합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바로 그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다면 그런 의지함도 기쁨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기에 그것을 채워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 세상은 바로 그런 예수님을 만나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우리 각자가 바벨론에 사로잡혀가고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또 우리가 자녀를 낳으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 때 놀라운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삶 속에서 잘 만나서 그분을 통해 영원한 삶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의 앞선 세대가 있었기에 우리가 그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이전의 불신앙의 세대가 있었기에 이제는 다른 신앙의 세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가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세대가 다 의미 있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 가치를 귀중해 여겨서 우리에게 온 이 놀라운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와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세대의 의미를 잘 기억해서 예수님 안에서 부모와 만나고 자녀와 만나며 하나님과 만나는 약속과 증거를 얻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적용적해석        

  

1.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지나왔던 시간들은 각 세대들의 경험이다.

  

2. 지금도 그리스도께서는 각 사람들의 다양한 시기 속에서 찾아오신다.

  

3. 그 시기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구원함을 얻게 된다.

  

4. 그리스도를 통한 삶의 구원을 경험하는 성도가 되자.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4 (일) 13:59 2년전
*설교소감과 적용

1. 믿음의 유산을 가진 것에 감사하다.
2.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인도하심을 믿고 주신 것과 주시지 않은 것들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의지하고 따르도록 하나님께 간구하겠습니다.
3. 어느 때에나 예수님을 생각하여 환란 중에나 기쁠 때에나 의지하며 나아가야겠다.
4. 지중해 바다는 풍랑이 많습니다. 우리 삶도 풍랑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 힘든 시간을 다 같이 함께 해준 예수님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5. 하나님의 계획이 가족 가계도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6. 제 인생의 결핍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7. 믿음의 유산을 잘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8. 상황이 어떠하든(좋든 안 좋든) 구원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겠습니다.
9. 여러 세대를 거쳐 지켜진 가치와 믿음을 생각하여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해야겠다.
10. 승리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믿을 뿐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셨던 예수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11. 하나님과의 연합의 의미를 알자. 기쁠 때나 고난 가운데서나 언제든지 의지하며 살자.
12. 세대마다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까지 미치시며 미래의 소망이 될 것을 더욱 확신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7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3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37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2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4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17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3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4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4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6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5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3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09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6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38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5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5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