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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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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_1

  

 

  

2023. 4. 16.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말라기를 통해 사람을 세움, #44존경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부활절을 보낸 다음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 있습니다. 성찬에 참여하면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정죄 받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와 판단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주님을 잘 섬기면서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이유는 우리의 본질이 주님의 구원과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속에서는 항상 그 은혜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엇을 더 얻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얻은 것 속에서 살아가는 마음입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이미 존재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 속에 살아가려고 할 때 우리는 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잘 섬기고 주님을 공경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음의 근원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찾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은혜의 관계 속에 있었지만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노하셨고 그들에게 책망하셨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받은 은혜가 있었지만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였고 그것이 그들이 책망 받은 이유였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어쩌면 하나님이 난데없이 제사장들에게 책망하고 분노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제사장들이었고 그들에게 많은 은혜를 부어 주신 분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러나 그런 은혜를 받으면서도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도리어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는지를 되물었습니다.

  

그들이 공경함도 없고 두려움도 없었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고 되묻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그들은 뭔가 책망을 받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의 마음이 높으니 그 마음을 낮추게 되는 것이 무척 불편하고 어렵게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자존심이었고 그 자존심을 지키려고 했을 때 하나님께 대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 보다는 부정하는 모습이었고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더욱 정죄하셨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지 않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 보았던 사데 교회 다음으로 방문한 교회는 두아디라 교회 유적지였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책망을 받은 교회였습니다.

  

“[]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두아디라 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염직이 발전하여 부요한 도시였고 열심이 있어 두아디라 교회에는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은 칭찬해 주셨지만 책망하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주의 종들을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습니다. 우상숭배가 허용되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책망이 있었을 때 그들의 모습이 만약 자존심으로 뭉쳐 있었다면 그런 책망을 거부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우상숭배를 했습니까?’라고 반격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책망과 훈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떤 가르치심을 주시고 분명한 뜻을 나타내실 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앞에서 더 이상 가지 말라고 손을 흔들 때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이후에 분명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거나 혹은 재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을 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그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 자신의 자존심이나 확신이나 신념을 지키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공경함과 의지함을 잊어버리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아디라 교회에 대해서도 경고하셨고 그 경고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그 행위가 회개되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정죄와 동일해집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게 되는 것은 오직 회개함 뿐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정죄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회개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집부리고 한계를 넘으면 세상 사람들의 정죄에 빠질 뿐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자존심을 버리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다시 말라기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여전히 회개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성전 문을 닫아 버리십니다. 불의한 모든 제사와 예배는 하나님의 혐오하시는 일일 뿐입니다. 진정한 주를 공경함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의 이름을 위하여 제물을 드리고 주님의 이름이 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소속감이 있을 때 책임감이 생기고 더 나아가 사명감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가 공경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이고 또한 그래야만 합니다. 그럴 때 이미 받은 은혜 속에서 살아갈 수 있고 그 은혜로부터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공경하기 위해서 회개함과 겸손함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올리고자 할 때 주님의 영광은 넘치며 그 영광 돌림에 참여한 자들의 수고와 섬김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과 상급은 풍성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주신 주님을 더욱 공경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귀중한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 2관점적 해석

  

1. 말라기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과 책망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2.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음의 근원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찾는 마음이 있다.

  

3.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그 계획을 따라야 한다.

  

4. 하나님의 이름을 더 중요하게 여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으로 살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6 (일) 13:42 2년전
*소감과 적용
1.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따라서 살아가야 하겠다.
2. 주님의 이름이 내 안에 있음을 자각하고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각성하고 조심하고 세상의 영향력을 받지 말자.
3. 빌라델비아 교회가 모델이 되어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게 했다면 두아디라 교회는 지금의 내 모습을 비추고 있어서(삶 속에서의 부분적인 모습들) 하나님께 기도하며 문제들을 내려 놓고 도움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그 행하심을 더욱 기억하며 공경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 더욱 깨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4. 빛의 자녀로서의 선택과 행동을 보여주고 낡은 습관을 고치자
5. 제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공경하며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다.
6. 최선의 몸 상태, 가장 좋은 것으로(지금까지는 최고의 몸 상태 말고는 잘 모르겠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 그런 자세를 가져야겠다.
7.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순종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8. 하나님의 권면에 귀 기울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공경하며 살고 싶습니다.
9.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기회와 길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기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겠다.
10. 하나님을 더욱 공경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11.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고 공경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12. 자기의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친밀하게도 지내야 하지만 언제나 경외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3. 나의 안락과 세상의 유익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보다 먼저가 되어서 하나님께 더러운 떡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항상 경계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14.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재확고히 하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제중심으로 살던 저를 끝까지 붙드셔서 죄인 됨을 인식하고 회개케 하시고 하나님이 창조주되시며 나의 구세주와 주님 되심을 고백케 하시고 거듭난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자녀된 삶을 살며 죄된 세상에서 구별된 삶으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원하며 선한 도구로 사용되고자 하는 사명을 다짐합니다.
15.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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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1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4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6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0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3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1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8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2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9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8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8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