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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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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_1

  

 

  

2022. 12. 18. . 주일오전예배.

  

 

  

*개요: 하박국에서 신앙을 세움, [56충만]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이 달에 하박국서를 보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보았던 선지서의 절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박국서는 그런 면에서 심판과 구원의 가장 핵심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렇게 준비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만약 나훔-하박국-스바냐의 순서에서 12월에 나훔을 보았다면 그것이 절정을 보여주었을 것이고 스바냐를 보았다면 역시 그것이 절정을 보여주었을 것입니다. 순서를 어떻게 하든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에 그리스도가 나심을 기념하는 이 달에 보는 성경이 절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말은 어느 성경이 절정이라는 것이 아니라 언제 보느냐에 따라서 그 성경이 절정이 된다는 말입니다. 모든 성경은 절정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박국서를 절정으로 볼 때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했다는 것입니다. 그 뜻을 이해한 사람이라서 본문에 나오는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고백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박국 317,18절은 찬양으로도 나와 있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왜 상황이 열악한데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는 것일까요? 그는 애초에 의와 선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깨달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성한 무화과나무나, 열매 있는 포도나무나, 소출이 있는 감람나무를 위해서 산 것이 아니라 공의와 정의와 심판과 구원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바로 이러한 심판의 하나님과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였던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였다고 했을 때 그 여호와가 심판의 여호와에 대한 즐거움이었던 이유는 그 앞서 나오는 내용 속에 나타납니다. 113절을 보십시오.

  

“[]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들이 심판을 이루는 것에는 이해를 하였지만 그들이 악한 것에 대해서는 왜 잠잠하시는가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의로우신 하나님은 과연 그들을 어떻게 처리하시는가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대답은 하나님은 바로 그들도 공의로 심판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악인이 악인을 심판하게 하시고 그 심판자인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의 원리였습니다.

  

천국이 있고 구원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들에게 기쁜 소식이지만 그 반대로 지옥이 있고 심판이 있다는 사실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나쁜 소식입니다. 불신자들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차라리 천국도 지옥도 없고 구원도 심판도 없고 그냥 다 사라지는 것이 되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심판과 구원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고 오직 창조와 존재를 부정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심판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 심판 속에서 그들은 영원토록 인정해야만 하게 됩니다. 그것이 심판 받는 것입니다.

  

유일한 살 길은 오직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그 하나님을 사랑할 때만이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존재하는 것들과 되어진 일들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내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서 아버지의 직장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아버지가 밖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하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따라 갔을 때 알게 된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면서 아버지를 다시 더 귀하게 여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심판의 하나님을 생각할 때 그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잃지 않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의 심판은 온전하고 공의롭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심판의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하박국의 고백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하박국 선지자는 그 심판에 대한 예고 속에서 뼈가 썩고 몸이 떨림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믿었고 의지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심판과 구원의 여호와로 인해서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와 동일하게 그리스도를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나심은 우리에게 심판과 구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우리에게 공의와 정의에 대해서 소망과 구원에 대해서 알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심판을 피하고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점을 마음에 새길 때 예수님의 나심은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을 되새길 수 있는 놀라운 시간이 됩니다.

  

어쩌면 예수님에 대해서 구원의 기쁨을 그렇게 충만하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심판과 구원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내 편이 될 수 있습니다. 마블 영화에 보면 선량한 사람들이 악당에게 고통 받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 영웅은 악당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원합니다. 그 영웅이 더욱 좋게 느껴질 수 있는 이유는 그 영웅이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어느 편에 서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선량한 사람들에게 마음이 가고 그들에게 애정이 있고 사랑이 있을 때 비로소 그들을 돕는 영웅에게도 애정이 가고 사랑이 생기는 법입니다.

  

그래서 성탄절에 우리가 그 사랑을 나누려고 하는 이유는 사람들 속에서 나누는 사랑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랑을 증거해 주셨지 미움을 증거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증오와 반감을 불러 일으키신 것이 아닙니다. 인내와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구원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신자요 무신론자로 유명했던 이어령씨도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는 딸 이민아씨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그 딸이 간절히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보면서 아버지도 그 딸에 대한 사랑 속에서 하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할 때 비로소 구원이 이루어짐을 깨달았습니다. 사랑 속에서 죽음이 허무요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의 근원이 사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었습니다.

  

이 모든 사랑의 일들을 부정하고 허무함으로 돌리려고 하는 자들이 심판을 받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마치 솔로몬의 재판에 나오는 악한 여인처럼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누구도 가질 수 없다고 말하면서 아이의 배를 가르기를 원했던 그 여인은 사실은 가짜 어머니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욱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우리의 영혼의 존재의 의미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버지로 어머니로 형제로 자매로 아들로 딸로 살아가는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나심에 관련되어서 성탄절의 모든 좋은 기억을 갖게 된 것도 전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그런 사랑의 기억을 쌓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힘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 힘을 깨달았음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준비하는 우리는 이 말을 그대로 받아서 그리스도가 나의 힘이시고 주님은 우리가 그를 의지하여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심을 믿고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성탄 이후에 펼쳐지는 시간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은혜의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사랑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힘으로 삼아 각자의 높은 곳에 다니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6통찰적해석

  

1. 하박국이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의 악에 대한 심판과 선에 대한 구원의 확신이었다.

  

2. 그것을 깨달을 때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었다.

  

3. 우리가 그리스도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구원의 소망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4. 그리스도의 심판과 구원을 이해하고 그분을 힘으로 삼아서 높은 곳에 다니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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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