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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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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_1

  

 

  

2022. 8. 21. . 주일오전예배.

  

 

  

*개요: 오바댜에서 신앙을 세움, 23선악, 44존경-51계획, 75덕행

  

 

  

[]1:9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1: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1:12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1:13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14  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오바댜서를 통해서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을 살펴볼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이것은 도덕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인간을 그저 겸손하게 만드는 지혜가 아닙니다. 교만하지 않고 살아가게 하는 생활의 교훈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바댜서를 도덕책으로 격하시키는 오해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앙을 세우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서 최고의 선과 최고의 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신앙적인 가르침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세상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만한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의 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성도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 잘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우리의 신앙을 세우고 자라며 발전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이것이 얼마나 절박하며 진지한 내용인가를 깨닫습니다.

  

“[]1:9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1: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여기에서 드만은 데만이라는 말입니다. 모음만 변형된 것 뿐입니다. 데만은 에돔의 손자였습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36:15 에서 자손 중 족장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장자 엘리바스의 자손으로는 데만 족장, 오말 족장, 스보 족장, 그나스 족장과

  

에서의 장자인 엘리바스의 첫 번째 자손이 바로 데만 족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드만아 라고 말씀하신 것은 에돔 자손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다 죽임을 당하고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야곱에게 포학의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에 대해서 심판하시고 그들이 의를 이루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벌을 내리십니다. 이것은 단순히 그들의 행위가 악하였고 의와 선을 이루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시며 주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심판자이시기 때문에 죄와 악에 대해서 벌을 주시고 의와 선에 대해서 상을 주십니다. 그래서 세상을 하나님의 뜻으로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하나님은 심판자로 나타나십니다. 우리는 이 세대에서 구원받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다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원받는 자들로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도덕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라고 기억하며 목표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뜻을 이루기를 원할 때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과 구원의 기준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그 기준에 맞게 살 때 우리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미군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 군대가 왜 우리 나라에 있는가 하면 6.25전쟁 이후에 우리 나라는 휴전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나라를 지켜 주기 위해서 미군이 와 있습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미군이 철수를 한다면 우리 나라는 커다란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주한미군 중 일부의 병사들이 악을 행하고 선을 이루지 않는다면 미국이 욕을 먹고 미군 전체가 지탄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내부에 소속된 병사들이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할 수 있도록 미군 지휘부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도록 합니다.

  

바로 이와 같은 원리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만약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그 뜻을 이루려고 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그들은 의를 이루고 선을 행하는 것은 고사하고 악을 행하며 심판을 자초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항상 생각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돔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 있고 해야만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다음 구절에 나옵니다.

  

“[]1: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1:12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에돔은 이스라엘이 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들어가서 그 재물을 빼앗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이 형제의 자손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의 재앙의 날에 방관했고 유다가 패망할 때 기뻐했으며 그 고난의 날에 기뻐서 입을 크게 벌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에돔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자신은 어떠했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도 남들의 고통에 기뻐했던 때가 있었습니까? 우리도 남들의 아픔을 이용했던 때가 있었습니까? 어쩌면 그럴 때 우리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나에게 해준 것이 없거나 아니면 그들이 나에게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들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은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을 유린할 때 우리도 이방인들 중 한 사람 같았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되기를 원하셨는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남들과 함께 슬퍼하고 함께 싸우며 함께 눈물을 흘리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에서의 자손인 에돔 족속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더 큰 기대하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나 교만하였고 마음이 높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에서와 야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 이전의 가인과 아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인은 아벨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하지만 그 말이 맞았습니다. 그는 아우를 지켰어야만 했습니다. 그 조상들의 어리석음이 다시 에서와 야곱에게서 반복됩니다. 에서도 말합니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정말 그들은 아우인 야곱 자손을 지키는 자들이었고 그래서 높은 산에서 자리잡고 거하는 자들이 되었었지만 그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 오히려 그 높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을 공격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악행이 무엇인지 보십시오.

  

“[]1:13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14  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여기서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의 영어번역을 보면 뜻이 더욱 명확합니다. ‘You should not march through the gates of my people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그들은 성문 안으로 행진해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또한 그 고난을 방관하지 말았어야 했고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았어야 했고 도망하는 자를 막지 말았어야 했고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멸망을 철저히 이용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죄악이었습니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도 혹시 우리의 형제와 자매를 외면하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부모와 자녀를 돌아보지 않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내가 그들을 지키는 자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들과 우리의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나는 그들을 지키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내게 그들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그들을 지키게 하시는 계획을 주셨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높은 곳에 살고 그래서 낮은 곳에 살고 그래서 소유물과 모든 자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지키려고 했던 아리마대 요셉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무덤을 드리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 우리의 삶이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셨던 모습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교만한 자가 아닌 겸손한 자로만 살아가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순히 도덕적인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모습이었다.

  

2.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의 행악을 심판하시며 의를 이루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신다.

  

3. 그들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했고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4. 우리는 도덕적인 사람에서 더 나아가 의롭고 신령한 자가 되어서 신앙을 세우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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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5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3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3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3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