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3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_2

  

 

  

2018. 12. 2. . 주일오후.

  

 

  

*개요:  절기, 성탄절,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임마누엘되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어떤 것일가요? 그럴 때 성탄절이라는 절기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이 방금 일출장면을 보았다고 해봅시다. 해가 뜨는 것 얼마나 장관입니까? 어두움 속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때 해가 그 모습을 쑥 드러내는 것, 그것은 얼마나 장관일까요? 그런데 일출을 보는 사람의 경우가 모두 동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제대로 일출 장면을 보았다면 감동적이고 역동적이었던 일출은 그 다음에도 여전히 놀라울 것입니다. 구름도 하나 없고 날씨도 맑기 때문에 더욱 찬란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삶의 여러가지 형편에 찌들어서 예수님의 나심을 잘 깨닫지 못하고 그 감격을 잘 누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태양의 일출은 별볼일 없는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성탄의 기쁨을 잘 누리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세상 어딘가에 아니 이 서울 어딘가에는 성탄의 기쁨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있고 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바로 우리 자신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어쩌면 우리는 그 태양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빛을 직접 몸으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구름이 자욱해서 안개가 가득해서 흐리고 굳은 날이라서 빛을 온전히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낮에 거하고 있다면 우리는 태양이 떠올랐음을 알 것입니다. 구름이 태양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아서 그렇지 구름 너머에서는 태양이 빛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구름 아래에서 태양을 부정하며 사는 사람들은 여전히 태양은 뜨지 않았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주변에 다 밝아졌어도 계속해서 오늘 태양은 떠오르지 않았다고 고집을 부릴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떠오르지 않는 태양 때문이라고 비판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이 바로 이같은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5절말씀입니다.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사도 요한은 말합니다. 빛은 떠올랐다, 그리고 어두움에 비취어 졌다, 그러나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의 나심과 그리고 이 세상에 거하심은 태양이 훤히 떠오른 것처럼 너무나 분명하지만 여전히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태양을 부정하며 태양을 거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오히려 더욱 더 어두움을 추구하며 더 깊은 죄의 어두움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그 빛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합니까? 그 빛되심을 실감한다면 우리는 일출을 경험하고 그 이후에 세상에 내리 쬐이는 빛을 누리고 살아가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 따뜻하고 강렬한 햇살 속에서 우리는 사물을 명확히 보게 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 되며 세상이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는 곳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 우리의 관심은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에 있었습니다. 힘있는 장사처럼 불끈하고 바다 위에서 솟아오르는 태양은 우리의 지대한 관심사였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그 태양이 이 온 세상을 비추어서 이전에 보지 못하던 것들을 보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지난밤 왜 그렇게 힘든 길을 걸어왔는지 그 길이 얼마나 위험했었는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우리는 떠오른 태양과 그 태양의 햇살을 통해 비추어진 세상을 바라보며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에 대한 주님의 설명을 듣고서야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도우셨는지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때가 얼마나 보호받는 때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주님의 빛입니다. 주님의 빛이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을 해석하고 설명해 주십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바로 그러한 빛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우리교회에 온 것도 그냥 온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동네에서 온 것이 아니라 관계와 이끌림에 의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전부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는데 하나님의 빛을 받을 때만이 진정한 이유와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래서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부르심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빛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왜 이 교회에 보냄을 받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으면 더 나아가서 왜 나의 삶은 그러하였는가도 이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빛은 너무나 강렬하고 구체적이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모든 것을 밝히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는 그와 같은 놀라운 빛이 있고 그분은 바로 생명의 빛이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4절을 봅니다.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람들에게 비추어지는 빛은 바로 생명이었습니다. 빛이 비추어지는 것은 사실은 생명이 전달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사람들은 빛의 본질을 ‘파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결과 같이 빛도 하나의 보이지 않는 파동으로써 그것이 사물에 비치고 그런 다음에 반사 됨으로써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색깔이나 모양이 드러나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또 다른 빛의 본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입자’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파장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물질이 전달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물질의 전달이 에너지를 만들고 광합성을 일으키며 이 세상의 모든 빛을 필요로 하는 존재들에게 힘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빛은 생명이었습니다. 생명을 가져다 주는 것이 바로 빛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 주님을 경험할 때 주님을 의지할 때 단지 삶에 대해서 해석을 해주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분과 함께 하고 있으면 그렇게 생명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할 때 주님을 생각할 때 주님을 의지할 때 생명을 얻습니다. 식물이 태양으로 인해 광합성을 하게 되고 그 에너지를 얻어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의지함으로 살아갑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바로 주님 안에 생명이 있었고 주님이 그 생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 4절에서도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주님이 생명을 주시는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생명이 다 된 것 같은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는 것 같은 경험 말입니다. 마치 전자제품이 밧데리를 교체하고 나서 다시 강해지는 것같이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할 때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바로 예수님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생명을 가지고 계실까요? 우리 주변의 생명은 다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생명은 어떨까요? 그분도 어느 때가 되면 고갈되지 않으실까요그분도 어느 순간에는 소멸되지 않으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을 봅시다. 1절부터 3절입니다.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도 전에 예수님은 존재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하셨고 예수님이 사실 하나님이셨습니다. 성부 하나님이 계셨고 그리고 성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이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이 세 분은 태초부터 계셨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지은 바 되었습니다예수님 자신이 생명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아니고서는 어떤 것도 생명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멸망하고 소멸하더라도 멸망하지도 않고 소멸하지도 않는 것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된 시점이 있지만 창조자이신 예수님은 그런 시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생명의 근원을 주님께 의지할 때 우리는 그분의 생명을 영원토록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원하신 빛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속의 생명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빛을 받아 그 속의 생명을 얻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햇빛을 받아 살아가는 식물처럼 그렇게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함께 하다 보면 누구를 나타내게 될까요?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을 드러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의롭게 사는 이유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한 것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악한 것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합니다. 그와 같이 이런 저런 모습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이 사랑이 많으신 것과 은혜가 풍성하신 것과 긍휼에 넘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통해서 입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인 것입니다바로 그렇게 살았던 사람이 있으니 그는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그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하는 자였습니다. 그 자신이 결코 빛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꼭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를 통해 예수님이 나타납니다. 우리 가족은 우리 친척은 우리 이웃은 나를 통해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자 책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례요한처럼 빛 되신 그분을 증거해야 합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릅니다이 세상은 여전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해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 빠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영원하신 예수님을 계속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떠오른 태양이 종일토록 이 세상을 비취는 것처럼 우리가 깨닫게 된 예수님의 은혜를 날마다 이 세상에 비추면서 나타내면서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 목표를 가지고 지난 성탄절에도 그 은혜를 받았던 것처럼 다가오는 성탄절에도 그 은혜를 더욱 새로운 삶 속에서 더욱 강렬하게 받아서 그 은혜를 세상에 전파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6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3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37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1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3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16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2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4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4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6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4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3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09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6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38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5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