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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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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_2f

  

 

  

2018. 8. 19.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27: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7: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7: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27: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27: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27: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27: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27: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27: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보는 것처럼 예수님은 2천년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죽으심으로 인해 하나의 특별한 혜택이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을 때 자기 죄가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그 죄가 사함을 받음과 동시에 우리는 신분상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니다그 모든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상속입니다. 유산인 셈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그 예수님이 마련하신 죄사함의 유산을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마련해주신 이 놀라운 생명의 길이자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얻게 되는 이 구원은 주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 이상 인간의 죄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예수님의 죽으심을 고백하는 자들은 자녀로 받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그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지만 죽음 이후에 우리가 한 일을 심판 받는 지옥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죽으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신앙의 유산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단지 고백하기만 합니다. 그 고백은 단순히 입에만 있습니다. 그 고백이 거짓되거나 혹은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히 그것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고백을 학습예식으로, 세례예식으로, 입교예식으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누가 봐도 정말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거기에는 조금의 거짓도 없습니다. 그런데 의심스러운 것은 그 고백 대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니까 예전의 고백은 점차 사라집니다. 어느 순간 그 고백을 떨쳐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릅니다. 1, 5, 10, 20, 30년 동안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신앙의 유산을 오해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지금은 교회에 나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나중에 늙어서 죽기 전에 교회에 나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슬아슬하게 구원을 받겠다고 합니다. 그 때까지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고 싶다고 합니다. 교회 다니면 하고 싶은 대로 살 수가 없으니까 당분간 교회 안 다니면서 자유롭게 살다가 때가 되면 오겠다고 합니다.

  

또한 교회는 나가기는 하지만 딱 주일예배만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합니다. 절대 평일에 예배는 드릴 수 없습니다. 성경공부도 질색입니다. 교회 봉사그건 교회에 푹 빠진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내가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은 믿지만 나는 절대로 주일예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다고 공언합니다.

  

여기서 분명하게 해야 할 것은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입니다. 비록 부모와 함께 살아도 부모가 못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부모가 여력이 안되서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족에게 대놓고 그렇게는 못한다 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섭섭한 일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그렇습니다. 여력이 도저히 안되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 한계를 주님도 아십니다. 그러나 대놓고 하나님께 절대로 그렇게는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죄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습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에 의해서 속임을 당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얻은 구원이 어떠한 구원인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죄사함을 받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우리의 죄를 사하게 되었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27: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7: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7: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27: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예수님은 모욕과 침뱉음과 희롱함을 당했습니다. 누구의 죄때문에 그렇게 되었을까요? 바로 우리의 죄입니다. 우리 각자의 죄때문에 주님은 이렇게 괴로움을 당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나아가셨습니다.

  

“[]27: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예수님은 홍포를 입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까지 가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어야 할 만큼 그 십자가는 무겁고 힘든 것이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 무거운 짐을 지셔야 했을까요?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우리 때문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27: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사람들은 고통을 덜게 하고자 마취제요 진통제인 쓸개 탄 포도주를 마시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드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먹으면 고통을 잊어버릴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 때문에 그랬을까요바로 우리 때문에 고통을 자청하신 것입니다.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27: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27: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27: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그리고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 옷은 군병들이 제비 뽑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머리 위에는유대인의 왕 예수라고 쓴 죄패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강도들도 함께 못박혔습니다. 악한 일을 한 강도들처럼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것도 못박혀서 스스로 죽을 수 없고 빨리 죽지도 않는 괴로운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주님의 죄가 그 머리 위에 기록되었습니다. 바로유대인의 왕 예수였습니다. 유대인의 왕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은 것입니다. 유대인의 왕이 아니었으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대인의 왕이었기 때문에 주님은 죽었습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이름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인의 왕이었기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왕이었기 때문에 죽으신 것입니다. 진실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이우리의 왕이라고 고백하면 그분의 죽으심이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 됩니다. 그냥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은 부족합니다. 그냥 우리를 위해 죽으신 위대한 선지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왕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왕이심을 고백할 때 우리는 그 왕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그 왕의 유산을 물려 받는 것이고 그 왕이 거하는 나라에 가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죽기 전에 예수님께 나오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예수님을 자신의무엇으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어떤 천국으로 가게 할 수 있는해결사나 혹은브로커정도로 생각하는 것일까요아니면 무엇일까요? 또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심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이렇게는 못해요 저렇게는 못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어떤 분으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모든 상황을 다 받아주는 친구? 아니면 그 정도는 다 용납해주시는 아주 인정과 사랑이 많으신 할아버지?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누구로 생각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날 위해 죽으신나의 왕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 앞에서 그분의 종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지를 잘 보아야 하겠습니다. 십자가에는 분명히유대인의 왕 예수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이름을 넣어보십시오. ‘아무개의 왕 예수그분이 바로 여러분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입니다. 그 희생으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왕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고 단지 천국에 갈 것만 생각하지 말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은 여러분을 위해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셨는데 여러분은 주님께 무엇을 드릴 것입니까? 여러분의 시간을 드리고 여러분의 물질을 드리고 여러분의 재능을 드리십시오. 그것이 주님의 죽으심을 믿는 자들의 마땅한 모습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가족의 모습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면서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 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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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