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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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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_2

 

2016. 11.20. 주. 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신앙비전,

[사]9: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사]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사]9: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사]9: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하셨음이니이다

[사]9: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만드시고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으신 피조물들이고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그 모든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영토를 주시고 살 곳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백성이었고 나라였으며 민족이었습니다. 그래서 1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사]9:1    전에 고통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들은 전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자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애굽에서 종살이하던 그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조상 때로부터 섬기던 하나님을 그들은 400년이 지난 다음에야알게 되었고 그들의 곤고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이 새로운 땅을 얻어 나라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70년광야생활을 통해 그들이 마침내 도착한 가나안땅에서 그들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웠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께서는 개화기시대에 서양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날마다 침체해 가는 우리 나라를 불쌍히 여기셔서 선각자들이 중국으로부터 복음을배우고 그 복음을 한국에 알리게 하셨고 선교사들을 보내주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 삼아주셨습니다. 놀라운 부흥운동이초창기 평양에서부터 시작되게 하셨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에 일제치하와 분단, 그리고 6.25전쟁을 견디고 하나님을 굳게 붙들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이 땅에 살 수가 없었을것입니다. 중국과 소련, 일본이 호시탐탐 우리 나라를 정복하고자하는 기회를 엿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균등한 힘의 균형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셨고 이 땅이 복을 받아 놀라운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안정됨 속에서 우리 민족에게 열심과 열정을 주셔서 하루 24시간을 잘 활용하여 놀라운 속도로 이 세계에서 발전과 번영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 대해서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열심과 의지가 그들을 계속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고 하나님의 나라로 받아주시며 그들에게 은혜와사랑을 나타내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7절은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사]9:7    그 정사와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나님은 절대로 버리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선택을 성취하십니다. 그 선택하심을버리시거나 혹은 빼앗기시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침내 그 열심을 통해서 자신의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굳게 세우시며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그 나라를 보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열심이 바로 이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를 버리지않으시고 계속 불러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은혜가 너무나 큽니다. 또한 우리에게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가 너무나 큽니다. 많은 사람들이전통 불교로부터 헤어나와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유교와 및 토착 종교로부터 벗어나와 하나님을진실하게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종교가 없던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도를 배우며 열심히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각별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기적과 은사를 교회사 속에서도 많이 부어주셨습니다. 방언을하는 사람도 많고 각종 은사를 가진 사람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사랑하시는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 나라에 넘치고있습니다. 해외의 사람들도 우리 나라를 보면서 놀란다고 합니다. 놀라운경제성장과 놀라운 산업발전과 아울러 놀라운 신앙성장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미스테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그치거나 중단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포기하거나 중단하시지않고 끊임없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가연약하게 될 때에라도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니 말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이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 은혜를 입으면서 살면서도 그 은혜가고마운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기는 커녕 더욱 더 악하게 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떠난 모습을 보면서  13절을 보십시오.

“[사]9:13 그리하여도 그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이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이러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것은 그들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돌아오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백성은더욱 더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다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더욱더 그들을 치시고 흩으시며 벌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선지자가 있었지만 그 선지자는 거짓말을 가르치는선지자였습니다. 백성들은 오히려 잘못된 거짓말만 들었기 때문에 더욱 돌아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돌아와야만 했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고 멸망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기로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 세상의 방식대로 세상의 가르침을 쫓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들처럼 동일한 죄와 잘못을 저지르며 삽니다. 세상사람들의 패역함과 부정함을 따라서 교회 안에도 동일한 범죄함으로 인해서 이혼과 불화와 살인과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우리는 위험천만한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다시 돌이키고 하나님의 빛과 소금이 되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징벌을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그 뜻을 실천한다면 이스라엘에게내리셨던 하나님의 징벌을 우리는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돌이키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나가 니느웨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말했을 때 니느웨가회개함으로 그 도시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우리는 그 은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사에서우리나라에는 몇 번의 전쟁위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위기를 다행스럽게 다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다시 우리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엄청난 재앙이 되겠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간다면그런 전쟁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래서 진노를 내리시는 것이며 재앙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그것은백성들을 돌아오게 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5, 6절에 이스라엘에 보이시는 하나님의 열심과의지가 무엇인지 나타납니다.

“[사]9:5    어지러이 싸우는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사]9:6     이는 한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어지럽게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겉옷이 다 사라지게 될 것인데그것은 한 아기가 났고 그 아들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갈등과 다툼을 해결하실 때에 비로소 놀라운 은혜로 가득찬 세상이 됩니다. 그 어떤 다툼과 갈등 속에서도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입니다.

우리는 때로 어려움과 문제를 겪습니다. 그것은 이미 우리가 일으킨 악한 일들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것을통해 우리는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개인의 문제,가정의 문제, 교회의 문제, 학교의 문제, 직장의 문제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참된 빛과 소금의 모습을 나타내지 못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그러한 삶 속에서 우리도 여호와의 분노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여호와의손에 의해 잡히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새로운 회개와 변화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했던 모습은 변화될 때에 강한 모습이 될 수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변화된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를 간직하고 새로운 모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시기를축원합니다. 여호와의 열심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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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