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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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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10-17 네가 왕후의위를 얻은 이유2_2

 

2016. 11. 6.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신앙

[]4:10 에스더가 하닥에게 이르되 너는 모르드개에게전하기를

[]4:11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 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

[]4:12 그가 에스더의 말을 모르드개에게전하매

[]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누가 알겠느냐 하니

[]4: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4: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대로 다 행하니라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나름대로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직급이 높은 사람이 있고 직급이 낮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좁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넓은 인간관계를 가지고 지명도가높은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인간관계가 좁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많은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적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역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적은 역할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이 사회에서각기 다른 다양한 위치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출신이나 신분이나 배경에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출신이 좋다고 해서 다 항상 좋은 자리만을 차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출신이 안좋다고 해서 항상 나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분복에 따라 재능에따라 노력에 따라서 그 자리가 결정되고 각 사람은 자신에게 걸맞는 적절한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에스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여인이었고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삼촌에 의해서 키워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왕후가폐위되고 새로운 왕후를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모든 여인들 중에서 가장아름다운 여인으로 왕후에 책봉이 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삼촌에 의해키워지다가 놀라운 영예를 안게 된 에스더는 그녀의 출신과 신분과 환경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 귀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많은 아름다운 여인 중에서 유독 에스더만 왕의 눈에 들었고 어떻게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왕후가되었는지 구체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여하튼 하나님의 은혜로 정말 어려운 관문을 뚫고 메대 바사 나라의 왕후가 되었습니다. 왕이 얼마나 왕후 에스더를 사랑하였는지 왕이 왕후를 위한 큰 잔치를 베풀었을 때에 모든 방백과 모든 신복에게상을 내렸고 각 도의 세금을 면제하였고 그래서 온 나라가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포로로 끌려갔던 곳에서 왕후가 되었던 에스더처럼 하나님의사람들도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얻었습니다. 혈혈단신 북에서 남쪽으로 남하했던 처지에서 자수성사하여 부귀를얻게 되기도 하고 시골에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서울로 상경하여 고시에 합격하여 사회지도층 인사가 되기도 하고 일자무식이었지만 열심히 돈을 벌어서거대한 기업을 이루게 되기도 한 사람들의 인생역정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안에서소망을 갖고 꿈을 갖고 노력하고 인내해서 놀라운 결실을 이루게 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바로 에스더처럼 하나님의 축복으로 산 사람들입니다. 그 은혜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크고 작게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가바로 에스더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살아온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평탄하게 살아가던 에스더에게 위기가 닥쳤습니다. 바로 아하수에로 왕이 모든 유대인들을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는 조서를 발표한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 자신의 민족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던 에스더는 어쩌면 그 위기를 피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않은 일반 유대인들은 꼼짝없이 대살육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엄청난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모든 유대인들이괴로워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을 그 때에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사람을 보내 왕후인 에스더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가 탄원해 보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에스더는 난색을 표합니다. 왜냐하면 왕후가 함부로 왕에게 나아갈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르지않는데도 스스로 나아갔을 때 왕이 금홀을 내어주지 않으면 왕후는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실로너무나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에스더인들 왜 왕에게 나아가서 탄원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은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에스더의 말속에서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11절을 보십시오.

“[]4:11 왕의 신하들과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 규를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

모르드개는 이러한 에스더의 대답을 듣고 그녀의 입장을 충분히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종 마지막 말을 전하였습니다. 더이상 대답을 들을 필요가 없는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그저 에스더에게 전하여 지기만 한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4:13 모르드개가 그를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4:14   이 때에 네가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말합니다.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혹우리가 너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되지는 않겠느냐?’ ‘네가 왕후가 된 것은 민족을 구원하는 자가 되기위함이 아니겠느냐?’그것을 생각해 보도록 한 것입니다. 도대체에스더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이 때를 위해서 왕후가 된 것은 아닐까요? 이 때를 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해 주셔서 왕후가 되게 하신 것은 아닐까요? 이전에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이런 생각을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하게 한 것입니다. 정말 에스더가 왕후가 된 것은 이 때를 위함일까요? 아닐까요?

 

여러분도 동일한 생각을 여러분의 삶에 대해서도 해 볼 수있습니다. 나를 현재 이 위치에 있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때를 위한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행하게 하시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나를 통해다른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시려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만약 이러한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고민될것입니다. 이전에 한번도 그런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일이 자신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고 고민을 끝내지 마십시오. 지금은때가 아니라고 다음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저들을 구원할 거라고 남에게미루지 마십시오.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구원의 기회가 된다든지 혹은 그에게 나아가지 않을 거라든지 나랑은상관이 없는 이야기라고 단정짓지 마십시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의 구원의 문제는 바로 여러분 자신의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에스더가 고민했던 유대인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는 사실 에스더 자신이 사느냐 죽느냐의문제였던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에스더는 바로 그 때를 위해서 왕후가되었습니다. 그것이 분명하였습니다. 에스더는 민족을 구원할기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왕후의 자리를 차지한 것은 전부 이스라엘의 위기를 극복하기위해서 예비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만약 에스더가 그 때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움직이지 않았다면 자기 자신도 죽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에스더는 다른 사람을 구원한 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자기 자신도 구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모르드개가 말한 것이었습니다.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지금까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에스더도 분명한 유다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유다인을 임의로 죽여도 좋다는 그 왕의 조서가 시행되기만 하면 에스더도 누군가에 의해서 죽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것도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살리려고 하면서 자기 자신도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들에게 평안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락을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왜 이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혜를 주고 능력을 주고 건강을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나라에서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이 세상에서 주신 이유가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에서 복을 누리고 하나님 나라에서도 복을 누릴 수 있게 하신 것인가요?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요? 우리가 이세상에서 할 일은 복을 누리고 사는 것만이 전부인가요? 그렇지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요한 이유는 전도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가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구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복음을 믿는 것이 감사한 일이라는 사실을 이해합니다. 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해보면서내 자신이 구원을 받은 것이 축복임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전도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받은 구원을 더욱 굳게 붙들게 됩니다.여러분 자신이 전도를 한다면 여러분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하셨습니다. 어떤 자리에 오르게 하셨습니다. 어떤 삶을 살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도구로 일꾼으로 삼으시고자 여러분을 지방에서 서울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난한 삶에서 부유한 삶으로 이끌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애쓰며 살게 하시고 그로 인해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더욱 분명하게 만드십니다.

 

그런데 에스더가 그 어려움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위해서 왕에게로 나아간 것은 단지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고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그 일을 통해서 에스더를 더욱 복주셨습니다. 그렇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왕 앞에 나온에스더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아하수에로왕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계속해서 에스더는 왕의 사랑과 총애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에스더는 수산성의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과 기쁨을주는 자가 되었고 그녀의 명령은 권위를 가져 왕의 책에 기록되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에스더처럼우리에게 복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구원하려고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나아가는 것입니다. 에스더도 이일을 위해서 왕앞에 나아갔습니다. 우리도 그를 구원하기위해서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은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가가십시오. 두려워말고 다가가십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구원의 시간으로 만드십시오. 그저 나아가는 것만으로도 모든 일은 시작됩니다. 그것이 놀라운 일을일으키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책을 쓰신 안이숙 사모님이 있습니다. 이분은 일본에 가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다가 옥고를 치르고 난 뒤 그 과정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 책에는 구구절절히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사랑을 온전히 삶으로 펼쳐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살았습니다. 만약 하나님께 대한 마음이 없었다면 말로만 그쳤을 것입니다. 하지만정말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기가 어렵다고 생각될 때 가장 어려운 것은에스더처럼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에스더는 그 어려운 일을 이루며 나아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르드개도 그렇게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갔습니다.

“[]4:16 당신은 가서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4:17   모르드개가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여러분도 에스더 처럼 그리고 모르드개처럼 한번 힘을 내어나아가보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보십시오. 그러면에스더처럼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도 구원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축복을 받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나아가 구원의 열매를 얻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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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